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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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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6	오늘 파리가요. [새창]	2013-06-02 18:34:10	0	삭제
		파리 별거 없어요 ㅋㅋ 처음갔을때의 그 실망감이란... ㅋㅋ 전 원래 독일 있다가 영국 사는거라 거의 다 돌아 봤었는데 이번여행의 목적은 동생이에요 ㅠ 제가 보호자 ㅠ 아무튼간 기회되면 사진게에 글 올릴게요 ㅋㅋ
	1145	[익명]요즘 뭐만 하면 다 어장이라고 하는 분들 많네요.. [새창]	2013-06-02 18:30:18	0	삭제
		제 말이요.. 뭐만 했다하면 어장이래서 잘해주고 욕먹느니 싸가지를 택했습니다.
	1144	진짜 얼굴이 중요한거 같은게... [새창]	2013-06-01 00:55:32	1	삭제
		이게 뭐지 ㅠㅠ 이런걸 예상한건 아닌데 ㅠㅠ
	1143	진짜 얼굴이 중요한거 같은게... [새창]	2013-06-01 00:55:32	0	삭제
		이게 뭐지 ㅠㅠ 이런걸 예상한건 아닌데 ㅠㅠ
	1142	진짜 얼굴이 중요한거 같은게... [새창]	2013-06-01 00:55:32	7	삭제
		이게 뭐지 ㅠㅠ 이런걸 예상한건 아닌데 ㅠㅠ
	1141	[익명]의사가 월 천번다는건 오바아닌가요? [새창]	2013-06-01 00:42:38	0	삭제
		요즘시대가 어떤시대인데요? 저 한국가면 피부과에 돈 무지 쓰는데;;; 쓸사람들은 씁니다;;; 경기가 어떻든...
	1140	[익명]의사가 월 천번다는건 오바아닌가요? [새창]	2013-06-01 00:41:16	0	삭제
		물론 예전 피부과 처럼 그렇게 운영하신다면 잘 모르겠지만 제 지인처럼 피부관리랑 같이 운영한다면 1000이 문제가 아니던데;;;
	1139	[익명]의사가 월 천번다는건 오바아닌가요? [새창]	2013-06-01 00:40:43	1	삭제
		무슨댓글을 원하세요?... 법니다 충분히;;; 그것도 피부과 인데요;;;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00:11:43	0	삭제
		차라리 남동생이였으면 좋겠다는 말 100% 공감합니다. 동생이 뭔 일때문에 속상해 하고 있으면 이건 뭐 말도 못하겠고, 눈치봐야 하고, 괜히 선물 사다 안기고 ㅠㅠ 남동생 이였으면 술한잔 하면서 욕하고, 등신같으면 때릴 수 라도 있을텐데... 여동생은 참 ㅠㅠ 힘들어요 ㅠㅠ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23:55:16	0	삭제
		1 터키남자는 그냥 모든나라의 모든종류의 모든여자를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한국여자 뿐만아니라;;;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23:54:28	0	삭제
		총 남자 5명...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23:53:58	0	삭제
		저... 인종차별은 없는데요... 유럽에서 살면서 터키인의 안좋은 면을 하도 봐서;;; 터키 남자들이 원래 여자들한테 잘 들이대요... 옆에서 봐도 짜증날 정도로... 그냥 무시하세요. 그게 답이에요 ㅠㅠ
	1134	부모님을 보면서 외로움을 느끼다니... 하아... ㅠㅠ [새창]	2013-05-31 22:55:04	0	삭제
		아휴 이것도 한두번이지 지금 26년을 이걸 보고 살고 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려 해도 세월이 지날 수록 왜 점점 심해지죠? 다른집들은 부부끼리 점점 무심해 진다는데... 우리집은 뭐 자식들 보다 서로가 더 중요하니 ㅠㅠ 저랑 동생은 맨날 찬밥 ㅠㅠ
	1133	[익명]노력없이 성공하고싶어요 [새창]	2013-05-31 19:31:43	0	삭제
		손안대고 코 풀수 있나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18:44:23	0	삭제
		저도 어렸을때 부터 항상 그런 부담을 가지고 살았어요. 지금 성인이 됐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사회생활도 했는데도 항상 그런 부담이 있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있어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런 부담은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욕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생각해요. 그걸 잘 콘트롤 하셔서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신다면 좋은 영향을 끼칠거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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