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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익명]여러분 축하해주세요 ㅎ [새창]	2013-07-26 04:07:53	1	삭제
		와!!!!!!!!!!!!!!!!!!! 축하드려요 ㅠㅠ 내가 다 기쁘네 ㅋㅋ
	1400	[익명]여러분 축하해주세요 ㅎ [새창]	2013-07-26 04:07:53	16	삭제
		와!!!!!!!!!!!!!!!!!!! 축하드려요 ㅠㅠ 내가 다 기쁘네 ㅋㅋ
	1399	[익명]애인집인데요 [새창]	2013-07-26 03:50:38	1	삭제
		자게 두세요... 피곤한거 같은데... 일단 내 몸이 죽을거 처럼 피곤하면 아무리 예쁘고 섹시한 사람이 있어도 아무생각 없음 ㅠㅠ
	1398	[익명]내일이 제발 마지막이길 [새창]	2013-07-26 03:39:13	0	삭제
		화이팅!! 혹시 어디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이건 안되려나? ㅠㅠ
	1397	지금 자기가 하는일에 확신하는 사람이... [새창]	2013-07-26 03:38:19	1	삭제
		솔직히 지금까지는 그냥 내가 하고 있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해야 되니까... 죽어라 해왔어요. 근데... 진짜 그렇게 고생고생해 가면서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해놓은게 없어요. 그런데 남들은 이미 제 미래를 다 알아버린거 같네요. 제가 힘들어 하고, 고민하면 욕해요. 복에 겨워서 그렇다고...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3:32:03	0	삭제
		명예때문에 왔다쳐요. 응급실에서 환자한테 칼맞고 욕먹어도 난 놈들이라 대꾸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백번 이해 합니다. 난놈이라고 대꾸 못한다는말 가슴아프네요. 한마디만 하면 욕먹고... 나는 행복하지도 웃어서도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내가 가끔가다 웃고, 행복해 하면 티낸다고 욕하고 내가 가끔가다 힘들어 하면 그깟걸로 힘들어 한다고,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욕하고 뭐 어쩌라고 나보고-_-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3:32:03	0	삭제
		명예때문에 왔다쳐요. 응급실에서 환자한테 칼맞고 욕먹어도 난 놈들이라 대꾸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백번 이해 합니다. 난놈이라고 대꾸 못한다는말 가슴아프네요. 한마디만 하면 욕먹고... 나는 행복하지도 웃어서도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내가 가끔가다 웃고, 행복해 하면 티낸다고 욕하고 내가 가끔가다 힘들어 하면 그깟걸로 힘들어 한다고,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욕하고 뭐 어쩌라고 나보고-_-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3:32:03	14	삭제
		명예때문에 왔다쳐요. 응급실에서 환자한테 칼맞고 욕먹어도 난 놈들이라 대꾸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백번 이해 합니다. 난놈이라고 대꾸 못한다는말 가슴아프네요. 한마디만 하면 욕먹고... 나는 행복하지도 웃어서도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내가 가끔가다 웃고, 행복해 하면 티낸다고 욕하고 내가 가끔가다 힘들어 하면 그깟걸로 힘들어 한다고,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욕하고 뭐 어쩌라고 나보고-_-
	1393	겉은 어떻더라도 속은 여우같으라는 아버지의 말 [새창]	2013-07-26 03:27:30	0	삭제
		아버지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겉은 곰, 속은 여우 하지만 맘 따뜻한 여우...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는거 같음.
	1392	[익명]원빈닮았다고 그래서 고민 [새창]	2013-07-26 03:25:59	0	삭제
		진짜가 나타났다 ㅋ
	1391	[익명]그깟 돈2만원때문에 궁상 ㅠㅠ [새창]	2013-07-26 02:35:19	0	삭제
		서러워하지말라니까? 누구나 그래 살아요 ㅠ 서러워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데 뭐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1390	[익명]그깟 돈2만원때문에 궁상 ㅠㅠ [새창]	2013-07-26 02:31:45	0	삭제
		누구나 그래요 원래 나한테 쓰는건 의외로 아까울때가 있어요 저는 영국에서 사는데요 돈도 벌고있고 그런데도 가끔씩 무지 짠돌이 돼요 운동하는셈 치고 한시간 반 거리 매일 걸어다니고 여긴 물도 사마셔야하니까 집에서 매일 떠서 가지고 다니고 계란 싸게 판다하면 줄서서 사고 ㅎㅎ 그렇게 사는게 맞는거고 당연하다고 봐요 돈이 있건 없건 또 쓸때는 화끈하게 쓰잖아요 우리? ㅋㅋ 걱정마세요 잘 하고 계신거니까
	1388	[익명]진짜로 짜증나는게 뭔지아냐? [새창]	2013-07-26 00:03:29	0	삭제
		진짜싫음. 누가누가 더 힘드나 내기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5 05:26:46	0	삭제
		댓글 보고 저조차 마음이 좀 바뀌네요;;; 여자친구가 그런 트라우마가 있고, 어찌보면 말하기 힘든 얘기를 했는데 자꾸 섹스 생각만 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시간을 두고 같이 노력할 자신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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