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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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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0	잘 되겠죠?... [새창]	2013-08-03 04:24:00	0	삭제
		저도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어렸을땐 한국에서 살았으니까 영어이름이 불릴일이 거의 없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는 영어이름이 더 많이 불리니까 여권에는 한국이름만 있지만 이것도 제 이름 같아요 이젠...
	1489	잘 되겠죠?... [새창]	2013-08-03 04:22:52	0	삭제
		근데 제 영어이름 알렉산더 정말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8	잘 되겠죠?... [새창]	2013-08-03 04:22:29	0	삭제
		논문 같은 경우는 지금 연구 개발은 거의 끝났구요, 중간보고랑 프레젠테이션 까지 다 마친 상태구요. 이제 final report만 작성하면 됩니다. 집은 지금 계속 구하고 있고, 연락이 오고 있는데 제가 viewing하러 갈 시간이 안되서 이래저래 미뤄지고 있구요 이런와중에 한국에 여러군데 원서를 넣어 놨는데, 잘 될건지 어쩔건지 불안하기도 하고 하아... 항상 너무 복잡합니다 정말...
	1487	잘 되겠죠?... [새창]	2013-08-03 04:18:03	0	삭제
		헐 제 이름이 알렉산더 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6	잘 되겠죠?... [새창]	2013-08-03 04:07:39	0	삭제
		11 지금 9월 말까지 논문제출인데 아무것도 안잡히고 잡생각만 나고 놀고 싶고 돌겠어요 ㅠㅠ 이 와중에 돈은 돈대로 지금 문제가 생겼고... 집은 또 8월말에 끝나게 되고... 돌아버리겠어요 이래저래... 한국으로 돌아가서 바로 회사 다니려고 원서 여기저기 넣어 놨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왜이렇게 항상 복잡한건지 참 ㅠㅠ
	1485	[익명]남자는 여자가만나자면 만나는듯? [새창]	2013-08-02 23:27:09	0	삭제
		만나자고 다 만나진 않는데;;;
	1484	너무 심한 긴장, 조급함, 강박증 [새창]	2013-08-02 07:56:23	1	삭제
		저도 작년에 휴가 첫날을 그런식으로 망쳤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다니는 회사였고 마감일자가 겹칠때 휴가를 쓰는바람에 괜한 부담감에 혼자 힘들었습니다. 저는 신입이였는데 어이없게도 제 자리는 경력직 자리였어서 맡은일이 좀 많았습니다... (경력도 없는데 경력직 지원했다가 합격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_-) 저희는 외국계 회사라... 메일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 옵니다. 다들 제가 휴가인걸 미리 알고 있었지만 제가 담당하는 업무다 보니까, 저와 대체해주시는 분에게 메일을 자꾸 보내더라구요... 회사 아이패드로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 메일을 볼때마다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차에서 아이패드만 쳐다보면서 있는데 아버지가 아이패드를 뺏어서 꺼버리시더라구요... 가족휴가에 이게 뭐하는거냐고... 니가 지금 아이패드 가지고 회사 시스템 들어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러 초조해 하고 있냐고... 넌 지금 휴가중 이라고... 아버지 말씀이 백번천번 맞았습니다. 제가 그걸 처리 하지 않았어도, 누군가는 처리 하더군요... 무슨일이 생겨도 난 휴가중이였고, 모르는게 당연한거더라구요... 아무도 나한테 뭐라 하는 사람도 없었고... 너무 그렇게 자책하지 마세요... 남은휴가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1483	영국여행 포기. [새창]	2013-08-02 06:50:37	1	삭제
		영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와보면 딱히 비싸지도 않아요. 파리나 런던이나 거기서 거기 같던데 저는... 쮜리히 갔다가 눈 뒤집혔던거 생각하면 런던은 살기 좋은 곳이죠;;;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2:25:49	0	삭제
		이상하게 추천을 누르고 싶네요 항상 자기자신을 그렇게 돌아볼수 있다는건 참 좋은겁니다 그게 본인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게 분명하구요
	1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0:30:35	0	삭제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든걸 떠나서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에겐 다 판타지 일거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막연히 유학이란걸 가고 싶다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게 정말로 외국에서 공부해야 한다면, 많이 알아보세요. 하고 싶고, 그래서 절실한 사람에겐 길이 항상 있더라구요.
	1480	나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2013-08-02 00:26:12	0	삭제
		1 이 나이먹고 아직도 소년같으니 문제지요... ㅠㅠ... 현실을 모르나 봅니다. 가끔 보면 꿈속에 살고 있는 사람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1478	[익명]발기 되었을때 여자분이 쳤어요 손으로. [새창]	2013-08-01 01:51:04	1	삭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7	[익명]오너나가게사장님들계세요? [새창]	2013-08-01 01:50:30	0	삭제
		알바몬이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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