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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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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7:49:20	0	삭제
		이렇게 따지면 서울대 운운하는것도 우물안 개구리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7:48:28	0	삭제
		옥스포드는요? 하버드는요? 캠브리지는요? 스탠포드는요? ㅋㅋㅋㅋ
	1608	요즘 애들 왜이러는지 답답한게 고민 말을해도 못알아먹음 [새창]	2013-08-12 05:50:24	0	삭제
		선진국 얘기가 왜 나오지 여기서... 그들은 모병제인데... 그러니까 더 존중을 받는거죠. 아무나 가는게 아니니까... 그에 반에 우리나라는 징병제인데, 여기서 선진국을 운운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선진국 후진국의 문제가 아니라 체계에서 나오는 차이 인데...
	1607	[익명]남자분들 질문있어용 [새창]	2013-08-12 05:30:36	0	삭제
		남자들은 웬만하면 다 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6	[익명]직업이제일중요해 [새창]	2013-08-12 05:25:15	1	삭제
		그리고 그런 고민은 취직하고, 커리어도 안정적이고, 어느정도 성과도 낼 수 있는 정말 멋있는 여자가 되었을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 되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수도...
	1605	[익명]직업이제일중요해 [새창]	2013-08-12 05:23:55	2	삭제
		미안한 말이지만... 남자가 여자 학벌, 직업을 안본다니요;;; 다 봅니다;;; 결국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1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5:21:36	0	삭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이 행복한거 아닐까요? 그 만족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행복의 기준도 다 다를테고... 전 제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우리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라는거... 무슨말이냐면, 저희 부모님은 한번도 이렇게 되라, 이런 사람이 되라 말씀하신적이 없어요. 다만 이런 사람은 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거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걸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고, 항상 그걸 존중해 주셨어요. 그래서 18살 부터 외국에 혼자서 나와서 따로 살았었고, 부모님도 허락 해 주셨었고... 대학교 3학년때부터는 과외를 많이 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독립했고 졸업하고 한국 돌아가서는 일도 했었고, 지금은 다시 대학원 외국에서 다니고 있는데 저는 제 삶에 만족해요. 여러나라에서 공부 할 수 있었고, 얻은것도 많구요... 누가 뭐라 그래도 본인 스스로가 만족한다면 그게 행복한게 아닐까 싶네요.
	1603	런던아이를 볼 시간도 이제 딱 한달... [새창]	2013-08-12 05:12:39	0	삭제
		이제 한달 남았는데 한달동안 도서관이랑 연구소에서만 살아야 해요... 그게 고민인데 이게 해결이 안되는고민이니까 그게 더 고민 ㅠㅠ 다른 방법이 없네요... 논문 제출이 코앞이니까 ㅠㅠ
	1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5:03:20	0	삭제
		맥주가 실사가 아니라서 탈락! ㅋㅋ
	1601	정신차려라 이새끼야 -_- [새창]	2013-08-12 04:48:43	0	삭제
		111 솔로 코스프레는 요즘 대세가 아니니까 ㅋㅋ 네 있네요... 너무 팔려 있었다가 지금 여자친구 일때문에 일주일 정도 못봤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네요... 이제 저도 정신 차려야 할때 같아요...
	1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19:13:07	1	삭제
		By 수지
	1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18:50:11	1	삭제
		말을 하세요 시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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