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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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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6	여자친구가 제가 너무 빡빡하게 산다네요... [새창]	2013-08-20 06:32:07	0	삭제
		이 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 주는게 보여요... 같이 시간 많이 보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서운해서 그럴거라는것도 알구요. 더군다나 제가 다음달에 한국으로 돌아가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복잡하니까 말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라는것도 잘 알아요.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예전에... 근데 그런걸 떠나서 전 지금 이걸 해야 하잖아요 ㅠㅠ 이건 지금 안하면 못하는거니까... 하아 ㅠㅠ
	1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06:30:10	1	삭제
		스쿼트를 하세요... 유산소로만 살을빼서 그러실거에요. 적당히 근력하면 다시 탄탄해 집니다...
	1684	여자친구가 제가 너무 빡빡하게 산다네요... [새창]	2013-08-20 06:21:18	0	삭제
		여자친구가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지금 논문 막바지고 솔직히 하루가 모자를 정도로 시간이 없어요... 쓰고 수정하고 쓰고 수정하고 하는데만 몇시간씩 걸리는데... 솔직히 그냥그냥 적당히 해서 내도 문제는 안생기겠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ㅠㅠ 전 이 친구가 맘에 들고 좋았던게 자기 하는일 열심히 하는거 같고, 내가 하는 일도 이해해 줄거 같아서 였는데 저도 점점 피곤하네요...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0:59:11	0	삭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0:31:56	0	삭제
		곧 익숙해 지실겁니다 전 심심하면 봅니다 ㅋㅋㅋ 이젠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
	1680	한국은 나이키 아이다스가 왤케 비싸요?.... [새창]	2013-08-19 08:04:56	0	삭제
		그리고 싱가폴에서도 제가 2년 정도 살았는데 그렇게 싸지 않은데 거기도;;;
	1679	한국은 나이키 아이다스가 왤케 비싸요?.... [새창]	2013-08-19 08:04:14	0	삭제
		싸게 나온 나이키겠죠... 저가형 모델이던가... 라인이 다를듯.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본사에서 내려오는 가격이라...
	1678	한국은 나이키 아이다스가 왤케 비싸요?.... [새창]	2013-08-19 08:03:27	0	삭제
		어디신데 싸다 하는거지... 그렇게 차이 안날텐데... 물론 조금 싸게 느껴 질 수도 있고 싼것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데...
	1677	[익명]좆같아서 추석 모임 재낄려고요. 변명 추천좀. [새창]	2013-08-19 07:38:58	0	삭제
		참... 이런저런 의미로 안타깝다...
	1676	돈 이라는게 참... [새창]	2013-08-19 07:18:49	0	삭제
		그렇죠 아무래도... 전 저런 생각 하기 시작한게 23살때 쯤이였는데 그냥 처음엔 한두 학생만 가르치다가 소문이 확 나니까 저도 감당이 안되게 과외를 많이 하게 됐어요... 자연스럽게 돈도 많이 벌게 됐고 저런 고민도 했던거 같은데 지금 또 그런 고민을 하고 있길래 써놓은 글을 찾아봤습니다... 그냥 이런 고민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아마 평생 할듯... 내가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이 나를 버는 느낌
	1675	돈 이라는게 참... [새창]	2013-08-19 07:09:20	0	삭제
		슬픈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많이 힘드신가봐요 돈때문에... ㅠㅠ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20:40:28	1	삭제
		첫날 회식은 거의 없을거에요 ㅋㅋㅋ 출근하면 사수나 부장님이 회사분들한테 인사 시켜주시구요... 아마 첫날부터 일 하는건 없을거고 교육 받을거 같은데...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같은 경우는 온보드 되기 전에 보통 3주 정도 교육 받거든요...
	1673	떠납니다 그냥... [새창]	2013-08-18 09:28:58	0	삭제
		생각해보니까 인천에서 비행기 타기전에 덜덜덜덜 떨면서 청심환 먹고, 엄마 아버지가 뭐라고 하셔도 들리지도 않고 혼자 덜덜덜덜 떨다가 비행기 이륙하고 이제 혼자 어떻게 살까 걱정되서 질질짜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러고 살고 있네요... 나도 많이 크긴 컸구나 진짜...
	1672	나눔합니다~(제가 신던 실발들이에요) 총 8개 [새창]	2013-08-17 22:57:34	0	삭제
		와... 저도 280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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