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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익명]사회생활 처음할때 다들 저만큼 불안하셨겠죠? [새창]	2013-03-05 00:37:32	0	삭제
		다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뭐... 사회생활이란게 또 하다보면 무지 재밌어요 ㅋㅋㅋ 즐기세요~
	140	오늘 영국날씨 대박 [새창]	2013-03-05 00:05:43	0	삭제
		노팅험 좋죠... 근데 동네가 재미없어서 ㅋㅋㅋㅋ
	139	오늘 영국날씨 대박 [새창]	2013-03-05 00:05:08	0	삭제
		mawingu / 아직까지는 살짝 춥고 ㅋㅋㅋ 조만간 훌렁훌렁 벗고 다녀야죠 ㅋㅋ
	138	오늘 영국날씨 대박 [새창]	2013-03-05 00:03:55	0	삭제
		1 어디 계셨어요? 학교 어디 다니셨어요? ㅋㅋㅋ
	137	[익명]한국남자들은 다 잘생기고 매너 좋냐고... [새창]	2013-03-04 22:52:35	0	삭제
		자리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 한국 갔을때 대학로에서 누굴 만났어요. 샤브샤브 먹으러 갔는데 젊은 사람들이 좀 많이 오는 곳이였거든요? 커플들이 대부분이였구요... 자리가 쫙~~~~~~~~~ 있는데 안쪽엔 죄다 여자 ㅋㅋ 바깥쪽엔 죄다 남자 ㅋㅋㅋ 컬쳐쇼크 받았음 ㅋㅋㅋ
	136	말을 아껴라. [새창]	2013-03-04 22:02:13	0	삭제
		스님말씀인데 그럴싸라니 ㅠ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4 03:23:51	1	삭제
		저는 롱디를 했어요. 저도 많이 바쁘게 살았지만 그 친구는 더 바쁜 사람이였죠. 공대생보다 더 바쁜 의대생 이였으니까요. 많이 좋아했어요. 제가 더 많이 좋아했어요.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여자들하고 다른 그런 모습이 진짜 좋았고 여자하나는 진짜 잘골랐다 싶을 정도로 누구한테나 자랑하고 싶었어요. 결혼얘기도 자주 했었고, 저는 정말 그 친구랑 결혼까지 할 줄 알았어요. 근데 저혼자만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저는 어느정도 였나면... 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한국 돌아가서 운좋게 외국계 회사에 취직을 했어요. 풀타임으로 거기서 일하면서 다른 회사에서 재택+가끔출근으로 투잡을 뛰어가면서 과외까지 했어요.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그 정도로 많이 좋아했어요. 내가 몸이 피곤하고 죽을거 같아도 같이 할 생각만 하면 다 괜찮았어요. 근데 지나고 나니까 짝사랑 같아요. 나혼자 너무 많이 좋아했어요. 웃기기도 하구요. 너무 어렸나봐요 결혼까지 하기엔... 전 이여자다 싶어서 잡고 싶었는데 그 여자한테는 제가 확신이 들지 않았나봐요.
	134	[익명]내가 말이에요 아주 가식적인 사람이에요 [새창]	2013-03-04 03:14:17	0	삭제
		가식이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좋게 작용 할 수도 있어요.
	133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새창]	2013-03-04 03:10:34	0	삭제
		다양한 곳에서 많은 경험이라... ㅠㅠ 너무 다양한데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나봅니다. 한곳에 있었어야 하는데... 내가 지금 몇개국에서 사는거야 ㅠㅠ
	132	새벽감성이 너무 빨리와 버린게 고민 ㅋ [새창]	2013-03-04 02:34:40	0	삭제
		김종욱찾기 저도 그거 보고 한동한 헤롱거렸어요. 더군다나 저는 인도에서도 살았던 적이 있거든요. 막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해 지는 영화였어요.
	131	[익명]뚱통한데 항상 웃는사람 어때요? [새창]	2013-03-03 23:02:05	2	삭제
		아니 이런걸 왜 고민하세요. 웃는걸 싫어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웃는거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뚱뚱해서 자신이 없으시다면 빼시면 되겠네요... 답이 확실히 나왔네요 이미.
	130	[익명]여자는 남자외모 덜보는지 진짜 궁금해요. [새창]	2013-03-03 22:42:42	0	삭제
		덜보긴 하겠지만 아주 안보지도 않더라구요
	129	전 일본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솔직히 ㅠㅠ [새창]	2013-03-03 06:48:29	0	삭제
		90년대에서 2000년 초반까지, 그 시기에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내다 보니까 일본에 대한 그런 막연한 동경이 생긴거 같아요. 그때의 일본을 보면서... 물론 지금 변한것도 잘 알고, 버블이였단것도 잘 알지만 그때의 일본은 정말 와우! 였는데...
	128	한국가고 싶은게 고민 ㅠㅠ [새창]	2013-03-03 05:43:51	0	삭제
		뭘 씹어요... 영국이라고 맨날 썼구만 -_-;;;
	127	한국가고 싶은게 고민 ㅠㅠ [새창]	2013-03-03 05:38:42	0	삭제
		대학원 마치고 들어가려구요. 원래는 내년까진데 올해 안에는 무조건 끝장을 볼겁니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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