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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수염고래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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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미래를 고민하는 10대 20대 들에게 [새창] 2013-03-25 06:49:04 0 삭제
    1 이런글에 굳이 토를 달아야 하나 싶네요...
    아무튼 아랫글도 그렇고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는 아직 26살 밖에 안됐고 이제 석사공부 중인데 어디나 누구나 다 힘든건 마찬가지 같아요.
    일을 하더라도 죽어라 하는것 보다 효율적으로 하라는 말씀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연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서든 환영 받는거 같아요.
    229 불쌍한 우리 나라 사람들 [새창] 2013-03-25 06:38:14 0 삭제
    솔직히 저는 외국에서 자랐고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국적은 한국입니다. 안바꿨습니다.) 한국에 환상이 참 많았는데 성인이 되고 이얘기 저얘기 들어보니까 참 많이 힘든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솔직히 어디나 그래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이곳 영국도 말도 안되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서, 무보수 인턴쉽도 넘쳐나고 그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못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시기가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확실히 예전보다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나 졌는데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고, 자리는 점점 없고... 도대체 뭘 더 어쩌라는건가 싶습니다 저도...
    228 [익명]친절을 강요 받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3-03-25 06:35:32 0 삭제
    품위있는 죽음/ 그래요. 맞습니다. 적당히 적당히 살면 좋은걸 나는 남들한테 항상 좋은사람이고 친절한 사람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었을수도 있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27 [익명]친절을 강요 받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3-03-25 06:34:46 0 삭제
    내일모레/ 말씀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잘 알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저는 부처님도 아니고 그냥 하찮은 사람인지라 제가 10을 줬다면 최소한 5라고 받고 싶었던거 같네요. 스님도 무언가를 받기를 기대하는 순간 그건 베푸는게 아닐고 말씀 하신적이 있는데 님의 댓글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226 [익명]오늘도 아까운 생명이 한명 떠났습니다. [새창] 2013-03-24 22:23:03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225 [익명]오늘도 아까운 생명이 한명 떠났습니다. [새창] 2013-03-24 22:23:03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224 전기랑 가스가 나갔어요 [새창] 2013-03-24 22:21:26 0 삭제
    이게 문제가 복잡해요
    한국처럼 딱 내면 되는게 아니고 무지 복잡해요 ㅠㅠ
    거기다가 막 벌금을 때려서 최종 빌 날아온거 보니까
    3300파운드 ㅡㅡ 6개월치가...

    돌겠네요...
    220 눈오는 영국 [새창] 2013-03-24 01:56:21 0 삭제
    타지생활 7년째라 ㅋㅋ 힘든시기는 이제 다 넘어 간거 같지만 가끔 외롭긴 하죠... ㅠㅠ
    219 혼자 사는게 너무 스트레스다... [새창] 2013-03-23 01:08:15 0 삭제
    대학때 원래 유학 하던 나라 말고 다른나라로 편입도 하고, 교환학생 다니고, 대학원은 또 다른데 오고 뭐 이러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살았어요.
    218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3-03-22 11:09:21 0 삭제
    아... 아래 쓴 글을 보니까 굳이 열낼 필요가 없는 분이군요... 익명 달고 올리는 글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수고하세요. 전 공부하겠습니다. :-)
    217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3-03-22 11:06:56 0 삭제
    이런글 올리는것도 안되는건가?... 힘들면 힘들다고 하는데가 고게 아닌가요?... 이상하게 기분 나뻐지려고 하네요;;; 청승맞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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