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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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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다가도. [새창]	2013-05-05 02:57:54	0	삭제
		ㅠㅠ
	485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다가도. [새창]	2013-05-05 02:56:33	0	삭제
		11 들켰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2:56:11	1	삭제
		아닙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그게 정답이에요. 그렇다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 할 필요도 없지만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 할 이유도 없는거죠.
	483	어버이날 선물 고민... [새창]	2013-05-05 02:50:22	0	삭제
		1 제가 저를 드린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뒷일은 상상하기도 싫음 ㅋㅋㅋ 몽둥이 맞을지도 모름 ㅋㅋㅋ
	482	어버이날 선물 고민... [새창]	2013-05-05 02:48:48	0	삭제
		돈 얼마씩 드리나요? 얼마를 드려도 성에 안차실거 같긴 하지만 ㅠㅠ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2:45:32	0	삭제
		화이팅! 잘될겁니다 :)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2:41:48	0	삭제
		어디서 봤는데 우리가 청춘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스스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나이대도 결국은 먼저 살아온 사람들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누구나 상속은 피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그냥 남 상관안하고 자기 할일만 하면서 살면 될거 같아요... 어른되기 참 어렵죠 ㅠㅠ
	479	자살을 쉽게 얘기 하는 사람들. [새창]	2013-05-05 02:30:23	0	삭제
		1 저도 아직도 유치하게 그런 생각 가지고 있어요 ㅠㅠ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힘들지 않고... 더 나이 먹어야 현실을 직시하려나봐요 ㅠㅠ
	478	[익명]아유... 진짜 [새창]	2013-05-05 02:26:22	1	삭제
		왜 내 친구들은 나에게 여자를 소개 시켜주지 않는것인가... ㅠㅠ 내가 잘나지 않기 때문이겠지...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결혼할수 있는방법은... [새창]	2013-05-05 02:12:10	0	삭제
		PJB - 우리 부모님이 별나시진 않은데... 다만 저희집이 가족애가 오버스럽다 싶을 정도로 무지 심해요;;;
	476	제사랑 가족행사 많은 집에 시집오기 싫으시죠? [새창]	2013-05-05 01:46:37	0	삭제
		제가 개종할 맘이 없는데...;;;
	475	교포처럼 생긴건 어떻게 생긴건가요? -_-;;; [새창]	2013-05-05 01:23:19	0	삭제
		전 하얀게 컴플렉스인 남자입니다 ㅠㅠ 여름에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나만 안탐... 근데 돈주고 태우니까 타더만요 ㅋㅋ
	474	[익명]오늘 새벽에, 신촌에 멍하니 앉아 있었던게 저예요. [새창]	2013-05-04 09:07:37	1	삭제
		화이팅! 아직도 세상엔 참 멋진 사람들이 많군요 ㅠㅠ 작성자님도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셔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473	[익명]오늘 새벽에, 신촌에 멍하니 앉아 있었던게 저예요. [새창]	2013-05-04 09:07:37	13	삭제
		화이팅! 아직도 세상엔 참 멋진 사람들이 많군요 ㅠㅠ 작성자님도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셔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472	[익명]여자가 먼저 말걸면 쉬어보일까봐 [새창]	2013-05-04 09:06:23	0	삭제
		하아... 이런거 보면 정말 안타깝고 이해 안됩니다 ㅠㅠ 왜 좋은데 좋다고 말을 못해 왜 !!! ㅠㅠ 쉬워보이고 말고 그걸 생각할 시간이 어딨어 내가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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