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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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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9 1995년 한국 군대 생활관 풍경...gif [새창] 2024-09-23 16:59:08 2 삭제
    강원도 예비사단은 90년대 까지 페치카를 썼음
    9월부터 상병 중 페치카당번을 정하고 하루종일 페치카만 관리 했음
    보통 구막사는 한동에 100-120여명이 자고 페치카도 2-3개가 있는데 이걸 2-3명이 관리하는 시스템이었음
    빼당이 되면 모든 훈련과 일과에서 열외라서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페치카관리 자체가 워낙 험하고 힘든 일이라서 고생문이 열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꽤 힘과 기술이 필요한 일이라서 허투루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음
    어쩌다 하루라도 불을 꺼트리면 2-3일은 전 부대원이 냉장고에서 자야 했음
    5638 2200억원 결혼식 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혼녀’가 된 사람 [새창] 2024-09-21 17:47:37 14 삭제
    사실 촬스는 당시 귀족들 기준으로는 딱히 ㄱㅅㄲ는 아니었음
    일단 20세기 2차대전 전 까지만 해도 유럽의 귀족들과 일반인들과의 삶은 완전히 유리되어 있어서 도덕적 기준도 달랐음
    귀족들은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위해 가문과 가문이 결합하는게 당연한 삶이 었고 그러다보니 결혼 따로 사랑따로가 암묵적인 룰이었음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애만 만들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묵인하는 결혼생활이었음
    다만 2차대전 후 더이상 왕족,귀족들의 권력이 평민들의 지지 없이는 유지가 불가능 해지고 특히 왕실은 폐지하라는 여론이 높아짐
    결국 왕족 귀족들도 점차 평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도덕적 기준에 맞추기 시작함
    그런데 영국의 촬스는 사고방식이 아직도 2차대전 전에 살고 있어서 이런 사단이 난것이지
    5637 김건희 여사, 새벽에 경호원 5명 대동하고 '개 산책' 논란 [새창] 2024-09-21 17:34:10 1 삭제
    개 산책 하는것 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일개 신문사한테 동선이 밟힐 정도면 경호에 문제 있는것 아님?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어도 영부인의 개인적인 동선이 이렇게 쉽게 밟혀도 되는것임?
    5636 한국어 - 세계인이 배우고 싶은 언어 6위로 급상승(아시아 1위) [새창] 2024-09-21 16:55:25 0 삭제
    백범선생의 이상은 쉽게 보자면 쉬운거지만 어렵게 보자면 미국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한국의 경제군사력이면 동유럽이나 남아시아에 같다 놓아도 차고 넘치는 수준입니다만 하필 기금 있는 곳이 좌 중국 우 일본 북 부칸 입니다
    미국을 가져다 놔도 쉽지 않은 조건이죠
    5635 아가씨를 양팔에 끼고 플랙스 [새창] 2024-09-19 20:34:09 2 삭제
    중성화 완료
    5634 Adieu! 추석! [새창] 2024-09-18 11:58:03 8 삭제
    어렸을적 도로에서 제일 많이 듣던 소리
    휴게소에 버리고 갈거야!!
    5633 어느 카페사장이 고른 카페 진상 손님 Top3 [새창] 2024-09-17 16:50:52 7 삭제
    있었는데요 (이젠)없습니다
    5632 일본에서 논란이 된 갑질 현 지사.jpg [새창] 2024-09-17 12:25:37 6 삭제
    홍발정이 저러고 있죠
    5살 훈이도 도낀개낀
    MB도 꽤 유명했죠 손님은 그냥 밥주고 자기만 돌솥밥 먹었다고 기사까지 났죠 ㅋㅋㅋ
    5631 명절 앞두고 갑자기 119 장애?? [새창] 2024-09-14 19:09:37 2 삭제
    RED님 말씀처럼 기술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 이긴 하지만 하필 이 시점이란게 ....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것 처럼...
    게다가 그 시스템 오류라는 것도 자체적인 오류와 외부입력의 폭주로 인한 (디도스 같은)오류는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지금 우리 상황이란게 119를 부르는게 빠른가 아님 자기 발로 병원에 가는게 더 빠른가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5630 애니메이션 속 고증 [새창] 2024-09-14 17:31:04 1 삭제
    원작가가 덕후라고 하셨는데 그냥 덕후가 아니고 해양생물 생태박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 하시다가 조카(?)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이런 이야기를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5629 저도 끼워 주세요 [새창] 2024-09-13 15:55:35 0 삭제
    3P?
    5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3 15:54:00 1 삭제
    오장원 이후를 후기 삼국지라고도 하는데 이후 부분을 읽은 분은 생각보다 적더군요
    삼국지의 주요 인불들이 다 죽어버린데다 이제부턴 개개인의 무력보다는 국가의 체급이나 정치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재미가 없는 편이죠
    5627 환청총리 [새창] 2024-09-13 10:49:59 3 삭제
    이 인간도 나이가 있어서 치매를 의심해봐야 함
    5626 벤치클리어링에 무기 들고 집단난투현장 [새창] 2024-09-12 11:19:21 1 삭제
    돌베게
    5625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 [새창] 2024-09-12 11:15:31 38 삭제
    900만원 쓰고 정신 차렸으면 금융치료가 된건데
    대부분은 상대방 탓을 할 뿐 지가 잘못한건 1도 모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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