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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9:59:08	0	삭제
		상처의 크기마다 다르죠. 당연히. 밤새 이불찰 뻘짓을 했던게 오래갈까요 트라우마가 오래갈까요. 가벼운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낫습니다. 트라우마는 그 이의 삶을 바꿀수도 있죠 모든 상처는 낫기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다른건 얼마나 큰 상처를 어떻게 두냐는 거예요. 상처가 너무큰데 덮어놓고 안보고 있다고 큰 상처가 사라지던가요? 곪고 썩고 진물이 나면 났지 자연치유되진않아요. 또 시간날때마다 상처를 헤집어도 회복에 도움이 되진않죠 여튼 작성자분도 오랫동안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432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15-09-05 09:48:20	7	삭제
		상식이하의 깨시민인 저로써는 당신이 예전에 겪었던 트라우마로 인해서 여성에대한 엄격한 잣대가 생긴거 같은데 일단 트라우마부터 치료하는게 우선인것 같네요
	4431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15-09-05 09:46:04	6	삭제
		남녀차별과 남녀 구별에대해서 다시 배우셔야겠내요. 신체적으로 차이가나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평균 남성보다 힘이쎈 여성분도 있고 평균 여성보다도 약한 남성분이 있겠죠. 말마따나 끌려가전 여성분이 남성분을 메칠수 있을정도면 혼자서 바닥에 던져버리고 유유히 달아났을텐데요. 여튼 남성분을 무력으로 제지할수있는건 여성보다는 남성이 조금이라도 유리하다고 볼수있지않나요. 그리고 저런이들은자기보다 강한 에게 약하지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이에겐 약하게 굴지 않습니다 수원역 어깨빵이나 등등 케이스를 봐도 그렇죠 아 물론 끌고가는 이가 헬스 근육이고 정류서 계셨던 분들이 다 그분보다 겉보기에 약해보였다면 예외지만요
	4430	[익명]아이를 낳고 말고를 꼭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새창]	2015-09-04 10:03:59	98	삭제
		작성자님이 감정적인 상태라 말이격해졌다고 생각하고 답변답니다. 싫다는데 자꾸 강요하면 그게뭐든 기분 나쁜건 당연하죠 사람이 종마도아니고 어찌 2세 생산에만 그렇게 닦달을 해대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이가 싫다고하면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하는데 그것도 웃긴반응임 어렸을 때 저보다 어린애들때메 노이로제 걸려본 저로써는 글쎄요 .. 동물도 지새끼 못알아보고 죽이고 하는판에 사람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싫은 사람은 싫은건데 아이 싫어하는건 무슨 병자마냥 다루는 사람들은 저도 싫네요. 물론 단어선택은 작성자분이 심하긴했습니만..
	4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08:33:48	0	삭제
		넹 님 생각하는걸보니 답이없네요
	4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0:13:13	2	삭제
		웃긴게 미러링이라고 했으면 그 인원 그대로 일베로가서 그 글을 단체로 쓰라그래요 그 인원들에 대하여 반대 깃발을 들었으면 그 애들이랑 싸워야지 아주그냥 둘다 불특정 다수를 향해 서로 쉐도우 복싱하고 있으 웃길나름 지들끼리 편갈라놓고 관심없거나 관전중인 사람들한테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상대편이냐고 막말하는거보면 초딩도아니고.. 어효 수평폭력돋네요
	4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0:08:57	0	삭제
		글쎄요 여혐이고 남혐이고 저는 그런 저질스런 단어를 오유에서 보기 싫은데요 미친놈 갱생시킨다고 지가 미친년이 되면 다 같이 미치는거지 그걸보고 미친놈이 아 내가 저랬구나 하면서 정상인이 되러랍니까? 그네들 논리가 다 싸잡아서 욕해놓고 어그로 끌리면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발끈한걸보니 너도 쓰레기구나 이거예요 상종안하는게 맘편한데 또 가맘내두니 내말이마자 히히히거리는게 또 웃긴애들..
	4423	덕분에 어크4 구매 했습니다! [새창]	2015-09-01 19:27:35	0	삭제
		유플레기의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D
	4421	[익명]여자어라는 거 정말 알아듣기 어렵네요 [새창]	2015-09-01 19:15:50	0	삭제
		말이 좀 심하긴했는데, 여튼 좀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것도 맞고 그게 작성자님이라는 것도 알겠는데 무슨 공주님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이거 안해주면 헤어질거야 바들바들 거리면서 붙들고 있는게 안쓰럽네요..
	4419	[익명]여자어라는 거 정말 알아듣기 어렵네요 [새창]	2015-09-01 19:09:34	0	삭제
		아직 사귀는 단계가 아니라 썸인가요? 상대가 일정 기대치가있는데 작성자님은 그걸 만족못하는 중이잖아요? 일단 말이라도 하세요 노력은 하겠는데 내가 눈치가 없는 편이라 다 맞춰주기는 힘들 수도 있으니 그럴 땐 말을 해달라구요 상대도 어느정도 마음이 있으면 그 정도하라고했다고 싫증내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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