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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9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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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5:36:15 1 삭제
    케바케라 항상 설레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음... 흔치는 않죠

    익숙함도 사랑이예요.
    정모르겠다 싶으면 안해봤던 걸 같이해보세요
    4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46:37 5 삭제
    넹 그럼 그럴수있어영
    자차끌고가는데 혼자가면 심심하고 졸리거든영
    4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36:23 0 삭제
    왜 사서 고생을하지 싶네요
    기차는 밀리지도않는데..

    물론 혼자 내려가면 심심하니까 같이 가자고 할수는 있는데 있던 기차표까지 내던지고 버스를 타고가는건 오해의 소지가 없지는 않네요
    4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14:54 0 삭제
    사귀는 도중에 썸을 탔을지 소개팅라고 한두번 만나고 사겼을지 우리가 어케압니까 ?
    4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12:31 1 삭제
    본인이 예측 잘못해놓고 여친한테 배려 없다고 하네요ㅋㅋㅋ

    님은 그냥 아왜 여친이 그때 깨가지고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게만드는데! 수준밖에 안되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뭘했든 안했든 모두 상대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본인이 나갈때 문자라도 하나 남겨놨으면 이난리 안났을거는 생각못하고..
    님말마따나 11시 수업인걸 알고 미리 알람 맞춰둘수도 있는건데요.

    원래 잘자다가 어쩌다 깬 여친이 문젤까요 말도없이 먼저가놓고 자니까 연락 이 좀 늦어도 되겠지 한 당신이 문제일까요
    누가 누굴 배려해줘요?

    신뢰의 문제예요. 오늘친구랑 놀기로 했어라고 먼저 얘기를 하고 놀다가 연락을 못받았을때랑 암말없이-있다 연락하지뭐 하고 놀다가 연락을 못받았을 때의 차이예요

    전자는 나중에 친구랑 논다고 못받았엉 얘기했자나 미안해 하면 끝날문제지만
    후자는 뭐했어!? 진짜 친구랑 논거맞아? 의 문제인거죠
    4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27:15 3 삭제
    아니 무슨 같은소리예요
    나가면서 먼저 일이있으니까 갈게 라고 문자를 해야지 지할거 다하고 나중에 아차 문자해야지 했는데 연락와서 억울하다는거예요?

    여친이 늦게까지 잘거같은건 님생각이고 ..
    4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24:16 3 삭제
    모텔뿐만아니예요
    5시 일이있대서 한시에 데이트를 했습니다 근데 2시쯤 갑자기 사라져요 5시 일 전에 뭐가 하고싶어져서요 말도안하구요.

    상대방입장에서는 5시 일이있는건 알았르나 2시에 사라지는건 생각도 못했죠. 근데 자기가 말도없이 상대를 혼자뒀는데 상대가 화를냏지 안낼지 모른다구요? 왜냐면 5시에 일이 있다고 했으니까?
    4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19:29 0 삭제
    포장은 다른거없어요 어짜치 정품포장이거기서거기라
    4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13:53 7 삭제
    아니 11시 수업이면 10시까지 같이있다가 가겠거니하는거지
    본인이먼저 사우나가고싶다고해서 말도없이 일찍 기어나왔으면서 여친이 알아주겠지는 하고 있네요

    여친이 독심술사입니까 담날아침에 잏어나서 사우나를 가고싶을테니까 먼저가겠구나라고 생각해요? 어이가없네

    모텔에 자고일어났는데 없는게 뭐가문제냐 싶은데 원나잇 취급 받는 기분이예요 말도없이 자리 뜨는데 볼장 다봤으니 먼저감 이거임.
    본인이 미리 쪽지나 문자로 얘기를 했으면 모를까 끝까지 난잘못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답정너면 고민을 왜올림니까?
    4453 [익명]남자분들만 대답해주세요 꼭.. [새창] 2015-09-09 11:00:30 1 삭제
    ?
    본인이 시간을 갖자고해서 조용히 있는데 왜 조용히 있냐고 뭐라고하시면......

    남자쪽에서 아직도 화났나 연락하면 화내려나 상황이 더 안좋아지려나 싶어서 연락못하고 있는걸수도 있죠
    4452 [익명]베오베간 패륜아가 된 만화를 보고 저의 이야기 [새창] 2015-09-09 10:53:56 0 삭제
    어렸을땐 엄마말이 맞다고 하면 당연히 엄마니까 했었는데
    지금 커서 보면 ..엄마가 저 가질때의 나이에 저는 굉장히 철이 없었다 싶더라구요

    부모라고 완벽하지 않은데 그걸 본인이 낳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내가뭘하던 너는 따라야 해 라고하는건 본인이 미숙하다는 사실을 회피하는것 밖에 안되요

    그냥 음 미성숙하신 분이라 생각하시고 가족이라는 단어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마세요
    4451 [익명] 박스를 못구해서 이사를 못가고 있네요..ㅡ_ㅡ; [새창] 2015-09-09 09:42:06 1 삭제
    아니 급하면 우체국에가서라도 사면 되는건데 이사가 안급하셨나봐요...
    4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5:53:36 1 삭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으신 거구나
    뭐 한번쯤은 해볼만하죠.
    상대가 작성자님 생각에.그럴만한 분이라면..
    이런사랑도 있고 저런사랑도 있으니 뭐 작성자님 선택이라면 어쩔수없죠

    제 취향은 아니지만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오냐오냐는 결국 응석받이가 될뿐 성장엔 도움이 하나도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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