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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보는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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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보는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공주님, 나의 공주님. [새창] 2019-02-15 13:34:07 0 삭제
    ㅋㅋㅋ축하드려요~~
    저도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도 만나보고 싶었는데 3월에 태어날 둘째도 딸이네요ㅎㅎㅎㅎ
    친정엄마가 둘째 태몽 꿀 때 엄청나게 큰 조개 3개를 봤다면서 혹시라도 아들 갖고 싶다고 셋째 가질 생각 말라면서, 셋째도 무조건 딸일거라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
    어차피 셋째까진 무리야 엄마...ㅎㅎㅎ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4 00:19:57 77 삭제
    ㅋㅋㅋㅋㅋㅋ폭풍 공감이요ㅋㅋㅋㅋ
    저도 소아과 전문의라ㅋㅋㅋ
    신생아 키우는 엄마들한테 저렇게 말해줘도 옆에 어른들이 절대 납득 안하죠ㅎㅎㅎ
    분만해서 관절 안 좋은 건 몇주 내로 저절로 좋아지는데, 머리 못 가누는 애기를 하루에 수십번씩 들었다 놨다 해야되니까 당연 빠따 손목이 아프지요!!
    신생아들은 특히나 오히려 약간 시원한(18~23도) 환경이 더 좋은데, 산모 조리한다고 후끈후끈하게 해 놓으면 아기한테도 안 좋구요.
    저도 한여름에 제왕절개하고 찬물샤워+에어컨 빵빵하게 조리한 사람으로서 주변 산모들한테도 적극 권장합니다ㅋㅋ
    239 제주도에 살면 모든 집이 다 귤농사 해?.jpg [새창] 2019-02-09 00:32:36 12 삭제
    부산에 살면 집에서 바다 보여? 라고 물어보는데
    우리 집은 잘보이고ㅠ 내가 가본 친구/친척 집들은 조금씩이라도 다 보이긴 보였음... 진짜 쬐끄만하게 손톱만치 보이긴 해도 서울에서 바다 보는거 생각하면 가까운 편이긴 하져...ㅎㅎㅎ
    238 일본의 간판 [새창] 2019-01-14 11:32:18 1 삭제
    우리나라에서 관계자외 출입금지를
    일본에서는 부외자 출입금지 라고 써요
    부외자=관계자외
    그러니까 저 간판은 관계자는 출입금지라는 소리네요ㅋㅋㅋㅋ
    237 택시요금 안 낸다고 경찰서 감 [새창] 2019-01-14 00:34:55 19 삭제
    밥솥 비유 진짜 소름돋았어요ㅋㅋㅋ
    236 특이점이 온 일본의 음주운전 포스터 [새창] 2019-01-14 00:30:03 1 삭제
    윗분들이 미성년은 음주와 드라이브를 하지 말라는 말이라고 하시는데
    일본어 읽어보면 ‘미성년과 드라이버(운전자)는 음주금지’ 입니다
    그림도 20살 미만과 차를 가지고 온 사람은 술 마시지 말라는 말이네요
    영어 문구가 잘못된 게 웃음포인트인데...ㅋㅋㅋㅋ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3 21:38:54 16 삭제
    다른 대형견 때문에 자기 개 놀라서 다치면 생난리 피울 거면서...
    234 요즘 모던 아트 화가 [새창] 2019-01-13 15:36:23 1 삭제
    우왕 예쁘네요!!
    233 부산 혼밥여지도 - 가성비 혼밥 정보 (남구2) [새창] 2019-01-13 08:38:15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국수집 집근처인데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232 성추행 레전드 [새창] 2019-01-12 14:49:05 0 삭제
    대학원에서 처음 만난거고 만난지 얼마 뒤에 사귄 건지는 안나오고 1년 사귀다 결혼하고 지금 3년 지났으니 최소 4년 이상은 지난 거긴 하네요ㅎㅎ
    231 부산 혼밥여지도 - 가성비 혼밥 정보 (남구1) [새창] 2019-01-12 04:18:32 0 삭제
    남구 편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ㅎ
    센츄리빌딩 한식뷔페는 저희 남편도 다녀와서 가성비 괜찮다고 좋아했던 곳이네요ㅋㅋㅋ
    남구 다른 음식점도 기다릴게요~
    230 어머니가 포레스트 검프를 학교에 보낸 방법 [새창] 2019-01-11 13:45:37 43 삭제
    그렇게 비장애인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일을 당해서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 거라면 더더욱 비장애 아동들과 같이 생활하는 게 도움이 안 되지 않을까요?
    지적장애 아동이라고 감정이 없는 건 아닐텐데 한창 예민하고 연약한 학창시절에 비장애 아동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을 무시와 조롱이 너무 큰 상처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럽더라구요.
    일반 학급에 보내는 게 장애아동이나 비장애아동 서로에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단순히 내 자식이 남들과 다르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229 성추행 레전드 [새창] 2019-01-11 13:25:54 40 삭제
    그냥 이혼하고 싶은데 어떻게든 재산 더 듣어낼 구실 찾는 것 같은데요ㅎㅎㅎ
    228 국수 - 남구 용호동 [새창] 2019-01-11 08:42:01 0 삭제
    헐 우리동네다!!
    어디쯤에 있을까요 저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ㅎㅎㅎ
    227 게시판 죄송합니다.이모가 대장암이신데요.. [새창] 2019-01-10 00:18:39 15 삭제
    네..저도 종합병원 근무했던 현직의사입니다
    수술하셨던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일반 내과(?) 에서는 기록이 없어 어느정도의 대장암인지 어떤 수술이었는지 수술 후 어떤 상태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일반 내과에 가시더라도 수술받았던 병원으로 가시라고 안내해줄거에요
    내과적인 문제가 아니라 수술이 필요하신 상황일 수도 있구요
    암 수술 후 장폐색 등으로 응급 수술이나 입원해야 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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