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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보는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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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보는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아무말 대잔치 [새창] 2019-07-10 14:38:07 0 삭제
    질문할 거리들 보좌관들이 안 봐줬나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심한데...
    300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식연재 알림 [새창] 2019-07-10 13:53:51 0 삭제
    으앙 그래서 지난 글들 다 내리신 거였군요~
    축하드려요!!!
    당분간 못보는 게 아쉽긴 하지만 정식 연재 시작하면 또 보죠 뭐!! 소식 기다릴게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0 10:34:07 1 삭제
    애초에 찔릴 줄 어떻게 알고 저 각도로 미리 찍고 있었던 것 자체가...ㅎㅎㅎ
    298 ㅅㅊ후 녹초가 되어 뻗어버린.. [새창] 2019-07-09 19:59:54 2 삭제
    이거 진짜 안 보이는 사람 있어요??
    저는 옛날부터 난시라서 이런 거 보면 보이는 게 당연하게 느껴져서... 난시 없는 분들은 진짜 글씨 안 보여요??
    누구나 보이게 만들어놓은 낚시글 아니고 진짜로요??
    297 김성준 앵커의 과거 행적 [새창] 2019-07-09 14:15:46 9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솔플(...)을 즐기는 것도 처벌대상이 되나요?
    들키면 자기가 개쪽이긴 한데, 특별히 피해자가 있는 건 아니니까 몰카보다는 낫지 않나 해서요.
    공연음란죄에 걸리나 싶긴 한데, 바바리맨처럼 대놓고 보라고 한 게 아니고 몰래(?) 한 거니까 안 걸리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8 19:54:46 0 삭제
    저도 입덧이 정말 심해서, 첫째땐 매일 한두번씩 토하고 5kg빠졌어요ㅠㅠ 둘째 임신해서 병원 갔더니 그새 입덧약이라는 게 나왔더라구요@-@ 둘째때도 입덧 하긴 했는데 약 덕분인지 헛구역질만 나오고 토는 거의 안했고, 살도 안빠지더라구요ㅎㅎ
    295 일본 학생들이 쪽지 접는 법 [새창] 2019-07-02 01:50:14 1 삭제
    90년대에 중딩이었는데 저렇게 많이 보냈어요ㅎㅎ
    2000년대 고딩따까지도~
    294 일본 여자가 남친을 찬 아주 사소한 계기 [새창] 2019-06-30 10:52:40 56 삭제
    다 마시는 것까지야 목마르면 그럴 수 있다 쳐도, 다 마시고 난 빈 병을 냉장고에 넣어놨다는 게;;
    자기가 다 안 마신척 하고싶었던 건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빈 병을 그냥 밖에 내놨으면 아 다 마셨구나 하고 새로 끓이기라도 했겠죠ㅎㅎㅎ
    293 [팩트] 영국 과학자가 복원한 예수 얼굴 [새창] 2019-06-14 12:27:18 0 삭제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예수상이 금발벽안인 건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저도 성당에서 결혼식까지 올린 천주교 신자인데 지금까지 본 예수상은 거의 연한갈색에서 중간정도 갈색 피부에 흑발이었어요. 눈은 거의 감고 있어서 눈동자 색깔은 떠오르는 게 없지만요. 적어도 금발 예수는 한번도 본 적 없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ㅋㅋ
    저 복원상보다 콧날이나 눈매같은 게 날렵하고 잘생긴 얼굴로 만들긴 하지만 그냥 잘생긴 중동사람 느낌으로 알고 있었는디용..ㅎㅎ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6 21:49:01 3 삭제
    Po dae gi 도 있어요ㅎㅎ
    291 아이돌 극한직업.gif [새창] 2019-06-06 19:41:59 2 삭제
    볼 터치랑 손깍지는 좀 그렇긴 한데 나머지 짤들은 뭐가 잘못된 건가요??
    290 진짜 이럴까봐 결혼하기 무서운이유 [새창] 2019-06-06 16:10:30 111 삭제
    집안일을 남편이 오면 시작한다는 것도 그래요
    애들 유치원 어린이집 가있는 동안 계속 집안일 했을건데 그건 자기가 못봤으니 모르는 것 뿐이겠죠..
    애들 하원하고 나면 애들 보느라 그때부턴 정신없고 애들 간식 먹이고 저녁 먹이고 그 그릇들 설거지 할 시간이 없겠죠..쌓여있으니 자기가 보기엔 일 안한 것 같은 거고
    애들은 장난감 어질러놓을테니 낮에 실컷 청소해놔도 남편이 보기엔 티도 안 날테고ㅋㅋㅋ
    집에서 애 보는 것보다 밖에서 일하는 게 편하다고 일하러 가는 엄마들도 있는데ㅋㅋㅋㅋ
    참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요.
    289 진짜 이럴까봐 결혼하기 무서운이유 [새창] 2019-06-06 16:03:10 129 삭제
    애 둘 키우는 아내가 집에서 당연히 놀았을 거라니...
    화목하지 않은 이유는 안봐도 알겠네요
    육아를 하루라도 해봤으면 애보는 게 노는 거라는 말 절대 못하죠.
    주말에 처갓집?? 남편이 주말에 육아 전혀 안 도와주니 아내 혼자 하루종일 애 둘 감당하기 어려워 친정 도움 받으러 가는 거네요.
    처갓집 가기 싫으면 주말에 자기가 애들 봐주면 될듯..
    애들이 괜히 아빠한테 안가려고 하겠어요?

    퍼오신 분도 원글쓴이가 여자 잘못 만났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애 키워본 사람으로서는 이 글이 그렇게 안보이네요
    288 스타일링으로 망친 역대급 노안 꼬마들 [새창] 2019-06-06 15:52:44 2 삭제
    아니..1,2,3번 사진은 컨셉 아니에요??
    일부러 아줌마룩으로 꾸민 거 아니에요??
    아니라면 대박 심각한데..;;;ㅋㅋㅋㅋㅋ
    287 숫사자가 새끼와 놀아주는 유형 [새창] 2019-05-31 19:30:31 13 삭제
    근데 사람이랑 똑같은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놀아주다가 다치게 한다는 부분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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