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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보는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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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보는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시어머니 임신으로 멘탈 터진 며느리 [새창] 2019-07-17 11:24:36 0 삭제
    저는 도련님이라고 불러요
    그렇게 꽉 막힌 집안 아닌데두요
    315 시어머니 임신으로 멘탈 터진 며느리 [새창] 2019-07-17 11:23:36 0 삭제
    요즘 예전만큼 아이 지우는 거 쉽지 않아요...
    아시겠지만 당연히 불법이구요, 예전에는 불법이라도 해주는 병원 많았지만 요즘은 해주다가 걸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병원에서는 거의 안 해줍니다...
    사회적인 인식도 많이 바뀌었구요
    님 말도 맞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히 처음부터 생기지 않도록 했어야 하는 거고, 이미 생긴 아이를 지우는 건 솔직히 당당하게 떠들고 다닐 수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 형님이라는 분이 이상하네요..그렇게 지웠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야지 그걸 떠벌리고 다닌다니..;;;
    314 시어머니 임신으로 멘탈 터진 며느리 [새창] 2019-07-15 12:12:42 101 삭제
    원글은 못 찾겠는데 출처글 들어가서 댓글 보니 후기가 조금 있네요 ㅎㅎ
    시댁에서 받을 유산이 많다고 함... 벌써 남편이 땅도 증여받았다고 해
    시아버지가 같이사는 대신 육아도우미 및 가사도우미 3명 고용해주시고 + 본인 아이들에게 드는 돈도 시댁에서 일체 지원하는 조건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의 육아친구로 있어주면 안되겠냐 하시는 상황
    313 결혼할 때 알아야 할 50가지 [새창] 2019-07-15 11:41:53 25 삭제
    저는 결혼식 때 너무 후회되고 오신 하객분들한테 미안했던 점이,
    본식 끝나고 폐백 얼른 하고 식당으로 내려가서 하객들한테 인사 돌아야 하는데... 양가 고모님들이 두분 다 기가 세신 편이라..폐백실에서 각자 본인 조카(신랑 신부) 자랑 배틀(?)이 붙어서 폐백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업체 사람이 마음이 급해서 빨리 가셔야 된다고 재촉하는데ㅠㅠㅠ
    결국 폐백 끝나고 내려가 보니 하객분들 다 가고 아무도 없음... 친척들만 남아있더라구요ㅠㅠㅠ
    나중에까지 그게 너무 후회됐어요
    312 과거 일본에서 일어난 끔찍한 실수.jpg [새창] 2019-07-15 10:58:54 1 삭제
    이 와중에 그게 궁금하네용...ㅎㅎ
    311 과거 일본에서 일어난 끔찍한 실수.jpg [새창] 2019-07-15 10:58:34 0 삭제
    4억원일까 4억엔일까??
    310 (유머x) 난독증 아이 (스압) [새창] 2019-07-13 02:07:37 1 삭제
    부모님이 아이의 학업성취도와 관련없이 항상 지지해준다는 믿음을 준다는 점에서는 작성자님 방식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다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애살이 많고 특히 성적에 욕심이 있는데, 꼭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하거나 무시당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성적을 통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나름대로 노력하는데도 마음대로 안 되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주변에서 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데 계속 좌절되면 자존감이 떨어질 수가 있어요. 어머님이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괜찮지 않은 거죠.
    나중에 노력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 동안 진도가 많이 뒤처지면 나중에는 더 따라잡기 어려울텐데 그 때 더 크게 좌절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말할 수 있는 똘똘한 아이니까, 저라면 아이한테 조금 더 노력해 보고싶은지 물어보고 정할 것 같아요. 나중에 더 노력해서 잘할 수 있다고만 말하지 말고, 원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9살 아이에게 너무 많이 시키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건 부모님 판단일 뿐이고, 몇시까지 공부하면 적절하고 몇시까지 공부하면 너무 많다는 기준도 부모님이 세운 거잖아요? 자기가 가장 원하는게 더 노는 건지, 조금 더 공부해서라도 잘하게 되는건지 깊이 대화해보고 아이가 원한다면 하루 1시간 정도는 공부시간을 늘려도 좋을 것 같아요. 애살 많은 아이의 미래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요.
    309 다이소 [새창] 2019-07-12 22:21:14 0 삭제

    출처:위키피디아
    308 다이소 [새창] 2019-07-12 22:19:11 1 삭제
    원래 일본 다이소로 납품하던 한국 회사가 한국에 같은 형태의 회사를 새로 차리면서 이름을 그대로 다이소라고 지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 지분도 있긴 하지만 한국 사람이 만든 한국 회사인 건 맞습니다. 일본 다이소랑은 별개의 회사에요.
    307 사람기절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7-11 21:36:08 52 삭제
    저도 지금 36개월짜리 비글 딸내미 재우는 중이에요..
    하루동안 할 말 다 해야 잠들어서 잠들기 5초 전까지 말해요ㅋㅋㅋㅋㅋㅋ
    뭔 대화를 하려고 해도 제 말은 안 듣고 자기 할말 하기 바쁘네요;; 그러다가 오늘 할당량 다 채우면 따다다 말하다가 갑자기 5초만에 잠드는;;;;
    이 댓글 쓰는 와중에 갑자기 조용해졌네요ㅋㅋㅋㅋㅋ
    306 잘못된 아베 [새창] 2019-07-11 19:34:15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머릿속에 자동쟈샹되명 아재/아지매 인증인가요ㅋㅋㅋㅋㅋ
    305 중국 고위층의 회춘을 위한 만행 [새창] 2019-07-11 17:45:14 0 삭제
    미신을 믿는 사람은 그럴 수 있어도 장기이식 수술에 필요한 의사 간호사 등이 몇명인데 그 사람들이 그런 부작용도 설명 안하고 해줄리가 없다는 뜻이에요ㅎㅎㅎ
    장기이식이라는 게 어렵다는 이유가 수술 과정이 어려운 것 보다도 거부반응을 극복하고 잘 정착시키는 게 어려워서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이식 성공 실패 라고 하는것도 수술 성공이 아니라 거부반응 없이 정착을 성공했는지를 가지고 성공이니 실패니 말하는 건데..
    수술 이후가 본격적으로 제일 메인인데 그걸 모를 리가 없고, 알면서도 해줄 리는 더더욱 없다는 거에요.
    그런 부작용이나 약을 먹어야 된다는 걸 수술 후에 알게 됐을 때 고위층 인사들이 가만 있을까요??
    304 중국 고위층의 회춘을 위한 만행 [새창] 2019-07-11 14:12:21 1 삭제
    읽으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장기이식이런 게 거부반응이 없을 수가 없고 가족간에 이식해도 거부반응 때문에 평생 면역억젲 먹으면서 힘들게 살아야 하는데, 회춘과 오히려 반대되는 일인데 그걸 멀쩡한 사람이 한다고????
    수혈도 장기이식보다는 덜하지만 거부반응 있어요
    뭐 고위층 인상하 그 가족 중에 장기 이식이 필요할 경우에 조직이 일치하는 수감자의 장기를 썼을 수는 있겠죠. 그 내용이 과장된 게 아닐까 하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1 14:02:08 8 삭제
    카카오 캐릭터들이 여캐인지 남캐인지 지금까지 신경도 안 썼는데.. 아니 성별이 있다는 것도 지금 알았음;;
    자기들이 실제로 저러니꺼 도둑이 제발 저린 거 아님??
    302 수박에 해를 가해선 안돼.gif [새창] 2019-07-10 19:52:24 3 삭제
    아우ㅠㅠ
    마지막에 바닥에 머리 진짜 세게 박은 것 같은데 아프겠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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