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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한국 출산율 하락 그래프.JPG [새창]	2019-10-28 19:49:27	10	삭제
		2007년 황금돼지는 중국식 황금돼지해였어요 2007년도에 유아용품 회사들 상술로 황금돼지띠라고 언플이 되면서 많이들 그때가 황금돼지띠로 알고 계시는데 우리나라식 황금돼지는 올해가 맞아요.
	390	서울에 올라온 전라도 사람들.jpg [새창]	2019-10-26 23:13:23	3	삭제
		월료일. 일료일ㅋㅋㅋㅋ
	389	서울에 올라온 전라도 사람들.jpg [새창]	2019-10-26 23:08:15	17	삭제
		표준어 버전으로 하면 있잖아 / 아...진짜? 이렇게 말하면 비슷한 말 같은데 서울사람들은 어색한가봐요~ㅎㅎㅎ
	388	한 달 안에 1700억 쓰기 [새창]	2019-10-26 00:01:17	0	삭제
		유형의 자산이 남으면 안 돼서 fail
	387	한 달 안에 1700억 쓰기 [새창]	2019-10-26 00:00:46	0	삭제
		그렇게 하면 기부가 되어 버려서 fail..
	386	중국감옥에서 발견된 엽기적인 고문도구.jpg [새창]	2019-10-25 19:38:24	4	삭제
		아 지금 보니 작성자님이 다르네요 저는 다른 분 글 말하는 거였는데 이 글과 관련있을까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823411#memoWrapper96583714
	385	중국감옥에서 발견된 엽기적인 고문도구.jpg [새창]	2019-10-25 19:32:46	18	삭제
		그 글 기억나는데 그때 반대 많이 받으신 이유는 작성자님이 내용을 일부 잘못 이해하고 올리셔서 그래요 지금 달아주신 링크에도 ‘암에 걸린 고위간부들’ 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자세히 읽어보면 ‘암에 걸려서 장기이식이 필요한 고위간부와 그 자제들’이 죄수들 중 조직이 적합하게 나온 장기로 이식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에요. 그런데 그 때 본문은 고위간부들이 장수를 위해서 ‘노화된 장기를 젊은 장기로 교체’한다고 쓰셨더라구요. 무슨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젊어지려고 죄수들의 장기로 교체한다고... 그 때 댓글들도 그런 반응들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도 암에 걸린 간부들이 이식받았으면 몰라도 이식이 필요없는 사람들이 이식을 받으면 부작용이 훨씬 심할텐데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다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나요.
	384	너무 흔해서 무시당하는 약품 [새창]	2019-10-24 14:55:39	7	삭제
		맞아요 상처 치유 지연시키고 피부에 착색이 되기도 해서 얼굴 상처 같은 곳에는 안 바르시는 게 나아요. 더러운 바닥 같은 곳에서 다친 경우에 처음 한번정도 소독해주기에는 괜찮죠.
	383	약후방) 가터벨트에 대한 만화 [새창]	2019-10-24 10:44:02	1	삭제
		오 재밌는 정보네요ㅎㅎ 근데 몸이나 다리를 중간까지만 그리실 때 선으로 막아(?)버리시니까 다리가 잘린 것 같아요..ㅋㅋㅋ 마네킹같아 보여서 조금 무서울 때도...ㅎㅎㅎ
	382	일본의 진정한 애국자 [새창]	2019-10-24 10:24:34	0	삭제
		이건 출근하기 싫은 흔한 직장러잖아요?ㅋㅋㅋ
	381	소스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새창]	2019-10-18 13:37:14	1	삭제
		수수
	380	압박스타킹의 효과 [새창]	2019-10-17 11:33:58	1	삭제
		헐... 기왕 합성할 거 한장 더 찍어서 하지 이렇게 티를 내네요;;;
	379	압박스타킹의 효과 [새창]	2019-10-17 10:15:55	1	삭제
		상체에 손모양도 다른데요??
	378	악플러 선처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10-17 09:31:51	3	삭제
		저 악플러들이 쓴 댓글이 정당하게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이었나요? 저는 다시 읽어봐도 악플러들이 쓴 댓글 내용을 못 찾겠어서요... 고소까지 했다는 건 그 정도 수준의 댓글이 아니니까 그랬을 것 같은데.. 저도 비리가 의심되는 부분에 의문을 남기는 것까지 악플이라고 규정하는 건 조금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 악플러들 댓글 수준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377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잘린 것에 충격받고 기절한 여성.gif [새창]	2019-10-16 10:50:07	6	삭제
		프로그램은 그럴 수는 있다 치는데.. 저 미용사는 진짜 너무한 것 같아요.. 자기도 머리 만지는 일 하면 저정도 기른 여자들이 머리길이에 얼마나 민감한지 뻔히 알 텐데 자른 것도 그렇고... 자르고 나서 여성분이 당황하면서 울먹이는데도 쳐다보지도 않고, 가운 벗고 나갈 때 쯤에는 혼자 피식 웃네요;; 사이코패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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