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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폴리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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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술 자리 최악의 매너는? [새창] 2005-12-16 13:48:43 5 삭제
    내 주위 선배들은 다 착해 그런가..

    술 억지로 먹이는 사람은 없는데..-_-;
    1397 [ 마이신 ] 고양이목에방울달기 (데일리줌 05.12.16) [새창] 2005-12-16 12:59:08 3 삭제
    인간의 악세사리는 몇십억 넘어가는거 있지만 인간의 몸도 몇십억 할까요?ㅎㅎ;

    모 물론 인간은 소중해요~=ㅁ=;;
    1396 태권도도 이정도면 대단한거 맞죠?[수정] [새창] 2005-12-14 14:48:06 2 삭제
    근데 태권도 올림픽 경기는 솔직히 별로 잼 없음...-_-;;

    매 경기마다 문대성씨 같은 사람이 있으면 모를까..

    저런 멋진 장면은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는 안나온다는..
    1395 수술게임 [새창] 2005-12-13 19:38:51 3 삭제
    덜덜덜...내 무릎이 다 아픈거 같네..-_ㅠ

    의사라는 직업 정말 대단한 직업인거 같다..

    플래쉬로만 봐도..덜덜덜인데..
    저걸직접..;
    1394 수술게임 [새창] 2005-12-13 19:38:51 0 삭제
    덜덜덜...내 무릎이 다 아픈거 같네..-_ㅠ

    의사라는 직업 정말 대단한 직업인거 같다..

    플래쉬로만 봐도..덜덜덜인데..
    저걸직접..;
    1393 문근영 성대붙었다고 자괴감 느끼는 고3들에게 [새창] 2005-12-13 19:22:30 1 삭제
    화됴쇼// 진짜 죄송한데 제가 네이버에서 기사 한 10개 넘게 봤는데 다 인문과학계열로 되있던데..

    국문학과라는 기사 하나만 찾아주세요;;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3 17:58:23 4 삭제
    ↑영숙어 5000제 안세시구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1391 ---------탄탄수학 3천제 진위여부------------- [새창] 2005-12-13 17:54:25 5 삭제
    ↑손가락 펴보세요? 10개죠?
    1 2 3 4 5 6 7 8 9 10 정상적으로 세면 10입니다..
    근데 가령 하나를 겹쳤다고 하고
    1 2 3 4 5 5 6 7 8 9 라고 하면 9죠?

    지금 이 글쓴이는 하나를 겹쳐서 3001
    그렇다면 원래대로 라면 3002가 맞겟쬬?
    1390 문근영 성대붙었다고 자괴감 느끼는 고3들에게 [새창] 2005-12-13 17:41:36 0 삭제
    △아 이거 자꾸 똑같은말 해서 그런데.

    국문학과 맞아여? 어케 알아여?

    인문과학계열 아니래여?-_-;
    1389 ---------탄탄수학 3천제 진위여부------------- [새창] 2005-12-13 17:15:58 0 삭제
    아따 수고했어요

    드가요~~
    1388 문근영 성대붙었다고 자괴감 느끼는 고3들에게 [새창] 2005-12-13 17:07:09 1 삭제
    위에 글에 이어서..

    그러니 지금 수험생들은 억울할게 없다는거 입니다..
    부정입학이 아닌이상;;


    =====================
    그게 아니라 자신의 노력 없이 정말 편하게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면..위에 리플 지울게요~-_-;

    사실 저도 문근영에 대해 잘 아는게 아니므로
    1387 문근영 성대붙었다고 자괴감 느끼는 고3들에게 [새창] 2005-12-13 17:01:59 13 삭제
    생각해보세요.
    그 실적이 연기로 인해 돈을벌고
    그것을 기부한것으로 실적을 얻은거라면
    지금 수능본 수험생들은 억울하지 않을까요?
    -------------------------------------------------

    연기한것도 문근영이 한거고 돈을 번것도 문근영이 번건데

    왜 이거에 대해서 수험생들이 억울하죠?

    지금 수험생들은 문근영처럼 할 수 없으니까 수능을 본 거 아닌가요?
    솔직히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 가는거는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이고 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억울하다면 자신도 애시당초 연기에 발을 들여놓지 그랬나요

    왜 안했나요?

    연기에 소질이 없어서 취미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남들이 많이 하는게 아니니 두려워서 못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혹은 자기가 그렇게 나갔다가 성공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겟구요

    대게 남들은 그냥 공부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니까
    남들 대세에 따라서 그냥 공부했겠죠

    아무튼 문근영양이 언제부터 연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공부 보다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때는 주위에서 미쳤다는 소리들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문근영양이 예언가도 아닌데 연기를 시작할때부터 이만큼 성공할지 알 고 했겠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연기를 계속 했기에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겠죠

    문근영양이 미쳤다는 소리 들으면서 연기 시작 하고 있을때
    (실제로 들엇는지는 모르지만)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던 사람들은 지금 수능생이 되었을 거구요

    아 글빨이 없어서 하고자 하는 말이 잘 전달 되엇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실적이 연기로 인해 돈을벌고
    그것을 기부한것으로 실적을 얻기 위해서는 ]
    흔히 말하는 일반학생이 아니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힘든길
    모두 다 가는길이 아닌 그런길을 힘들게 걸어왔다는 겁니다..

    1386 문근영 성대붙었다고 자괴감 느끼는 고3들에게 [새창] 2005-12-13 15:54:26 0 삭제
    아니면 제가 몰 잘못알고있나요;;?
    1385 문근영 성대붙었다고 자괴감 느끼는 고3들에게 [새창] 2005-12-13 15:53:23 7 삭제
    근데 신문 기사에는 국문학과가 아니라 인문과학계열로 갔다고 나와있고

    성대 수시 모집 전형 봐도 국문학과는 수능 안보고 뽑는 전형 자체가 없던데.

    말하자면 문근영양은 인문과학계열로 간 거 같다는 겁니다..

    국문학과로 갔다고 하시는 분은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 거에여?

    설마 국문학과=인문과학계열로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1384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새창] 2005-12-13 15:48:32 0 삭제
    흠 악플 됬네

    근데 문근영이 국문학과 갔다고 하시는 분들은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거에영?

    인문과학계열로 간거 아닌가요?

    국문학과 모집이랑 인문과학계열 모집이랑 서로 다른거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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