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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刹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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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刹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군대가기전에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걸러내나요? 숨어서 침투하면? [새창] 2011-12-19 17:08:36 0 삭제
    신체검사때 조항이 있긴 있습니다만 별 소용 없지요.
    나는 동성애자 기질이 있다. 대충 이런 조항이었던 것 같은데 아니오 클릭하면 관련 검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동성애자라면 군대에 가서도 지친 몸을 이끌고 동기들한테 찝적거리고 싶으시겠어요?
    그거 잘못 걸리면 군생활 한방에 꼬일 것 같습니다만
    67 재수 평소보다 개망쳣음 삼수공부중 근데 22일 정시모집 [새창] 2011-12-19 17:03:19 0 삭제
    삼수할거라고 확정지었으면서 왜 원서넣을 생각을 하시나요?
    그냥 오늘부터 오유 접고 공부 시작하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언수외 564면 시간 많지 않아요.
    66 혹시 고민게시판 여러분들 중에서요.. [새창] 2011-12-19 16:41:52 0 삭제
    제 친구들은 대부분 그냥 적당히 성적맞춰서 다니더라고요. 나름 만족하는 애들도 있고, 다니면서도 계속 후회하는 애들도 있고.
    저는 재수해서 나름 성공하긴 했는데, 재수한 다른 친구들은 성적이 오르다가 갑자기 수능때 뚝 떨어져서 작년과 비슷한 성적 낸 애들도 있고..
    다 케바케죠
    혹시나 재수 생각중이시다면, 재수는 해볼만 해요. 1년동안 주위사람 신경 하나도 안쓰고 공부만 할 수 있는 것도 나름 편해요ㅎㅎ
    65 베오베의 게르만족의 위엄의 콜로세움을 읽고 궁금해졌습니다.. [새창] 2011-12-19 04:32:01 0 삭제
    이것도 케바케
    제 친구1은 여자친구가 돈을 많이 벌어다줬으면 좋겠다(표현이 조금 이상하네요;;)는 생각이고
    친구2는 여친이 많이벌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하더군요.
    64 성 정체성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1-12-19 04:28:46 1 삭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청소년의 경우 동경과 애정을 혼동하는 경우가 생겨서 동성의 뛰어난 모습을 보고 자신이 사랑을 느낀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일반이다/이반이다를 결정하는 것은 이십대가 된 후에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무거우신건... 어쩔 수 없네요;;
    남일같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고는 싶은데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그저 죄송스럽네요. 힘내세요.
    63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네요.. [새창] 2011-12-19 02:35:44 0 삭제
    20살이 넘으신다면 대학에 다니는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 한 번 넣고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지요.
    친구들이 다 서울에만 있지는 않으시겠죠?
    저는 그 지역에서 볼거리를 찾아보는 것 보다 여행다니는 그 자체를 즐겨서ㅎㅎ
    62 얘들이 절 만만하게 볼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1-12-18 22:40:53 0 삭제
    어른의 힘을 빌리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이 악물고 한번 크게 덤비세요.
    글쓴분의 성격도 고치시고요.
    61 남자친구가 자기가 돈을준다고 알바하지말래요 [새창] 2011-12-18 21:15:02 0 삭제
    학생과 직장인이라고 하시니 차라리 돈을 조금 덜 내시는 건 어떨까요?
    용돈받는건 너무 아닌 것 같은데;;
    60 아주대vs 건국대(둘다기계) [새창] 2011-12-18 21:13:27 0 삭제
    공대면 아주대가 좋지요
    건대가 위치상으론 진짜 좋지만..
    59 욕을 많이하는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1-12-18 11:07:58 0 삭제
    항상 의식하고 있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ㅋ 욕 많이 하면 없어보이지 않나요? 마음먹은김에 고치세요.
    58 머리작고 키작은사람 보면 무슨 생각듬?? [새창] 2011-12-18 11:05:34 0 삭제
    키작고 머리크면 비율시망.. 그걸 왜 부러워하세요;;
    57 도둑고양이는 죽여도 상관없죠? [새창] 2011-12-17 04:29:04 1 삭제
    어그로끌지마세요.
    혹시 진심이었다면 진지하게 정신과 추천합니다.
    56 역시 난 그냥 호구였어 [새창] 2011-12-17 04:23:51 1 삭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특히 남자들중에서.
    이성이 친하게 지내주면 잘되간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그냥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괜히 혼자 설레여하지마세요.
    그리고 글쓴이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언젠간 생기겠죠 뭐..
    55 고삼의고민 [새창] 2011-12-17 03:12:45 0 삭제
    이전 고민글에서 보니 추가합격하고 예치금을 안 넣으면 정시를 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꿈에 대한 집착이 크시면 정시로 관련 과를 진학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있어보이기위해 입으로만 꿈,꿈 거리면서 아무 노력도 안하는 스타일, 혹은 현실과 타협하는 스타일(나쁜게 아닙니다.)이시면 적당히 수시 합격한 곳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건 자신이겠지요. 신중한 결정 바랍니다.
    54 저.. 아래 고려대 조치원 간다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1-12-16 23:22:22 5 삭제
    개인적으로는 조치원분교가 위상이 올라갈 가능성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개인적으로요.
    컷도 지거국보다 낮고 안암캠 고대생들은 조치원캠을 고대로 인정을 거의 안하는 분위기라고 하고요.
    위상이 올라갈 이유 자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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