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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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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썸씽녀 문제.. [새창]	2011-12-24 20:54:10	1	삭제
		이게 만약 진짜 썸녀와 있었던 일이라면 돌 사이의 관계는 이제 끝난듯
	186	저 좋다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1-12-24 14:52:02	0	삭제
		사귀는데 국적, 나이, 언어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던데요
	185	남자 키 164는 너무 작은가요? [새창]	2011-12-22 22:31:04	0	삭제
		깔창끼시고, 비율만 좋으면 조금밖에 안 꿀리실듯
	184	좋아하는여자한테 카톡으로 크리스마스날 시간있냐고 물보고싶은데.. [새창]	2011-12-22 22:27:12	0	삭제
		헐 왜 없어요ㅠ 제 의견 무시하시나요ㅠ '크리스마스' 라고 하면 부담스러울까봐 일부러 '일요일' 이라는 표현까지 골랐는데ㅠ
	183	[봐주세요] 제가 그렇게 쪼잔한 언니인가요? [새창]	2011-12-22 22:19:56	0	삭제
		글쓴이께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그거 버릇됩니다. 이미 버릇된 것 같긴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고등학생을 벗어난다는 핑계같은거를 대면서 집안일도 시키세요. 부모님이 말리시면 동생이 안 볼때 부모님을 설득하세요. 동생 이렇게 계속 두면 안된다고요. 나중에 어른이 되서 어찌할거냐고 동생 미래 들먹여가면서 설득한 다음 부모님과 함께 버릇 단단히 고쳐놓으세요. 동생이 양심이 있으면 나중에는 고마워할겁니다.
	182	[봐주세요] 제가 그렇게 쪼잔한 언니인가요? [새창]	2011-12-22 22:17:12	0	삭제
		11 뭐가 웃기나요. 전 하나도 안 웃긴데. 다 치워두고, 맏이 동생 역할론 다 접어치우더라도 엄마가 몸살나셔서 재채기하면서 설거지하시는동안 스무살먹은 처자가 설거지도 안 돕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_- 저도 수능끝난 남잔데 엄마가 바빠보이시면 집안일 눈치껏 제가 알아서 합니다.
	181	좋아하는여자한테 카톡으로 크리스마스날 시간있냐고 물보고싶은데.. [새창]	2011-12-22 22:13:42	1	삭제
		그냥 자연스럽게 말하세요ㅋ 일요일에 시간 있어? 저녁이나 먹을래? 이런식으로
	180	여자 부를때 어떻게 불러야하나요 [새창]	2011-12-22 22:12:06	0	삭제
		성 붙이면 거리감 느껴지잖아요. ~씨 붙이면 더 느껴지고.. 그냥 이름만 부르세요. '연희!' 이런식으로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9:31:34	0	삭제
		저는 고맙긴 한데 조금 부담스러울듯;;
	178	FTA 결사 반대합니다. [새창]	2011-12-22 19:30:01	0	삭제
		네. 반대하시는군요. 잘 알아들었습니다.
	177	교수님께 성적관련 메일보냇는데요 ㅠㅠ [새창]	2011-12-22 19:27:54	1	삭제
		바쁘실수도 있으니까 하루정도만 기다려보세요.
	176	남잔 다 바람피잖아 라고 생각하는 분들 [새창]	2011-12-22 19:20:05	0	삭제
		1 분쟁글이 될까요;; 그냥 당연한 얘기 써놓은 것 같은데요. 남자도 바람핀다. 여자도 바람핀다. 단, 바람피는 소수로 바람 안피는 다수를 매도하지말자. 바람피지말자. 마지막 결론도 깔끔한데요.
	175	대학입시) 저 이렇게 되면 대학 개안전빵인가요?? [새창]	2011-12-22 19:15:04	0	삭제
		내신실질반영률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내신도 많이 보고 인원도 조금밖에 안 뽑네요. 대충보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불안하시면 유료서비스 결제해보세요.
	174	여자친구가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새창]	2011-12-22 19:13:02	1	삭제
		평생 그 죄책감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그 죄책감을 기억해서 다시는 책임지지 못할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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