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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남자 11월에 뭐 입어야할까요????? [새창]	2012-10-16 22:01:18	0	삭제
		그 전까지는 무슨 옷 입으셨나요;; 추우면 따뜻한 옷 입으면 되는거지요. 뭐 어려운거라고..
	592	남동생 방 냄새;;; [새창]	2012-10-16 22:00:15	0	삭제
		홀애비냄새 난다. 환기좀 자주 시켜라. 이러면 왠만하면 알아서 할겁니다.
	591	아 재수학원 다니는데 우울증 걸릴판 [새창]	2012-02-29 23:30:40	0	삭제
		옥상 혼자 가세요;; 아는 친구 없다고 하니 밥도 혼자 드실텐데 옥상 혼자 놀러가는게 뭐가 어려우셔서.. 저도 재수할때 혼자 돌아다니니까 애들이 말걸던데요ㅋ
	590	남자 벨트좀 골라주세요 패션리더 충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2-29 23:17:53	0	삭제
		셋다 무난해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는 3번
	589	죽고싶다. [새창]	2012-02-29 23:16:32	0	삭제
		만약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1년만 꾹 참고 공부하세요. 대학가서 새로운 친구들 만나시고요, 여자들 사이에는 뒷담도 흔하니까 뒷담 좀 듣는다고 서글퍼하지마세요.
	588	죽고싶다. [새창]	2012-02-29 23:15:35	0	삭제
		그렇게 힘드셔서 명문대 잠바를 목욕탕에 입고 오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셨나요? -_-
	587	열등감과 질투를 너무 많이 느껴요 [새창]	2012-02-29 23:13:38	0	삭제
		그런 심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그냥 인정하면 간단하게 끝나는건데.. 그냥 자신을 받아들이세요. 제가 아는 사람중 그런 성격 있는데 진짜 주위에서도 피곤해요;;
	586	좋아하는 언니가 있는데 [새창]	2012-02-29 23:12:12	0	삭제
		용기 있으시다면 잡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썸이라고 하면 아직 사귀는 건 아니잖아요. 사귀는 사람한테 고백하면 그건 진짜 나쁜년이에요.
	585	짜증난다...여자는 원래 이런가? [새창]	2012-02-29 23:09:15	1	삭제
		;; 솔직히 말하면 글쓴분께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너무 들이대지는 않았나 한번 생각해보세요..
	584	절교를 했던 친구가 인기가 많아졌네요. [새창]	2012-02-29 23:08:13	0	삭제
		1년 공부하면 안 볼 사인데요. 걍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대박나세요.
	583	성형했다고 친구가 질투해요;; [새창]	2012-02-29 23:06:49	2	삭제
		말하세요. 나 부러운건 알겠는데 함부로 떠벌리고 다니지 말라고. 억울하면 니도 깎으라고-_- 뭐 저딴 인간이 다 있어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9 23:05:06	0	삭제
		오랜만이네여 근데 IP가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어받기로 했나여?
	581	페이스북..왠지 오래 못갈거같습니다. [새창]	2012-02-29 22:59:58	0	삭제
		그냥 하루에 한두개씩 올리고 올라오는 글에 관심있는건 좋아요 누르거나 댓글 써주세요. 왜 도태되는 느낌이 들죠?;;
	580	시발!!!! 고3인데!!!! [새창]	2012-02-29 22:57:17	1	삭제
		오유부터 꺼요
	579	새학기마다 예전 왕따경험때문에 진짜 불안한게고민 [새창]	2012-02-29 22:56:36	0	삭제
		굳이 못 치는 장난 치려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조용하게 지내시는 것도 괜찮은데요. 저도 친해지면 장난치는 성격인데 친해지기 전에는 그냥 조용조용히 지냅니다ㅋ 그래도 친해질 사람들이랑은 다 친해져요 그리고 존댓말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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