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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刹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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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刹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짝남한테 괜히 화풀이를 했어요ㅠㅠ [새창] 2012-01-04 23:01:23 0 삭제
    제가 남자치고는 여자마음 잘 안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이 글은 두번 읽어도 뭐라는지 모르겠네요..-_-
    첫문단부터 강원도가 좁은데 상처를 왜 받나요..
    262 왤케 키 가지고 고민하시는 남성분들이 많으시지 ㅠㅠㅠ [새창] 2012-01-04 22:56:47 0 삭제
    저도 저보다 키가 큰 여자 옆에는 별로 가고싶지 않더군요;;
    5번째줄에 공감하고요, 글쓴분도 행복하세요.
    261 고3이 오유짓하는게 한심해서 [새창] 2012-01-04 22:55:00 0 삭제
    댓글보려고 왔다갔다하지 마세요.
    260 보통 싸우면 다 이런가요?(남성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2-01-04 22:54:16 0 삭제
    여자는 풀고 넘어가는걸 좋아하지만 남자는 그냥 덮고 넘어가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 것 같네요.
    저도 큰누나랑 싸우면 별거 아닌데도 큰누나는 괜히 더 따져서 더 짜증나게 만들던데요 -_-
    259 내키 155 살기싫다 진짜 씨발 [새창] 2012-01-04 22:50:36 10 삭제
    키작아도 자신감 자존감 안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걸 양분으로 해서 독품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어요. 깔창껴서 160정도까지만 올리면 여자 사귀는데 폭이 좀 좁아질 뿐이지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258 내키 155 살기싫다 진짜 씨발 [새창] 2012-01-04 22:50:36 0 삭제
    키작아도 자신감 자존감 안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걸 양분으로 해서 독품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어요. 깔창껴서 160정도까지만 올리면 여자 사귀는데 폭이 좀 좁아질 뿐이지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257 내키 155 살기싫다 진짜 씨발 [새창] 2012-01-04 22:50:36 30 삭제
    키작아도 자신감 자존감 안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걸 양분으로 해서 독품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어요. 깔창껴서 160정도까지만 올리면 여자 사귀는데 폭이 좀 좁아질 뿐이지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256 진지하게 재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2-01-04 22:48:30 0 삭제
    글쎄요.. 죄송하지만 제가 두 커뮤니티 모두 이용하지 않는지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는 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재종반'과 '기숙학원' 중 뭐가 더 나을지에 대해 검색해본 것을 제외하면 관련 게시글은 전혀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검색하다가 케바케라는 것을 깨달았거든요ㅋ 어차피 100명이 같은 방식으로 재수해도 100가지의 다른 결과가 나오는데요 뭐. 저는 그냥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만 하자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사실 재수때가 정말 편했어요. 특히 독학할때요. 학원에서는 신경써야하는 최소한의 인간관계조차 신경 안쓰고 공부만 하면 되거든요.
    255 시발놈에 똥때문에 고민 [새창] 2012-01-04 22:30:25 0 삭제
    병원에서 진지한 상담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254 오유좀끊게해주세요 [새창] 2012-01-04 22:28:07 0 삭제
    공부할때 문 밖에 가져다두세요.
    엄마아빠 시야에 폰 가져다두시면 귀찮아서라도 공부할겁니다.
    253 근데 여기 사람들 왜 이리 고민이 많아요? [새창] 2012-01-04 22:26:51 0 삭제
    그렇게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고민하는게 아니라 인간답게 살려고 고민하는거지요ㅎ
    252 다들 데이트 비용 얼마나 나와요? [새창] 2012-01-04 22:25:19 0 삭제
    영화 + 저녁 + 카페 + 술집 코스를 타려면 몇시쯤 만나시나요;; 저녁/카페/술집에서 음식은 둘째잖아요. 첫째는 애인과 대화하는 것 아닌가요? 천천히 하세요.
    251 진지하게 재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2-01-04 22:21:52 0 삭제
    글쎄요. 제가 다닌 학원에서는 수1/수2/기벡/적통을 가르쳤던 것 같네요. 학원 나오면서 학원책을 다 버려서;;
    1학년수준의 수학은 안 가르쳤던 것 같은데..
    그리고 글쓴분처럼 평균 4등급정도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도 재수학원을 처음부터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들 많았고요. 아마 전부 잊고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수업을 듣다보면 아마 생각보다 많이 기억나실겁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는 상반기에 개념을 끝내고 하반기에는 문제풀이+자습 위주로 공부시킨다고 알고있습니다. 글쓴분께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야 하반기에는 학원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좋은 인강 많잖아요? 조금 비싸긴 한데 학원값에 비하면 확실히 싸지요. 게다가 자기맘대로 진도도 정할 수 있고 시간표도 나눌 수 있잖아요.
    250 진지하게 재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2-01-04 22:06:26 1 삭제
    일단 재수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으셨다니 다른건 다 건너뛰고 재수에 관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반기에 학원, 하반기에 독학이 좋을 것 같네요.
    제 경우에 상반기에는 학원에 다녔는데 친구들도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 좋다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날도 좋고 하니 괜히 놀고싶더라구요. 그리고 글쓴분께서 잊어버리신 것도 있을텐데 기초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반기에는 집근처 도서관이나 고시원을 이용해보세요. 아니면 서울에는 학사라고 재종반에 다니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고시원같은게 있는데 이것도 괜찮아요.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거든요. 거기에다가 저는 독학하면서 인강으로 공부 했습니다.
    저는 단순계산으로 자는시간 빼고 점심저녁먹고 쉬는시간 1시간씩이랑 씻는시간까지 뺀다고 하면 15시간은 남아야 하는데 공부하는 시간은 12시간을 넘기기 힘들더라구요ㅎ 그래도 개인의 역량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절대적인 공부시간은 아마 늘어날겁니다. 그리고 하반기가 되면 수능이 100일정도 남으니 딴생각 할 여유도 없어요. 아마 빡시게 공부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18:18: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악플러질이라도 할라면 좀 잘해보던가ㅋㅋㅋ 딱 보니 중딩수준 악플 싸대면서 깝치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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