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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刹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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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刹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부산대 vs 서울시립대 어디가야돼나요..... [새창] 2012-01-05 21:14:03 0 삭제
    저도 부산대에 한표. 굳이 싸고 가깝고 좋은 부산대가 있는데..
    277 수능을 보고 싶은데요 [새창] 2012-01-05 21:12:48 1 삭제
    일단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정신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막연히 '대학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기출문제집 과목별로 한권씩 사서 훑고 외우고 시험치셔도 '대학'은 가실겁니다.
    다만 원하는 대학/과를 못 가시겠지요.
    저보다 한참 나이 많으신 분께 주제넘은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짜시는게 어떤가요?
    생각보다 원하는 대학가기 힘듭니다..
    그리고 굳이 대학에 가셔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대학은 취업 준비기관이라고 불립니다. 목적이 아닌 수단이지요.
    정말 대학을 '목적'으로 인지하시려면 왠만큼 좋은 대학에 가셔야 할텐데... 조금 걱정되네요.
    276 남자들 넘 약은듯 [새창] 2012-01-05 21:09:04 0 삭제
    일반화 쩌네요ㅋㅋㅋㅋ
    자기가 3명하고 사겼는데 3명 다 저래서 '남자는 약았어!!' 이래도 일반화의 오류 소리를 듣는판에ㅋㅋ
    275 머리숱이 적어 고민입니다. [새창] 2012-01-05 16:59:25 0 삭제
    이런건 머리 인증샷이라도 올리시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요. 제목 옆에 사진표시가 뜨니까 관심끌기도 더 좋고요.
    저는 머리숱이 많아서 이만...
    274 어제오유에서본건데요ㅠ [새창] 2012-01-05 16:51:34 0 삭제
    그냥 대충 섞여서 먹이세요.. 나온대로 했다고 뻥치시고.
    273 베스트에 올라오는 아기사진들 보면서 궁금한거있음 [새창] 2012-01-05 16:49:36 1 삭제
    볼 봐요 볼ㅋㅋ 겁나 귀엽던데ㅋㅋ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13:39:46 3 삭제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를 타고 소개팅같은것도 적극적으로 안하면 24 훌쩍 넘길수도 있고
    초등학교 다니면서 같은반 친구랑 사귀기로 하면 12도 가능하지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13:38:36 1 삭제
    케바케도 무슨 이런 케바케를 가지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1:58:18 14 삭제

    동성연애를 이성적, 논리적, 과학적으로 비난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적습니다도 아닌, 없습니다.
    다만 감정적으로는 비난할 수 있겠지요. 자기들이 싫다는데 어쩔 수 있나요? 이건 취향의 문제지요. 예를들어 '나는 섹시한 여자가 싫고 청순한 여자가 좋다'라고 하는 남자를 비난할 수 있나요? 자신이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섹시한 여자를 싫어하는 여자들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비난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지요.

    그런데 이게 '동성애'에는 이상하게 적용됩니다. 자신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가 감정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이상한 논리를 끌어옵니다. 반박논리는 무조건 무시하고 '반대하기 위한 반대'를 하면서도 자신들은 '합리적'이라고 자위하지요. 한참 '정상적이게 '토론하다보면 결국 나오는 모든 논리의 뿌리는 마음속 깊숙히에 있는 혐오감일테지만 그걸 모릅니다. 자신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그 사실을 부인합니다.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은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만약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면 자신들이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을지. 당연히 혐오할겁니다. 왜냐고요? 당신들이 처음부터 동성애를 혐오하는 이유가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현상'이 아닌 '역겹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동성애를 받아들여주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솔직히 바라기는 하지만 너무 큰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발 솔직해지세요. 그리고 티내지 말아주세요. 같잖은 논리 붙여대면서 존재 자체가 자연순리에 역행한다고 주장하고, 그렇게 그 존재 자체를 부인하면서 상처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글쓴분께 궁금했던건 처음 만나게 된 계기였는데;; 온라인 카페라든지.. 늦더라도 꼭 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0:09:26 0 삭제
    중고로 사면 새거보다 돈이 더 깨진다고 하시는건 어떤가요? 뭐 망가질 확률이 높고 위험부담도 크고 수리비도 나갈거고 기타등등 해서요.
    268 누나와 어떻게 친해질수있을까요? [새창] 2012-01-05 00:07:52 0 삭제
    요즘 날도 추우니까 교대하면서 캔커피 하나 쥐어주세요ㅋ
    267 애초에 왜 씨발 [새창] 2012-01-04 23:58:24 0 삭제
    아무래도 중고딩이신 것 같은데요. 대학교 가면 산산조각 날 인맥도 인맥이에요?ㅋ
    266 절 찬 사람이 한번 봤으면 한다는데 왜 그런 걸까요? [새창] 2012-01-04 23:22:48 0 삭제
    절대 만나지 마세요. 여기 올리신걸 보니 나가볼지 고민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으신 것 같은데, 왠만하면 나가지 마세요.
    265 저 이제 고등학교 입학?? 복학?? 하는데여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2-01-04 23:14:36 0 삭제
    나이로 유세부리지만 않으시면야 뭐.. 별 일 있겠어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23:12:10 4 삭제
    진짜 진지하게 여쭤보는건데 애인 어떻게 만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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