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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나의하루 [새창]	2012-01-05 22:41:45	0	삭제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게 어떤가요?
	292	나의하루 [새창]	2012-01-05 22:41:45	0	삭제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게 어떤가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22:39:53	0	삭제
		댓글을 확인할거라고 하니 다시 댓글남깁니다. 1:1로 대화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시다면 [email protected]로 메일 한 통 주시고 이 댓글의 밑에 아이디의 앞글자라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칭메일이 오는것은 바라지 않네요. 어차피 안쓰는 아이디니까 신상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ㅋ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21:54:12	0	삭제
		캡ㅋ쳐ㅋ
	289	국내대1년 외국대 3년 [새창]	2012-01-05 21:53:32	0	삭제
		이 글에서 제대로 된 답을 얻기 힘들다에 한 표 던집니다.
	288	내 사회성이 고민 [새창]	2012-01-05 21:52:42	0	삭제
		하루에 한번씩 매일 같은얘기 하면 문제있네요.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니 말해주세요.
	287	부산대 vs 서울시립대 어디가야돼나요..... [새창]	2012-01-05 21:42:39	0	삭제
		111 지거국 전체수석보다 인서울 최하위권대학 중간성적이 낫다고요? 누가 그러나요. 당장 등급컷만 보더라도 왠만한 지거국은 대충 건동홍라인과도 비슷하게 잡힙니다. 개인적으로는 주한미대사의 1950년대의 말을 이런데에 인용하는 것도 웃기네요.
	286	아 공부해야되는데.. [새창]	2012-01-05 21:37:19	0	삭제
		당장 오른쪽귀퉁이의 빨간박스를 누르고 컴퓨터를 끕니다.
	285	베오베에 초라한 성적표라는 글 질문 좀요 [새창]	2012-01-05 21:32:25	0	삭제
		그런걸 페북에 왜 올리세요ㅋ 원래 친구/가족끼리는 정치/종교얘기 하는거 아닙니다. 얘기하면 안되는게 하나 더 있었는데 뭐였더라..
	284	수능을 보고 싶은데요 [새창]	2012-01-05 21:30:35	0	삭제
		고려대정도라.. 글쓴분이 중/고등학교 내용이 머리에 거의 남아있지않다 + 깨어있는 시간의 전부를 공부에 투자할 수 있다 + 현역보다 이해력이 떨어진다.(이건 조금 추상적인게, 보통 중/고등학교를 지나면 머리에서 받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라는 조건하에서는 최소한 2번은 보셔야할겁니다. 공부 정말 잘하는 친구들도 운 나쁘면 똑똑 떨어지는게 수능이고, 고대는 명문입니다. 그리고 2~3년이상 다른 곳에 신경쓰지 않고 공부만 해온 사람들도 쟁쟁하게 있는데.. 솔직히 저는 말리고 싶네요;;
	283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05 21:24:32	0	삭제
		동생과 진솔한 대화를 해보고 강력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싸운거면 서로 알아서 풀라고 하고, 왕따라고 하면 철저한 대책을 세우셔야 할듯. 요즘 왕따라고 하면 누나나 부모님이 가서 빵하나씩 돌리면서 화풀라고 한다고 멈추는게 아니거든요.
	282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05 21:23:13	0	삭제
		1 추가.
	281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05 21:22:53	0	삭제
		1 윗분이 막말한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나갔다 왔는데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다. +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으니 아무 말도 안한다. 조합의 결과는 왠만하면 왕따 & 싸웠거나 아닌가요? 왕따가 당사자의 잘못으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 이유없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쓴분이 정색할 문제는 아닌듯.
	280	호갱님인 불알친구........ [새창]	2012-01-05 21:20:33	1	삭제
		이건 이미 의리, 사랑 문제가 아닌데요;; 여자가 잘못된 것 같으면 분명히 얘기하세요. 못마땅하면 말하시고요. 혹시 나중에 탈탈 털리고 안좋게 헤어지기라도 하면 역풍을 맞는게 누구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279	겁쟁이인개 고민 [새창]	2012-01-05 21:17:55	0	삭제
		'개'와 '대'가 아니라 '게'와 '데'에요.. 겁쟁이인게, 실수 많이 할게, 타지는데, 이지경인데 그리고 안타깝지만 이런 걱정은 한다고 바뀌는게 없습니다;; 뭐 어떻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지요. 낙관적으로 군대에 다녀오면 많이 용감해지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뭐 전망일 뿐이니까요. 만약 군대에 가기 싫으시다면 방위산업체등으로 빠지는 방법이 있겠네요. 죄송하지만 자세한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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