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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머리를 치면 이상한 소리가납니다 [새창]	2012-01-06 01:46:13	0	삭제
		코가 막혀있는데 무리하게 코를 풀면 코에 있는 균들이 귀로 가서 생기는게 중이염이라고 의사쌤이 그러셨습니다. 한 5년전의 일이니 좀 세세한건 틀릴지 몰라도 대충은 맞을걸요? 급성중이염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일 이비인후과는 꼭 가보세요. 그리고 급성중이염이 뭐 암같은 큰 병인가요ㅋ 그냥 귀 속이 찢어질 것 처럼 아픈거 빼면 뭐..
	307	모에화그만보고싶다 [새창]	2012-01-06 01:43:45	0	삭제
		게시물을 클릭하지 마세요..
	306	모태쏠로.. [새창]	2012-01-06 01:42:24	0	삭제
		1;;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람마다, 경우마다 다르다 이렇게 써요. 어떻게 해석하면 반반이;;
	305	모태쏠로.. [새창]	2012-01-06 01:41:16	0	삭제
		11 23살동안 모쏠인게 오랫동안인가요? 진짜요?
	304	모태쏠로.. [새창]	2012-01-06 01:40:32	0	삭제
		111 케바케는 '반반'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요. 아마 그런 생각 하는 애들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똑부러지게 행동하세요.
	303	머리를 치면 이상한 소리가납니다 [새창]	2012-01-06 01:38:51	0	삭제
		혹시 감기걸려서 코 심하게 푼 적 있으신가요?
	302	애정남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1-06 01:38:09	0	삭제
		친구사이는 1/n. 수입이 있는 친구나 나이가 많은사람은 애매한 잔돈 내는 정도요? 두명이 23000원 나오면 13000원 낸다든가, 5명이 53000나오면 13000원 낸다든가 이정도.
	301	이성친구가 나를 친구로 안보는게 고민 [새창]	2012-01-06 01:34:31	0	삭제
		일단 사태를 더 지켜보고 고백하면 미안하다고 하세요. 괜히 글쓴분이 미안한데 난 너와 사귈 수 없어 등등 말하는건 조금 오버하는 것 같네요.
	300	나이를 먹으면서 얻는 경험이란 어떤게 있던가요? [새창]	2012-01-06 01:33:30	0	삭제
		아무곳에서나 자존심을 세우지 말아야지. 친구가 사과하면 잘 받아줘야지 등등..
	299	머리를 치면 이상한 소리가납니다 [새창]	2012-01-06 01:32:02	1	삭제
		혹시 물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신가요? 그거 제가 예전에 코풀다가 잘못풀어서 급성중이염에 걸렸는데 딱 그느낌이었습니다. 코를 흥 하고 풀었는데 귀에서 이상한 찌직 소리가 난 다음부터 뭔가 애매하게.. 아 설명을 못하겠네요. 물이 들어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때 제가 당장은 안아팠는데 점점 아프더니 한 5시간 지나니까 진짜 미친듯이 아프던데요. 밤이 늦어서 이비인후과는 못가고 응급실에서 진통제를 맞았는데도 밤에 자면서 대여섯번은 깬 것 같네요. 제가 원래 잠이 많아서 한번 자면 못 일어나거든요. 근데 계속 일어났어요. 나중에 이비인후과 의사쌤도 어제 엄청 아팠겠다고 하시던데.
	298	난 소개팅이라는 게 너무 짜증난다 [새창]	2012-01-06 01:29:00	0	삭제
		그런걸로 화낼 필요까지는 있으셨을까요? 가치관의 차이일 뿐인데;; 물론 친구가 빡빡 우기면서 끌고가려고 했다면 화를 내실만도 하지만.. 그나저나 저와 가치관이 반대시네요. 저는 한번 친구로 인정하면 끝까지 친구로 남으려고 하는데ㅎ
	297	아까 맞고왔다던 동생 누나입니다 [새창]	2012-01-05 23:15:09	0	삭제
		아 진짜 저런놈들 어떻게 처리 못하나ㅠ CCTV가 제발 있었으면 좋겠네요. 동생이 혹시 귀찮다고 하더라도 병원 꾸준하게 데리고 다니세요.
	296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01-05 22:54:12	0	삭제
		노력하면 될겁니다.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펑펑 울며 자신의 과거를 저주하고 신세를 한탄해도 바뀌는 건 없잖아요?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295	ㅋㅋㅋㅋㅋ미틴냔 드럽게운없어요 [새창]	2012-01-05 22:48:04	0	삭제
		300명을 5반으로 나눴는데 친한 12명이 모두 다른반이 될 확률 x 300명을 5반으로 나눴는데 안친한 5명과 모두 같은반이 될 확률 죄송합니다. 조금만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네요. 이 운을 다른곳으로 돌려보세요.
	294	형들 눈이 따가워.... [새창]	2012-01-05 22:44:29	0	삭제
		빠지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반말을 자제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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