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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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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내 경험상 모태솔로들의 문제점이랄까.. [새창]	2012-01-10 23:23:15	0	삭제
		근데 꼭 모솔에게 국한되는 얘기같지는 않네요
	382	내 경험상 모태솔로들의 문제점이랄까.. [새창]	2012-01-10 23:21:52	0	삭제
		그런애들은 앞에서 뭐라고도 못하겠고 아이고ㅠ;;
	381	고등학생시기에 부모님이 이혼하면 어떤가요... [새창]	2012-01-10 23:21:10	0	삭제
		케바케죠. 민감한 분이면 스트레스 제대로 받을거고, 정신력이 강한 분들은 버틸 수 있으실듯
	380	여고생인데 야동소리 집안에 다 울렸어요 [새창]	2012-01-10 22:48:27	3	삭제
		얼굴에 철판을 까세요.. 부모님도 먼저 말 못 꺼내실겁니다..
	379	여고생인데 야동소리 집안에 다 울렸어요 [새창]	2012-01-10 22:48:27	1	삭제
		얼굴에 철판을 까세요.. 부모님도 먼저 말 못 꺼내실겁니다..
	378	여고생인데 야동소리 집안에 다 울렸어요 [새창]	2012-01-10 22:48:27	3	삭제
		얼굴에 철판을 까세요.. 부모님도 먼저 말 못 꺼내실겁니다..
	377	동생이 자꾸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오는데요.. [새창]	2012-01-10 22:47:19	1	삭제
		설거지는 왜 해주고, 엄마가 참으래서 그냥 참습니까? 엄마한테 오히려 말씀드려야지요. 이건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요. 동생 버릇나빠지면 나중에 동생이 힘들어진다고 설득해서 엄마를 등에 업고 휘몰아치세요. 지금까지 계속 참아주고 져줬으면서 동생한테 한두마디 한다고 동생이 네, 하고 바뀔 것 같나요? 물론 바뀌는 경우도 있긴한데 동생은 그 경우가 아닌 것 같네요.
	376	공부 잘하게 생겼다는 말... [새창]	2012-01-10 22:44:04	0	삭제
		좀 안경끼고 단정하게 생기면 공부 잘하게 생겼다는 소리 들어요
	375	오유에다가 인증을 한건.. [새창]	2012-01-09 21:32:39	0	삭제
		뭐하시길래 하루종일 집에 계시나요;;
	374	님들 가볍게 산책하는거 좋나요? [새창]	2012-01-09 21:31:38	0	삭제
		요즘은 추워서 별로;;
	373	밑에 남동생때문에 자살하고싶다고 올린 글쓴인데요 [새창]	2012-01-09 21:29:08	0	삭제
		3살정도 나이 많으면 완력으로 제압이 안됩니까? 만약 완력으로 제압을 못하시면 친구라도 동원하셨어야죠. 남자친구들 동원하세요. 존나 패서라도 고쳐놓으세요.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지금도 그닥 멀쩡해보이지는 않지만, 나중에 집안 다 말아먹는 꼴 보기 싫으면 당장이라도 성격 잡으세요. 죽어버려라 강간당해라 폭언 들으시면서 뭐하셨습니까? 저라면 억울해서라도 가만히 안 있었을텐데요. 제가 장담하는데 철 안듭니다. 친구들 동원해서 패세요. 니가 한번만 더 엄마나 나를 건드리면 또 데려올거라고 협박도 하시고요.
	372	밑에 남동생때문에 자살하고싶다고 올린 글쓴인데요 [새창]	2012-01-09 21:25:37	4	삭제
		1 선비질도 적당히. 엄마한테 씨발년이라고 하는 새끼가 정상입니까?
	371	어떻게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1-09 21:15:49	0	삭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정신상담받아보세요. 그런 경우는 이런 전문적이지 않은 게시판에서 백날을 글 써도 답이 안나옵니다.
	370	제발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 [새창]	2012-01-09 18:28:15	0	삭제
		힘내세요. 이번에는 웃을 수 있으실 거에요.
	369	면접보러 오면서 회사 위치도 모르는 건 무슨 개념인가요? [새창]	2012-01-09 17:57:37	0	삭제
		저라면 올 필요 없다고 집에 돌아가라고 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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