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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악플 달면 [새창]	2012-01-21 00:32:11	0	삭제
		정상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살아온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 행위라고 생각ㅋ
	427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선.. [새창]	2012-01-21 00:27:18	0	삭제
		제가 알기론 오유에도 종교게시판이 있습니다.
	426	예비 10번 붙을까요? 흠.. [새창]	2012-01-21 00:26:05	0	삭제
		1 인터넷상이라고 반말 찍찍 싸대지 마시죠 그리고 희망적인 댓글 부탁드린다고 하셨는데;; 희망을 가지세요. 원래 아무도 모르는게 원서영역입니다. 작년에 130번까지 돌았던 과가 올해에는 70번까지만 돌 수도 있고 170번까지 돌 수도 있어요.
	425	생명과학 나와서 뭐하나요?? [새창]	2012-01-20 00:23:32	0	삭제
		나와서 뭐 할지 생각도 안하셨으면서 왜 생명과학과를 택하셨나요;; 애매하지만 무슨 생각이라도 있었으니 가신 거 아니에요?
	424	누가 잘못한건가요 (스압) [새창]	2012-01-20 00:21:18	0	삭제
		제가보기엔 남친쪽이 잘못했음. 여친이 30쓴거 큰맘먹고 불쌍해서 썼을텐데 바보라고 하고 갑자기 ㅋㅋ 거리고 ^^ 거려서 상당히 비꼬는걸로 보이네요. 그 밑에서 툭하면 ㅋㅋ 거리고.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져서 ^^^ 이후로 제대로 읽지는 않았는데, 제가 여친입장이었으면 상당히 빡칠듯
	423	ㅇㅇ그려... 배속에 있음 애가 아니것지... [새창]	2012-01-19 23:55:39	0	삭제
		아까 글에서 썼던 댓글 그대로 긁어왔음 --- 글쓴이도 미쳤고 상감청자도 미쳤네.. 내 아는 친구는 여친이 임신해서 그냥 낳아서 키우려고하다가 부모님이 절대 반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반대했는데 죄책감때문에 꿈에도 나온다고 하더라. 존나 무섭네 글쓴이 마인드가. 자기 죄책감 없앨려고 지맘대로 자기합리화하는거봐라 쓸데없는 죄책감? 씨발 너는 이게 쓸데없냐? 그런 쓸데없는 죄책감 안 느끼고 다시 아무렇게나 좆질하고 다녀서 또 임신시키고 또 아무렇지 않게 낙태하고 그럴거냐? 와 진짜 미쳤나 이래놓고 지는 존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할거아냐ㅡㅡ 이상하게 상감청자가 어그로 존나 끌어줘서 글쓴이가 욕 안먹네 미친
	422	자기부모님이 낙태했다고 낙태를 욕할수없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임? [새창]	2012-01-19 23:52:31	4	삭제
		상감청자님 본문은 읽고 댓글 다셨는지? 아까 글쓴이는 여친이 임신했는데 아무 죄책감 없이 지운대잖아요 근데 뭔 이상한 예를 끌고오세요? 다 블라먹어서 한번에 읽을수도 없네ㅡㅡ 뭘 제대로 읽어야 논리적인 반박을 하든 말든 할텐데. 앞으로는 그냥 한 댓글에 다 몰아쓰십쇼 뭘 볼게 있다고 끊어서 적어요?
	421	근데 낙태가 살인이면.. [새창]	2012-01-19 23:48:46	4	삭제
		글쓴이도 미쳤고 상감청자도 미쳤네.. 내 아는 친구는 여친이 임신해서 그냥 낳아서 키우려고하다가 부모님이 절대 반대하셔서 어쩔 수 없이 반대했는데 죄책감때문에 꿈에도 나온다고 하더라. 존나 무섭네 글쓴이 마인드가. 자기 죄책감 없앨려고 지맘대로 자기합리화하는거봐라 쓸데없는 죄책감? 씨발 너는 이게 쓸데없냐? 그런 쓸데없는 죄책감 안 느끼고 다시 아무렇게나 좆질하고 다녀서 또 임신시키고 또 아무렇지 않게 낙태하고 그럴거냐? 와 진짜 미쳤나 이래놓고 지는 존나 합리적이라고 생각할거아냐ㅡㅡ 이상하게 상감청자가 어그로 존나 끌어줘서 글쓴이가 욕 안먹네 미친
	420	쓰는 말이 사람을 대변한다는데 ... [새창]	2012-01-19 22:45:04	0	삭제
		일단 습관적으로 욕하는 사람 보면 꼴보기 싫습니다ㅋㅋ
	419	빚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01-17 12:08:21	1	삭제
		공익도 가능한 알바가 있다고 하던데 그거라도 뛰어보세요 그런데 어떻게 최대한 아끼는데 한달에 20만원이나 나가나요?
	418	안착한데 자꾸 착하게생겼다는 소리 듣는게 고민임.. [새창]	2012-01-17 01:01:27	0	삭제
		그럼 그냥 착하게 사세요. 뭐가 문제지..
	417	남자친구의 변화에 마음정리했는데 남친이 다시 변함..어떡하죠 [새창]	2012-01-16 20:41:10	0	삭제
		저라면 한번만 더 해봅니다. 전 항상 기회를 한 번 더 주거든요. 그대신 두번째는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결정하지요.
	416	고민은.. [새창]	2012-01-16 20:31:38	0	삭제
		반대 (反對) [명사]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맞서 거스름.
	415	아싸 신난다 여중 여고 나와서 여대갑니다 아싸 [새창]	2012-01-16 20:28:30	0	삭제
		미팅 소개팅 자주 들어온대요. 대학다니면서 덜 꾸미는건 편한데 성적관리는 공학에 비해 좀 더 힘든 것 같다고 하대요. 그리고 여자사이의 은근한 신경전도 좀 피곤하다고 하던데요. 근데 이건 아는사람한테 들은얘기, 전 남자라서 모름.
	414	지방대나오면 인생 힘들어지나요?? [새창]	2012-01-16 18:41:26	0	삭제
		좀 힘들뿐이지 언제나 길은 열려있습니다. 그런데 지방대 학생들이 명문대학생들보다 훨씬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같은 길을 찾으려하고 눈만 높고 하면 인생 힘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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