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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刹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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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刹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편입... [새창] 2012-02-12 03:12:22 1 삭제
    앞뒤 다 잘라먹고 이런 글을 올리시면.. 경희대 자전 4년장학생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472 엘리트주의 비슷한거에 찌든것같은게 고민 [새창] 2012-02-12 03:11:34 0 삭제
    그 노력이란건 상대적인거니까요. 타인이 뭐라고 할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글쓴분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그 결과도 글쓴분의 책임이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471 수능을 다시 칠까, 편입 시험을 준비할까. [새창] 2012-02-12 03:09:55 0 삭제
    그냥 단순하게 제 입장으로만 말씀드릴게요. 저라면 1년 더 공부합니다.
    470 인생이 왜이런지 힘이 나질 않네요 [새창] 2012-02-12 03:08:11 0 삭제
    저도 윗분처럼 글쓴분의 자존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점을 배웠으면 극복하셔야지 왜 끌어안고 가시나요?
    폭언 폭행을 배우셨으면 남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하시고, 가식을 배웠으면 사람들을 진실되게 대하려고 노력하셔야지요.
    이런걸 배웠으니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설마?
    자존감을 가지세요. 지금이라도 바뀌려고 노력해보세요. 키작고 조건나쁜 사람들도 있는데, 키크고 조건좋으면 앞서나가는거잖아요.
    469 역시 가난한집 아들은 공부밖에 답이없습니까? [새창] 2012-02-12 03:05:01 0 삭제
    공부말고 다른 선택지라도 보여주세요.
    468 베스트에 거장들의 누드화를보고.. [새창] 2012-02-12 02:54:32 1 삭제
    케바케
    467 인생에 충격을 주고 싶은데 뭐가 없을까요? [새창] 2012-02-12 02:54:12 0 삭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게 어때요?
    사소하게는 항상 버스타고 다니던 거리를 혼자 걸으면서 아무거나 생각한다던가, 크게는 여행을 떠나본다던가요.
    약간이라도 변화가 있어야 충격을 받지요.
    466 예체능 재수... [새창] 2012-02-12 02:47:13 1 삭제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
    465 이 남자 뭔가요 도대체 [새창] 2012-02-12 02:46:25 1 삭제
    그냥 자기를 좋아하던, 혹은 떠받들어주던 사람이 하나 사라져서 아쉬울 뿐인 것 같네요. 저라면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할듯
    464 익명 14645 님께 드리는 마지막 기회 [새창] 2012-02-12 02:45:10 0 삭제
    이런 기회 줘도 사과 안 할거 아시면서 왜 이러세요. 걍 신고하시지.
    463 사람들과 친해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2-12 02:44:17 0 삭제
    새 친구를 사귀고 곧 '이 친구가 몇 안되는 소중한 존재'라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에러라고 생각해요.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친구를 처음 사귀면 '많고 많은 친구 중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시작하지않나요?
    새로 사귄 친구한테 너무 부담을 주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처음이어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게 그런 부담을 주면 상대방이 많이 껄끄러워하지 않을까요? 결국 글쓴분을 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약속을 잡는 것이 두려우시겠지만 먼저 말걸어보세요. 성공할때도 있고 실패할때도 있을겁니다.
    실패하면 나중으로 미루면 되고 성공하면 가서 많은 얘기를 해보세요. 그러다가 관계가 깊어지기도 하고,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멀어지기도 하는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에 '친구는 오래 사귈수록 더 서로를 잘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는 사람. 그리고 그 사실에 감사하게 되는 것' 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462 자신감, 자만심, 자괴감의 기준을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2-02-12 02:38:16 0 삭제
    글쎄요. 전 뭐라고 결정지을 경계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건 어떤가요?
    말 그대로 내가 이 일을 하는데 자신이 있다. 싶으면 자신감.
    어느순간 돌아보니 내가 항상 예전을 생각하고 모든일에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었구나. 반성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그건 자만했었던 거고요.
    자신의 일들에 후회가된다 싶으면 그건 자괴감.
    개인적으로는 자만심은 반성할때에서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함다.
    461 요즘 우울증이 심한 현역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2-02-12 02:33:07 0 삭제
    군필자 형님께서 군대는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더러워도 참고 사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460 아 설마 캡쳐못했다고생각하는건가?;;; 보여줌? [새창] 2012-02-12 02:01:07 0 삭제
    아.. 요즘 대학 발표철이어서 바빴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459 아 설마 캡쳐못했다고생각하는건가?;;; 보여줌? [새창] 2012-02-12 01:57:48 0 삭제
    무슨 일 있었나요? 죄송하지만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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