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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요번에 대학가는데 멀공부하죠 시간이 너무넘쳐남 [새창]	2012-02-13 23:29:55	0	삭제
		이제 보름남았는데 할일을 생각하시네.. 고전소설같은거 읽어두세요. 세계의 명작같은거 쉽게말해 독서ㄱㄱ
	487	성격개조 [새창]	2012-02-13 23:28:21	1	삭제
		친한 친구끼리는 조금이나마 그런게 편하지않나요? 그리고 지금 성격이 너무 맘에 들지 않는이상 괜히 바꿀필요가ㅋㅋ 그런 말버릇같은건 특히 중요해요. 나중에 회사에서 면접보는데 당황해서 '아이 씹..' 이런 실수한다고 해보세요. 우...
	486	옆방사는 시끄러운 년들 어찌해야 하나요.. [새창]	2012-02-13 23:24:49	0	삭제
		글쓴분도 미안해하면서 말하세요.
	485	대학가면 진짜 이러나요 ? [새창]	2012-02-13 22:59:51	0	삭제
		이쁘면 누나들한테 귀염받는데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3 22:59:11	0	삭제
		사수 독하게 해서 더 좋은 대학 가실거 아니면 동생들을 지잡대 개병신이라고 하는 인식부터 버리시죠. 글쓴분이 갈 대학입니다. 그리고 결과로만 따지면 글쓴분은 삼수로 간 대학을 현역으로 간 글쓴분보다 더 나은 학생들입니다.
	483	대학 재수생 [새창]	2012-02-13 22:37:31	0	삭제
		제가 재수학원 다닐때 학원에서 통계를 보여줬는데 서울대는 30프로, 연고서성한은 과반수 이상이 N수생이더라고요. 성대였나? 거기가 제일 많았던 것 같은데 60프로.
	482	우유부단한 성격 고치고싶습니다 [새창]	2012-02-12 23:00:36	3	삭제
		확실한 주관 +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을 때의 자기반성.
	481	친구의 여친 [새창]	2012-02-12 22:44:28	0	삭제
		고백하면 일단 친구와의 관계는 끝나고요, 남친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넘어간 여자가 두번 넘어가지 말란 법 있나요?
	480	치루 수술 해보신분?(약간 더러움) [새창]	2012-02-12 22:39:52	0	삭제
		술 줄여야겠다. 고마워요.
	479	님들의 의견을따를게요.. 전화 할지 말지... [새창]	2012-02-12 22:36:49	0	삭제
		하지마요
	478	대학 여러가지 고민... [새창]	2012-02-12 04:04:33	0	삭제
		오티 새터때 선배들이 자세히 가르쳐준다해서 저도 손놓고 기다리는중ㅋㅋ
	477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의욕이 0%에요. [새창]	2012-02-12 03:54:19	0	삭제
		여기서 할만한 조언이 있을까요? 한두마디 듣는다고 바뀔 조언이면 글쓴분이 이렇게 되셨을까요? 일단 억지로라도 생활패턴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지요. 생각보다 혼자 다니는 여행은 재밌습니다.
	476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 계속 퇴사합니다. [새창]	2012-02-12 03:51:37	0	삭제
		사실 남이 뭐라고 하든 그건 다 남얘기에요. 여기 몇개의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는데 그것들도 글쓴분의 친구들의 의견과 같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지요. 결국 결정은 글쓴분이 하시는 거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글쓴분이 맡으셔야 합니다. 저는 계속 심리치료를 받아서 사회로 되돌아가는 것도, 사회복지사를 하면서 사회에 적응해보는 것도, 조직과 사회로부터의 도피도 모두 현재 상황을 바꾸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만 말씀드리지요.
	475	여자애들을 못사귀는건 왜일까요 [새창]	2012-02-12 03:48:13	0	삭제
		하루에 5마디는 심했네요.. 요즘은 나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혹시 글쓴분께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조금 부담스럽게 접근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냥 연애하고 싶으시면 글쓴분 좋아하는 여자한테 사귀자고 하세요. 뭘 걱정하시는지..
	474	나쁜여자? 착한여자? [새창]	2012-02-12 03:25:23	0	삭제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어요. 역지사지라는 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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