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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53	부력주머니 [새창]	2014-04-20 14:33:04	0	삭제
		헉 위에 댓글이 너무 많아졌군요 YCDI님 글에 대한 글이엇습니다.
	17052	부력주머니 [새창]	2014-04-20 14:32:03	5	삭제
		↑말장난이겠죠 어차피 한쪽은 뻘에 박혀잇습니다. 다른 한쪽이 물위로 일부 올라와 있어도 물속 중간에 떠 있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양쪽이 둥둥 뜬다면 몰라도 30톤 주머니 40개 해봐야 1200 톤이니 어차피 들어올리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뻘에 완전치 쳐박히는걸 방지하고 부력으로 상승에 도움을 주고자 40개 인가 설치 한다고 했었거던요 그리고 그렇게 따진다면 공기 주입도 마찬가지로 배가 표류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어차피 바닥이 고정된 3000톤 크레인 3대가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방금 kbs 전문가란 사람이 기울어진것을 보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것 아니냐는 앵커의 질문에 조류때문에 기울어진거라서 정상 작동이라고 말해서 화가나서 다시 올린겁니다.
	17051	부력주머니 [새창]	2014-04-20 14:22:35	0	삭제
		↑아마도 그렇겟지요 저렇게 하려면 깊이 잠수해야 하니까 저렇게 할 수가 없겠죠 그냥 이해시키려고 그린겁니다.
	17050	부력주머니 [새창]	2014-04-20 14:19:23	2	삭제
		↑내 말이 바로 그말
	17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9:24:59	0	삭제
		그리고 분명히 초반에 30톤 부력풍선 수십게 준비했고 그것을 이용해서 선체 지탱에 도움을 주려 한다고 햇어요 그런데 잘 안돼니 두개(세개)만 설치하고 더 이상 설치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죠 저것이 정상적으로 설치하려면 바람을 넣지 않고 설치 한 다음 공기를 주입하여 띄워야 하는 거여요
	17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9:19:37	1	삭제
		지점 표시(부표)를 30톤 짜리로 하지는 않습니다
	17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3:31:50	1	삭제
		저게 근육이 는건지 근육 주변에 살을 뺀건지... 제가 군에 있을때 그저 식전에 레벨 조금씩만 들었는데 6개월만에 엄청 변했엇어요 만약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또 기름을 쫙 빼서 윤곽을 만든다면 저정도는 우습다고 생각해요. 경험적으로... 몸을 보세요 저게 어딜봐서 근육이 막 늘어서 덩치가 커졌나요? 왜소하기만 한데... 근육 조금 늘고 마구 굶고 흰자와 닭가슴살만 집어 넣어서 엄청난 영양불균형 속에 머리털 빠지며 일시적으로 만든거지요 그리고 촬영전에 운동하면 근육에 피 몰려 부풀어 오르지요.. 스테로이드? 그거 하면 보라양이 싫어할 텐데... 성기능 약해지는데..
	17046	미국 최악의 지명수배자 '유나바머' [새창]	2013-07-08 16:27:37	0	삭제
		왜 164의지능이 106의 지능들에게 판단되고 결정되어야 하는 것일까.. 인간이 원숭이 세계에서 원숭이들이 이해 하지 못하는 정신세계 덕분에 원숭이들에게 멍청한 취급을 당해야 하다니..
	17045	딸 성폭행범을 죽인 아버지, 충격적인 결과.jpg(159) [새창]	2013-06-05 04:54:37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340&s_no=31340&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1829 아,, 오래전에 내가 이 기사를 올렸을 땐 아빠가 행방불명이라서 속 시원하게 생각햇는데 죽었군요.. ㅠㅠ
	17044	방사능으로 전 세계를 오염시키고 있는 일본.hell [새창]	2013-06-05 04:38:07	2	삭제
		헐,... 일부러 2주전에 뽁꾸시마 안가려고 아래쪽 동경에 다녀왔는데.. 충격이네... 니미... 애초에 바닷물 쳐 부엇으면 이런일 없었을 텐데,, 돈 아끼다가 온 세상을 죽이네.. 쪽바리 새끼들...
	17043	축농증 수술 중에 마취 풀려서 소우 찍고옴 ㅠ [새창]	2013-04-18 12:54:15	0	삭제
		전 군에서 했죠 상상이 가시나요? 코 속으로 정을 넣고 망치로 때리며 뼈를 깎아 내었답니다. 그리고 23년만에 냄새를 맡기 시작하는데... 처음 만난 냄새가 나의 방귀기냄새였으요 아, 그리 심한줄 몰랐음 그리고 아카시아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파 잠을 못잘 지경이었죠 한동안 갓난 아기처럼 냄새를 잘 맡아서 길을 가다가도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하고.. 이런게 머리속에 그려지기까지 햇어요 이젠 또 30년 이 흘러서 보통 코가 되었지만 지금도 냄새를 내 또래보다 잘 맡아요 그런데 냄새 잘 맡는건 괴로운일이 더 많은것 같아요
	17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1:30:44	0	삭제
		당신이 내 나이가 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 되죠...ㅠ.ㅠ 글 잘쓰시네요..
	17041	(실화) 은혜갚고 간 우리집 강아지...ㅜㅜ [새창]	2013-04-18 11:23:50	1	삭제
		꿈에 개에게 물리면 시험에 합격하는등의 좋은 소식이 있지요 그런데 낭심같은 곳을 물려서 몹시 불쾌했다면 시비거리가 생깁니다.
	17040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창]	2013-04-18 11:15:28	1	삭제
		아오,, 진지맨들... 호랑이가 벵골 호랑인제 시베리아 호랑인지에 따라 다르고 사자가 숫사자인지 암사자인지에 따라 다르겟죠 난 고양이 귀여워서 올린거임.. 참고로 시베리아호랑이라면 숫사자도 쨉이 안됨.. 크기가 차이나서.. 다만 동물원에서는 사자는 패싸움을 잘해서...
	17039	대륙의 쩌는 화장실.jpg [새창]	2013-04-16 09:24:11	1	삭제
		용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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