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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구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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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구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인투더 스톰 보고 옛날영화 찾으려눈데욥 [새창] 2014-09-04 11:18:13 0 삭제
    그리고 없애려고 한건 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기상관측용 센서를 트위스터 안으로 날리려는 내용일거에요.. 스포인가.. 줄거리가 그러니 스포는 아닌듯..하네요;; 지금봐도 괜찮을 영화라 생각됩니다.
    367 인투더 스톰 보고 옛날영화 찾으려눈데욥 [새창] 2014-09-04 11:16:57 0 삭제
    트위스터 1996

    사실 전 이영화가 더 좋았던듯.. 감동도있었고.. 같은 영화라해도 믿을만큼 내용과 구성이 비슷해보이긴 해요 개인적으론
    366 엄청난 택시요금의 비밀 [새창] 2014-09-04 11:06:53 3 삭제
    다들 오해하시는듯..

    정부는 불법을 없애고싶어하지 않아요. 적어도 이정부는..

    불법을 권장하고 적발해서 벌금을 물리길 원하는거지..
    365 나의저녁 [새창] 2014-09-03 16:34:30 0 삭제
    왼숟가락엔 라면과 오른숟가락엔 닭강정으로 한입두맛을 느끼시는듯
    364 후기에 스포 있는것과 없는 것 중 어떤게 더 낫나요? [새창] 2014-09-03 09:09:31 0 삭제
    스포일러 자체가 상당해 주관적인 경우가 많아서.. 전 보고자 하는 영화의 후기는 가능하면 영화 관람 후 보고 있습니다.
    예고편으로 충분히 영화에 대한 정보는 얻는다고 생각해서요...

    너무많은 정보는 영화를 보는 재미를 반감한다 생각되어 가능하면 보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화 정보가 충분하지 않거나 혹은 모르는 영화의 후기라면 스포를 포함한 후기라 하여도 보고있습니다.
    적당한 정보가 있어야 제가 영화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아까운지 아닌지 판단이 되기에...
    363 [스포일러] 비긴어게인 후기 [새창] 2014-09-03 07:33:54 1 삭제
    음... 저도 지난달 가오갤 사건 이후 근 한달만에 극장을 다시 가게 되었는데.. 지난주말 다이렉트로 두편때리고 어제 저녁에 비긴어게인을 보고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작성자의 느낌이 객관적인 평에선 맞다고 생각 되네요. 어제본 영화를 곱씹어보니 틀린 이야기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뮤지컬 음악 영화 같은걸 좋아하는 제 관점에서 보자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만 노래를 쫓다보니 영화가 끝나 있었습니다.

    사실 제 주변에 앉은 몇몇분들은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 뭐야? 이게 끝이야?" 라며.. (정확히 이렇게 말씀하셨음..) 아쉬움을 표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끝날때까지 끝날거 같지 않는 영화가 참 좋은 영화인것 같고 또 자주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스토리가 중요한 장르가 그러면 속이터집니다)

    후기를 쓰고자 장면장면 생각해보니 작성자의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영화를 보는 내내 음악을 쫓다보니 아름다운 영상이 눈앞에 스쳐지나갔고
    딱히 감동을 놓치는 스토리나 사건이 없어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달콤한 음악여행 한번 한 기분입니다. 저라면 지인분들께 추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362 엌ㅋㅋㅋㅋ [새창] 2014-09-02 18:07:44 1 삭제
    참나.. 온갖 문고리를 다보네..
    361 [예고편] 헝거게임 모킹제이 Part 1 [새창] 2014-08-26 09:31:19 0 삭제
    11/ 역시 영화는 직접봐야하는군요

    클레멘타인 평이 너무 안좋아서 보지도 않고 으례 별로라 생각했더니.. 이정도로 명작이라니..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6:56:37 0 삭제
    1/ 책을 멀리하고 영상을 가까이 했더니 맞춤법이 외국인 수준이네요;; 놀랬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6:55:06 0 삭제
    혼자 영화를 보는지라.. 그냥 회사에서 어플로 결재하고 바로 보고 오고 합니다.. 가끔 카드사 할인은 받으나 거진 정액주고 보고 있어요.

    영화를 좋아 하는지라 굳이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혼자 타지에서 지내는지라 별다른 취미나 활동도 거진 없어서 부담도 덜되고 자주보지만 그래도 선택적으로 보기때문에 기대비용 및 영화 내용에 따라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 생각하거든요..

    굳이 남들과 비교할 것 있나 싶어요. 물론 할인 받을수 있는 것 은 받는게 좋으나.. 사실 잘 모르고 또 폰앱으로 하는게 워낚 편해서..

    하지만 어느 순간 영화티켓 금액이 과도하게 오른거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영화보고 좋은것은 디비디로도 구매를 하는데.. 정말 소소한 취미가 어느샌가 사치스러운 취미로 변한 듯 한 기분은 떨칠수가 없네요 ㅎㅎ
    358 朴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면담 불가' 입장 여전 [새창] 2014-08-22 13:50:03 3 삭제
    잘한다 못한다의 개념을 넘어서

    국민 1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 40일간 단식을하다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럼에도 나오는 반응이 저렇다는건 정말이지 무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사람 같습니다.

    국민 100여명이 와서 때를쓰고 있다면 이해나 하지만 사람하나 만나서 이야기 하는게 어찌 그리 힘들다고..

    하물며 대통령인데...

    ...

    그냥 갑자기 막 그리워지네요.. 힘내세요 유민이아버님..
    357 명량이 흥할수밖에 없는이유... [새창] 2014-08-22 12:04:29 2 삭제
    전 저혼자 한국영화 보이콧중입니다..

    보려했던 한국영화 하나도 안봄.. 짜증나서..

    이번주에 개봉한 영화들도... 가관이더군요 10시 아니면 새벽타임.. 주말에 이리저리 끼워맞춰서 봐야겠어요..
    356 한정판 dvd 처음 사봤는데 [새창] 2014-08-22 07:54:48 1 삭제
    예판 첫날에 주문해서 지난달 말에 받았는데 처음엔 홍보물인줄 알았어요 ㅎㅎ
    355 유민아빠와 오지숙님 [새창] 2014-08-20 18:30:54 2 삭제
    지난 8월초 휴가기간에 서울에 하루 다녀왔었습니다.
    벼르던 뮤지컬 켓츠를 보고자 함이였는데.. 1박2일을 계획하고 가서 찜질방에서 하루 몸을 뉘이고 명일 경복궁쪽을 가보았는데..
    사실 뭐 제가 고향이 경주라 경복궁이라 해도 별로.. 앞쪽에 광화문이란 곳이 있더군요.. 사실 비가 많이와서 어디가 어딘지..

    주섬주섬 사람 소리 나는 곳을 찾아가 보았으나 위안부 관련 시위더군요.. 비도오고 퇴근시간도 가까워져오고.. 가야할 길이 400km라..
    아쉽게 발길을 돌리긴 했습니다만..

    한번 다녀올껄 그랬습니다.. 핑계만 느는군요.. 곧 대명절이 다가오는데..
    354 휴가지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부탁 드려도 되나요?(굽신굽신) [새창] 2014-08-19 09:46:15 1 삭제
    공포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 무서워 하는거 아닙니다..흠..;;;) 해서 추천해드릴게 별로 없네요..
    그래도 무서웠던건 영화 다크스카이즈(Dark Skies, 2013) 어떠신지 ..

    2번은 그래도 좀 추천해드릴게 있네요. 최근에 다시본 것들 몇개 적어드리면
    보셨을것 같지만 슬럼독 밀리언에어(Slumdog Millionaire, 2008), 솔로이스트 (The Soloist, 2009), 피아니스트의 전설(The Legend Of 1900, 1998)
    시스터 스마일(Soeur Sourire, Sister Smile, 2009), 그리고 우피골드버그 누님의 시스터액트(?) 정도..

    상기 영화는 지난 휴가때 다시 본것들인데 2일 정도 날잡고 마블영화랑 액션영화랑 함께 생각을 내려놓고 즐거이 본 영화네요..

    즐거운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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