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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크리스토퍼 놀란 + 한스짐머 + 스티븐 스필버그 + 매튜 맥커너히 + 앤 [새창]	2014-09-25 18:19:49	3	삭제
		하루 밤샘한다고 인생 달라 질 것 있겠나요... 학창시절 많이 해봤으니 하루쯤은... 새벽에 사람 적을때 보겠나이다...
	382	아.. 분하네요.. 극장 상영작들 보고 있자니.. [새창]	2014-09-24 09:14:42	0	삭제
		1/ 늦게봤네요 답변감사합니다!
	381	우연히 블랙박스에찍힌 마법의 안무 [새창]	2014-09-23 13:04:47	0	삭제
		추천 백개주고싶다 ㅋㅋㅋㅋ 귀엽고 순수해보이고 세상다 제 것인마냥 흥겹게 사는친구들 같아서 너무 좋다 나도 고딩때는 길바닥에서 친구 얼굴만 보며 온갖 바보짓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어딜 가든 마주한 사람보다 주변사람 눈을 더 보게되어서 참 씁쓸한데..
	380	신세계는 왜 자꾸 보게되는가 [새창]	2014-09-19 11:31:57	0	삭제
		가장 많이 본 영화는 맘마미아 구요 횟수는 셀수가 없네요.. 서른번은 본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본게 한 2년되긴 했네요.. 경제활동없을때 어둠의 경로로 받은 영화도 두어번씩은 다 본듯 하구요.. (잘했다는건 아니고.. 사실을 말씀드림.. 지금은 고전이라도 모두 dvd 구매로 보고있어요..) 직장다니면서 혼자 극장에서 본 영화는 기억에 남으면 dvd로 사서 네번이고 다섯번이고 생각날때마다 봅니다. 퇴근하고 방문을 열면 dvd장이 있는데 막 손짓하고 나를 바라봄.. 그럼 밥차려서 모니터앞에 앉죠.. 제 일상입니다. 내용 대사 상황 전부 외우지는 못해도 다음 장면장면이 다 생각나지만 볼때마다 다르네요. 언제봐도 좋구요.
	379	<존 윅> 키아누 리브스 복수극 예고편 [새창]	2014-09-19 07:31:55	0	삭제
		뭐 복잡한 영화가 아니라서 오히려 기대되는 부분도 있네요 요즘은 워낙 영화에 내용을 심으려하는게 많아서.. ㅎㅎ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17:20:00	0	삭제
		음.. 밑에 삭제 사진에 실려있듯이.. 애덤리바인보다는 마크러팔로가 남주역할이 아닐까요..? 애덤리바인과의 관계 보다는 틀어진 관계때문에 멈춰진 것 들을 다시 시작한다는 내용의 비긴어게인이 아니였는지.. 개인적인 스토리내용은 그런 듯 하네요 ㅎㅎ
	377	메이즈러너 보고왔어요(어쩌면 스포일수도) [새창]	2014-09-18 17:16:04	0	삭제
		저녁영화 예매해놓구 피곤해서 매우 고민중이였는데 감상평 잘 보았습니다. 루즈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한번 볼 값어치는 할 것 같군요. 갔다와야겠어요 ㅎㅎ
	376	헐 대박;;; [새창]	2014-09-18 08:43:16	0	삭제
		맙소사..
	375	요즘 페북에서 핫한 미국판 사랑과 전쟁급 막장스멜 영화래여 ㅋㅋ [새창]	2014-09-17 17:43:47	0	삭제
		곧 개봉작이군요.. 별생각없이 중반쯤까지 읽다 어디서 본 예고편과 비슷해서 스크롤 그냥 내렸습니다. 제목도 스포도 없이 이렇게 영화내용을 전부 전개해놓으시다니.. ... 반대 하나는 제꺼에요...
	374	이별영화 추천좀요 ~ [새창]	2014-09-16 17:21:55	0	삭제
		블랙(2005). 어떨까요 이별해본지 워낙 오래되어서 감도 안오지만 눈물흘리기엔 이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내녀석임에도 영화를 보다가 콧물가지 훌쩍이며 본 기억이 있네요. 이별이나 영화가 아니라도 충분히 감성적인 계절입니다. 눈물에 굳이 핑계를 댈 필요가 있나요... 아무리 서럽게 울어 보아도 몇달 지나면 또 찾아올 목메임인데. 인적 드문 넓은 야외에 가셔서 속시원히 울고오시길 추천드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9:10:15	0	삭제
		없진 않아요. 다만 세월이 조금 더 흘러서 바라보면... 1달이라는 시간동안 직장과 가족을 제외한 사람과 이야기(대화)를 나눈 경우가.. 음.. 이번달에는 좀 있네요 추석이라는 대명절이 있어서.. 그런데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 흔한 카톡마저...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다들 나이먹고 가정이 생기고 또 사는 곳이 멀어지면서 그 시기를 놓치거나 비켜간 저같은 사람(결혼을 하지 않고, 타지생활을 하는..)에게는 흔한 일이라 생각되네요... 가끔 지인들도 지금 있는 곳에서 모임도 갖고 친구도 사귀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성장기가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써 역할을 하는 성인이 되어서 담소(?)를 나눌만한 상대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372	레드카펫에 처음 선 셀러브리티들.jpg (bgm,촌스러움,풋풋함주의) [새창]	2014-09-15 17:20:34	2	삭제
		드류 베리모어.. 귀엽.. ㅋㅋ
	371	추리.반전.액션물 중에서 추천해주실 지난영화가 있을까요? [새창]	2014-09-13 11:32:37	0	삭제
		음 .. 잘알려지지 않은 것 중에 문득 생각나는게 있네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370	비긴어게인 혼자 볼만한가요? [새창]	2014-09-13 10:02:47	1	삭제
		한번씩 이런글보면 무안해 지는게.. 어느덧 혼자 영화보기 4년차로 좌우 커플끼고 아무렇지 않게 보는 제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에잇..
	369	박근혜 정부는 왜 탄핵이 안되는겁니까? [새창]	2014-09-04 11:34:36	3	삭제
		국회의원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팔아먹자 정부인데 탄핵을 할리가.. 노전대통령은 국회의원이 해먹기 힘들었으니 몰아 내려 했던거겠죠.. 제가 뽑은 국회의원이지만 저희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기배부르기를 바랄뿐.. 아직까진 대다수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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