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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구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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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구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액션신이 화려한 영화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05-31 07:38:10 0 삭제
    케리비안 시리즈

    액션이라기보단 몸개그에 웃음이 멈추질 않죠 ㅎㅎ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5:08:23 2 삭제
    사실 불성부터 시작한 유저는 절대 모르는게 있죠

    수업마치고 알터랙전장에서 퀘스트 하다가 필드에서 30랩 33랩 막 이런 랩들이 전쟁나면

    파티창으로 아포에 헬프치고 만랩 날라오고 호드만랩 날라오고 싸움나고 퀘스트는 하나도 못하고

    한 네뎃시간 쌈박질하다가 잠자고.. 수업갔다왔는데 어제 그사람들 아직 싸우고있고..

    가시덤블 골짜기는 정말이지 ...

    인성 수양의 최고봉 혹은 인격파탄의 지름길 둘중의 하나였죠..

    해탈 하거나.. 폭팔하거나..

    아직도 잊지 못하는 길드 이름이 있습니다..

    <길드이름이 너무 길어서 숨지못하는 길드> 라는 길드분..

    호드와서 나무뒤에 숨었는데 길드명때문에 자꾸 잡힌다던 그분..

    하아...

    지금생각해봐도 참 그분의 심정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ㅋ
    171 이제와서 실버라이닝플레이북 봤는데 볼만하네요 [새창] 2013-05-30 11:31:24 1 삭제
    뭐랄까 재니퍼로랜스는 앞으로 어떤 영화에 출연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털털한 연기를 한다면 정말 어울릴거 같아요 ㅎㅎ
    올해 개봉예정인 헹거게임 2편이 무척기대되네요
    거긴 약간 무거운역활도 수행하는지라 걱정도되구요 실버라이트닝에서 모습이 너무 긔여워서 ㅎㅎ
    170 예매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3-05-30 11:29:51 1 삭제
    오늘도 개봉작 에프터어스 6시 50분영화 예매했었는데.. 화요일요

    스타트랙은 사전개봉일 바로보구 ..

    예매할때 제가 1등이였어요 ㅎㅎ
    16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 2015년 여름 개봉 예정 [새창] 2013-05-30 11:20:41 0 삭제
    헐 와우 오베부터 6년하고 영화광인 저에겐 이만한 소식이없네요 !!!!
    168 여자사람과 영화를 보고싶음.!!! [새창] 2013-05-30 11:20:00 3 삭제
    영화관 가시면 가끔 좌우에 여성분들 앉으십니다.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어차피 영화보고싶은거잖음?

    그럼됐지뭐

    만약 영화보기전 달달한 커피와 영화보고나서 맛난 저녁식사를 원하신다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고갱님
    167 예매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3-05-30 09:38:15 1 삭제
    보통 저는 어플로 예매를 하는데요

    개봉2일전에 예매를 할수 있으세요

    사실 그런 대작이라고 해도 하루전 예매하셔도 오전중에만 하시면 충분히 원하시는 자리 가실수 있으실거에요..

    (아 물론 전 창원서 봄니다.. 서울쪽은 모름요 ;ㅁ;)
    166 아이언 스카이를 봤는데... [새창] 2013-05-28 11:19:14 0 삭제
    그래도 나름 신선하게 본듯한

    소재 자체는 산뜻했어요 ㅋㅋ
    165 [익명]33년을 살아오면서 [새창] 2013-05-27 16:35:31 0 삭제
    정확히 저랑도 같네요.. 18살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으로 아직도 집에 못가고 타지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

    저도 33살입니다 이런사람이 꽤 많네요 ㅎㅎ
    164 [익명]33년을 살아오면서 [새창] 2013-05-27 16:35:31 1 삭제
    정확히 저랑도 같네요.. 18살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으로 아직도 집에 못가고 타지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

    저도 33살입니다 이런사람이 꽤 많네요 ㅎㅎ
    163 못보셨다면 꼭 보시기를 ! "Groundhog Day" [새창] 2013-05-25 13:42:04 0 삭제
    오늘은 이걸로...
    162 영화기법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 [새창] 2013-05-25 13:38:19 1 삭제
    . . .
    161 저는... 재수없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3-05-24 11:41:29 1 삭제
    엄마... 사랑해요.
    아기 키워놓고 갈게.
    그때 우리 얘기 많이해요.


    근 1년간 듣고 본 글중 가장 무게있고 단호하며 가슴아픈 글귀 입니다..
    160 죽기전에 바야될 영화없을까요? [새창] 2013-05-22 10:52:57 1 삭제
    그린마일
    159 님들은 한국영화vs외국영화 어떤거임? [새창] 2013-05-22 10:51:52 0 삭제
    저는 흥미로운 영화요

    뻔한 결말 뻔한 이야기 뻔한 극적반전 이런 영화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은 드라마라도 사실 제가 한국인이고 한국인 정서에 맞게 생각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그 영화의 전개와 결말이

    시작 10분만에 어느정도 감이 잡히니.. 알고 보는 영화랄까..

    몇번을 다시봐도 좋은 영화는 처음 영화를 봤을때의 그 느낌이 되살아 나서인데 한국 드라마나 공포 같은 것 들은

    처음 볼때부터 스포 당하는기분이라 자주 보지 않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 영화는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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