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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스포) 월드워Z가 재미없다고 하신분들 레파토리 보면 [새창]	2013-07-03 12:11:04	0	삭제
		재난영화 같다고 이야기한건 아마도 제가 첨이였던거 같은데... (개봉첫날보고 글을써으니..) 재미없다고 한것도 아니였지만 뭐 다 취향이 취향인데 이렇게 열폭하실 필요가;; 자기가 재미없으면 없는거죠 원하는 스토리가 아니였던지.. 모두가 작성자처럼 느낄 필요가 있나..싶네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0:40:30	0	삭제
		디센트2에서 좀 우려먹기 산으로가기가 있어 실망했지만 굳이 2편까지 보게만든 1편.. 나름 신선했어요 비슷한시기에 영화 "케이브"도 나왔던걸로.. 케이브도 볼만해요 초반에 영상도 좋구요
	216	최고의 영화를 꼽아 봅시다 [새창]	2013-07-01 10:37:38	3	삭제
		장르나 관점마다 다르겠지만.. 전 요즘 자꾸 생각나는 영화는 홀리랜드 .. "유전무죄 무전유죄" 항상 좋은영화가 좀 많지만 지금 보고싶거나 생각나는 영화는 그때그때 다른것 같네요
	215	맨 프롬 어스 라는 영화.... [새창]	2013-06-29 10:41:16	0	삭제
		이야기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죠.. 꼭 필요한 설정이기도 했고 뭐 전 이렇다 저렇다 하는 내용보다도 그런 설정을 생각한 것에 박수를 주고 싶었어요 모든걸 부정하면서 모두를 아우르려고 노력 한 것 같음
	214	페이스북 본 영화 목록을 채우고 있어요~ [새창]	2013-06-28 11:45:05	0	삭제
		지난 본영화와 요즘 보는 영화들 포스트를 폴로라이드로 출력해서 지금 액자작업중인데.. 약 600편좀 더되더군요.. 아직 못찾은 것도 좀있는데.. 구글가셔서 "20xx 영화" 라고만 치셔도 생각지도 못한 놓친 영화들이 많이 나올거에요 ^^
	213	페이스북 본 영화 목록을 채우고 있어요~ [새창]	2013-06-28 11:43:35	2	삭제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8:28:04	0	삭제
		다크스카이 최근작품
	211	130626 걸스데이 명동 게릴라콘 여자대통령 유라 직캠 [새창]	2013-06-27 13:40:12	0	삭제
		밥은 먹고 다니나... 밥을 먹어도 남아나는게 없나... 이렇게보니 다들 너무 말랐네요.. 안쓰럽다;;
	210	오늘은 새영화 개봉하는날.. [새창]	2013-06-27 10:30:52	0	삭제
		저도 개봉일마다 영화를 챙겨보다보니 이번달에는 매주 갔네요.. 일마치고 8시 넘어서 예매하고 보고 오면 12시쯤되는데.. 그래도 매주 목요일이 기대됨 ㅎ 화이트하우스다운 너무 대작속에 개봉해서 기대 안하시던분들도 계시던데 남자임에도 채닝테이텀을 좋아해서.. 보러 가려합니다 ^^ 예전 스톱로스때 잠시 보고 스텝업영화 이후로 좋아한듯해요.. 신나는 춤 노래 뮤지컬 이런장르를 좋아해서.. 이번주 챙겨보지 않으면 곧 개봉될 다른 것도 챙겨볼 여유가 없을듯 하네요 ^^
	209	아침에 영화 혼자 보러 가는 사람 많나요 ? 허헣 [새창]	2013-06-27 10:24:29	1	삭제
		극장 가고싶을때 가고싶은곳 앉고싶은자리 맘데로 가서 봐요 혼자고 둘이고 뭐.. 영화보러가는걸요 데이트 아님 영화 !! 흑 ㅠㅋ 신경쓰는사람 없어요 ^^
	208	한국에서 많이 팔린 책들.jpg (스압) [새창]	2013-06-27 09:53:14	0	삭제
		드래곤라자... 한번 더 보고 싶네...
	207	한국에서 많이 팔린 책들.jpg (스압) [새창]	2013-06-27 09:53:14	0	삭제
		드래곤라자... 한번 더 보고 싶네...
	206	포세이돈의 아들이 돌아왔다! [ 퍼시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 [새창]	2013-06-26 09:18:38	0	삭제
		좋아요 이런영화 ㅎㅎ 환타지 좋아함 아 올해는 참 볼게 많아서 행복하네요 벌써 3달째 매주 목요일 개봉영화를 보는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205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뺨치는 왕좌의 게임. [새창]	2013-06-21 17:55:49	1	삭제
		아 영드도 있는데 미드로 통칭했네요 ;ㅁ;.. 외국드라마! ㅎㅎ
	204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뺨치는 왕좌의 게임. [새창]	2013-06-21 17:54:31	1	삭제
		좋은 미드가 많지만 종합적인면에서 왕좌의 게임 만한건 없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어느 한 측면으로 본다면 더 좋은 영화도 꽤나 있습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 1은 그 영상미와 므흣(?- _-*)함 및 액션감이 역대 외국드라마가 범하기 힘들었던것 같고 좋아하는 미드 NCIS와 CSI 같은 경우는 뭐 단막단막이지만 그래도 새로운걸 보는 흥미로움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테라노바 역시 시즌1만 봤습니다만 그래픽이 후덜.. 그리고 최고의 전쟁드라마로 뽑고싶은 제너레이션킬 도 있고..(전쟁드라마인데 총쌈이 별로없는..) 단편으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로스트룸.. 오유에서 짤로 접해서 그날 시즌1을 모두 봐버린 미드 뉴스룸 아직까지 매일같이 찾아보는 수퍼내추럴..(윈체스터 짱짱..) 예전 시티헌터 같은 만화를 떠올리게하는 에로우 등등.. 저도 챙겨보는게 꽤 되네요.. 이외에도 밋츠스핀, 멀린, 로마, 빅뱅이론, 프린지, 등등.. 생각날때마다 챙겨보는 미드도 있고.. 뭐 다들 좋다던 화이트칼라 라던지 덱스터 같은건 어찌 저랑 안맞는것 같기두 하구요.. (몇번 보았으나 이어보질못함..ㅎ) 미드의 매력은 보고나서 아쉬운점이 없다는 것 같네요 시즌을 이어이어 하고자하는 이야기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전부 보여줄수 있어서 그런듯.. 여튼 왠만한 영화보다 재미있는 미드가 꽤 많습니다 ^^ 매 시즌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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