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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맴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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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맴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5 컴퓨터선 [새창] 2013-10-25 18:12:13 0 삭제
    쫄대와 케이블타이 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선 정리도구는 대형마트로 가시면 거진 다 있습니다..
    전선플립 등으로도 깔끔하게 처리 가능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타협은 있겠지요.

    책상다리 뒷편으로 이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스피커 등 민감한 제품은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노이즈가 자글자글 끓을지도.. ㅎㅎ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7:51:25 0 삭제
    컴퓨터 동작중에 메인보드에 물을 뿌려보세요
    아마 비슷할겁니다..
    1263 우리에게 견적 짜달라고 하지마세요 [새창] 2013-10-20 19:01:56 0 삭제
    우리에게...

    여긴 친목질하는곳 아닙니다.
    컴부심 부리는듯한 말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62 투표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2-12-19 06:24:12 0 삭제
    베가 사진첨부가 안되네요 ㅜㅜ 경상도라 어르신들이나 대부분 다 1호찍는건 하아....어쩔 수 없네요
    1261 투표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2-12-19 06:24:12 0 삭제
    베가 사진첨부가 안되네요 ㅜㅜ 경상도라 어르신들이나 대부분 다 1호찍는건 하아....어쩔 수 없네요
    1260 중년 여성 눈물 호소 "박근혜 언니 들으세요" [새창] 2012-12-13 17:47:26 8 삭제
    역사가 이렇게 외치고 있건만 무지한 국민들아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냐 읽는 내내 눈에 핏발이 선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나아가야지 거슬러 올라가려고 민족을 밟고있는 저 국가를 팔아먹는 것들을 언제까지 지지하고 있을겁니까 국민 여러분. 어째서 민족이 똘똘 뭉처야 하는 이 시기에 눈시울을 붉혀야 합니까 부끄럽고 분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1259 중년 여성 눈물 호소 "박근혜 언니 들으세요" [새창] 2012-12-13 17:38:25 5 삭제
    역사가 이렇게 외치고 있건만
    무지한 국민들아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냐
    읽는 내내 눈에 핏발이 선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나아가야지
    거슬러 올라가려고 민족을 밟고있는 저 국가를 팔아먹는 것들을
    언제까지 지지하고 있을겁니까 국민 여러분.
    어째서 민족이 똘똘 뭉처야 하는 이 시기에
    눈시울을 붉혀야 합니까
    부끄럽고 분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1258 수박 겉 핥기로 컴퓨터를 배운 하수가 고수님께 조언 구해봅니다. [새창] 2012-11-08 10:11:36 0 삭제
    1. 혹시 그런 현상 발생시. 모니터 어답터를 해제 후 새로 연결 해보세요
    1257 660ti 나 7950은 가격인하 계획이 없나영? [새창] 2012-09-17 11:06:46 0 삭제
    12년도 다 끝나갑니다.
    적당한놈으로 쓰시다가
    8000번대 나오시면 노려보시는게.
    스팩 유출이 됬더군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1256 조립컴에대해서요.. [새창] 2012-06-22 22:00:17 0 삭제
    컴퓨터 한대로 그렇게 왔다갔다 하긴 힘들어요 ㅎㅎ
    집에 pc두대에 모니터가 4대가 돌고있는데
    하루 5~15시간씩 돌아갑니다만
    전기세가 6~7만원선입니다.
    이래저래 다른 제품들 더 쓰는 경우엔 10만원도 찍지만 말이죠.
    다른 전자제품들의 전력 사용량을 체크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정수기 같은 경우도 전기를 pc풀가동할때만큼 먹습니다. 이런점 참고 하시길 ㅎㅎ
    1255 능력자님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6-20 01:58:41 6 삭제

    1254 [BGM][스왑]10대 청소년의 성경험 실태! [새창] 2012-06-19 11:17:33 4 삭제
    무조건적으로 성적인 문제는 모두 나쁜것이다. 하는 그런 한국의 문화가 만들어낸 모습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수용하고 받아들인다면 훨씬 문제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저는 청소년의 성행위를 찬성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찬성이 아닙니다. 준비를 하게 하자는거죠.
    부모든 선생이든 주변 사람들이든 무조건적으로 그런건 나쁜거다. 하면 안되는거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고있고 그걸 느끼고 있는 청소년들은 거기에 억눌려 표현하지 못합니다.
    숨어서 더 은밀하게 일을 치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저런 의견이 많겠지만
    무조건적인 반대 보다는 어느정도 수용을 하여 청소년들이 표현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나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어.'라고 말하는 상황을 본적이 있나요?
    혹, 그런 말을 듣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전 제 딸아이가 이렇게라도 표현을 해준다면 좋겠습니다.
    사고를 치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딸아이가 수습할 수 없는 그런 문제를 맡기 전에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죠.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쉬쉬하며 몰아붙인건... 그 윗 세대들이 만들어낸 문제가 아닐까요 ㅎㅎ
    시대가 변하고.. 언제까지 머무를 수 있는 것도 아닌 문제이기에...
    앞으로도 쉬쉬 하면서 멀리한다면 문제는 지금보다 더욱 더 심각해지리라고.. 강하게 느낍니다.
    1253 성공게가 없어지고 다음은 [새창] 2012-06-19 09:17:47 1 삭제
    씨바...
    1252 약간19) 피임을 하는게 독한년이라니 [새창] 2012-06-19 09:15:03 2 삭제
    일반적으로 피임약을 먹는게 맞지만 (가격) 하루하루 꾸준히 먹어줘야되고 또 하루 거르게되면 거기서 fail.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귀찮아서 하기 힘든 경우고. (잠깐 할 경우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임플라논을 하죠. 젊은분들도 그렇고 연세가 있는 분들도 그렇고...
    금전적인 여유만 조금 된다면 충분히 할 가치가 있죠.
    특히나 청소년들이나 초년생들의 경우는 무작정 좋아서, 준비도 없이 그냥 하는 경우가 많은데(콘돔을 끼더라도 위험합니다)
    성관계를 맺는 분들은 임플라논 적극 권장합니다..
    1회 시술에 2~3년 가는걸로 압니다. 가격은 대충 30만원..~

    그리고 관계 후 약물등은 몸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건강에 좋을게 전혀 없는.
    물론 피임약이나 시술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더 심하죠.

    사랑하는 연인이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관계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좋은 시선은 아니죠.
    다만 사전에 계획과 준비만 되어있으면 정말 좋은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만...
    내가 왜 이런걸 적고있어 ㅡㅡ
    1251 [소리]어디서 포토샵좀 만진다는 소리 못하게 만드는 영상 [새창] 2012-06-18 23:35:55 0 삭제
    정말.... 멍때렸네요
    워우 이거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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