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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6 11:29:46	32	삭제
		구미 아줌마들 심각하네.. 좋은 점만 받아들이고 나쁜점은 개인적으로 판단만 해라? 박정희가 잘해서 100을 벌었다 치자. 그 중 90을 대기업에게 주고 10을 서민들에게 나눠줘서 간신히 입에 풀칠하는 수준을 면하게 해줬다고 해서 거기에 만족하고 그때가 살만했다? 매트릭스에 갇혀살면서 본인이 매트릭스에 있는지도 모르는 진짜 무식한 아줌마들이다..
	43	한우파동에서 볼수있는 FTA의 오류 [새창]	2012-01-16 11:19:20	4	삭제
		미존개오랑캐// 유통구조가 ㅄ인건 맞는데 유통구조가 ㅄ이어서 열받는데 자국 산업 망하게 만드는 짓거리까지 하니까 더 열받는거다.
	42	한명숙이 박근혜보다 나은 4가지이유 [새창]	2012-01-15 20:38:42	1	삭제
		논리가 부족하고 아는것이 별로 없다.(tv토론을 본 이들은 모두 공감할듯) 이점은 오히려 박근헤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게 없다. → 박근혜는 tv토론 자체를 안나가죠. 수첩이 없으면 말을 못하니까. 행정부 기반 시절 여성우대적인 정책을 남발하고 그로 하여금 현재의 불균형된 남녀에 대한 분란을 야기하였다. (이대 출신인것을 별개로 하더라도 초대 여성부장관이 되고 난후 이뤄놓은 업적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 당시에는 정말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차별받던 시절이고, 그걸 평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린거죠. 여성부가 미쳐날뛰는건 이 정권들어서 더 심해진거고. 유신공주라는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이미지 정치인의 경향이 강하다. 유시민이나 김문수 처럼 뭔가 행정적으로 보여준게 미비하다.(여기서 여성우대정책은 포함시키지 않는다.) → 국무총리는 행정업무따위는 안하는 명예직인가? 노대통령의 후광을 팔아 이미지를 유지하는 방식이 박근혜와 매우 유사하다. (박근혜의 지 애비 팔아먹기) → 유시민, 문재인 등을 보고 이런 비판이 나오면 그나마 어거지로라도 인정하겠는데, 노무현 사망 당시 추도사 한걸로 노무현 후광팔아먹는다고 취급하는건 좀 억지 아닌가?
	41	브금]]]] 여친 사귀는게 어렵냐??? [새창]	2012-01-15 09:39:52	4	삭제
		그래서 18 여고생이란 말인가? 작성자 댓글이 많은걸로 봐서 지금 여고생 덕분에 자신감 보이되서 조낸 흥분상태인듯.
	40	[BGM]무개념 가격.jpg [새창]	2012-01-15 09:18:40	4	삭제
		수요가 있으니 저 가격에 공급하는거겠죠.. 뭐 결국은 저렇게 장사해도 팔아주는 사람들이 문제.
	39	김문수 "정봉주가 나에게 욕했다" [새창]	2012-01-15 09:08:52	2	삭제
		이렇게 덜떨어진 인간을 차차기대선후보라고까지 치켜세우다니...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4 15:25:57	0	삭제
		네이버는 기본 페이지 + 가벼운 검색 + 웹툰 네이트는 뉴스 검색 다음은 카페 + 웹툰 구글은 빡세게 검색할 때 주로 사용하게 되네요 ㅋ
	37	주진우라는 사람에게 한마디 합니다.jpg [새창]	2012-01-14 15:19:59	3	삭제
		근데 의혹이 남아 있다 쳐도 아직까지 이러고들 있는 이유는 뭘까나.. 타블로가 음반 팔아서 돈벌었지 스탠포드 팔아서 돈번거 아니잖아. 솔까 타블로가 데뷔할때 스탠포드 팔았다 쳐도 노래가 안좋으면 그대로 주저앉았을게 뻔한데 노래가 좋으니까 잘나가잖아. 가수가 노래 잘뽑아내면 그만이지. 뭘 더바래.
	36	후배가 웹툰 작가가 되었어요. [새창]	2012-01-14 11:07:45	0	삭제
		아.. 픽션이 아니었구나.. 어쩐지 재미가 없었어...
	35	잊지마.jpg [새창]	2012-01-13 20:38:46	0	삭제
		'아버지 너무많이 울어 길이 보이지 않더구나' 아 정말 눈물이 나네요..
	34	웹툰 검열, 그 후 [새창]	2012-01-13 19:30:16	0	삭제
		하양돼지// "살인을 안할놈이 만화나 게임을해서 살인을한 게 아니라 살인을할놈이 게임이나 만화를 모방한거다." 님이 이런 말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받아들인거구요. 그리고 조선일보 기사 내용은 모든 잘못을 만화에 떠넘긴게 아니라 귀귀의 만화처럼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만화가 큰 책임이 있다고 한거죠. 저도 조선일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기사는 '만화' 자체를 문제 삼은게 아니라 '귀귀의 열혈초등학교'를 문제삼은겁니다. 님이 지나치게 확대해석했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
	33	웹툰 검열, 그 후 [새창]	2012-01-13 12:27:08	2	삭제
		하양돼지// 님의 주장대로라면 환경과 상관없이 태어날때부터 폭력 저지를 놈, 살인 할놈 정해져 있다는 말이네요..; 합리적으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성인과 자기 스스로 올바른 가치판단을 내릴 수 없는 아이가 같다고 보십니까?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이야 뭘 보든 그걸 실제로 옮기면 안된다는 걸 분명히 인식하고 단순히 재미로 볼수 있습니다. 근데 아이들은 그러한 가치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철없는 일진들 말씀하셨죠? 나이가 어리고 미성숙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겁니다. 태어날때부터 원래 그럴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요.
	32	웹툰 검열, 그 후 [새창]	2012-01-13 12:17:48	3	삭제
		stufefy// 유해한 환경이 아이들을 폭력적인 성향으로 만든다는거 진짜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반두라 이론을 비롯해서 교육학적인 이론도 충분히 근거로 뒷받침할 수 있고요.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들도 아주 많습니다. mbc가 게임의 유해성 실험할 때는 그 실험 설계가 거지같았기 때문에 욕을 먹은 거지, 그 실험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거죠.
	31	웹툰 검열, 그 후 [새창]	2012-01-13 12:08:38	5	삭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는건 분명히 안되지만 아이들을 유해물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건 더더욱 안될 일입니다. 열혈초같은 경우는 지나친 폭력성과 선정성 엽기성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아이들이 볼 수 있다는 점 특히 초등학교를 소재로하여 초등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로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아이들은 정말로 어른들이 하는 말과 행동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본 여러 가지 것들을 따라하려고 합니다. 열혈초를 즐겨 보는 학생들이 굉장히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을 실제로 목격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조중동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유해한 콘텐츠까지 용인할 수는 없는겁니다. 진지는 3차 시험을 앞둔 관계로 식욕이 부진하여 아직 못먹었습니다. - 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나 계속된 시험 낙방으로 좌절 중인 프리랜서(나쁜말로 기간제) 교사 -
	30	박원순 시장, 체납세징수 조직강화...전두환 37억 받아낼까? [새창]	2012-01-12 22:58:17	0	삭제
		전두환은 37억이 문제가 아닌인간이지.. 축재한 재산이 최소 수천억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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