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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잠을못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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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잠을못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도대체 여자는 어디서 만나는건가요..?? [새창] 2012-05-07 19:58:11 0 삭제
    어음...어린나이지만 조언하나드리면 올인하는남자분들에게는 일정시간을지나면 뭐랄까...질리는 게 없지않아잇더라구요ㅠ
    저도 제 전남친 진짜 가진거라곤 건강한신체뿐인 저에게 (전이쁜얼굴도아니었고 남친은 그때 인기가쫌잇엇음) 진짜 간이며 쓸개며 다주고 나도안챙기는기념일다챙겨줫는데 그런게 좀 부담스럽다기보다는 뭔가 좀 쉬워보이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날 너무생각해줘서 깨졋다가 다시사겻는데 얼마못가 너무 마음이 없어서 다시깨졌어염...ㅠ 오히려 여자인 내가 남자에게 밀당을 원해보는 기묘한 사이엿던것같음..
    12 [BGM] 멸종위기에처한맛있는새 [새창] 2012-05-06 22:44:36 0 삭제
    난 화질구지일줄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가 고백하면 망한다고 한 새끼들나와라ㅋ [새창] 2012-05-06 22:40:53 13 삭제
    이거....위로해야됨 웃어야됨?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가 고백하면 망한다고 한 새끼들나와라ㅋ [새창] 2012-05-06 22:40:53 1 삭제
    이거....위로해야됨 웃어야됨?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내가 고백하면 망한다고 한 새끼들나와라ㅋ [새창] 2012-05-06 22:40:53 39 삭제
    이거....위로해야됨 웃어야됨?
    8 2년전에 당한 왕따.. 죽고싶어요 [새창] 2012-05-06 21:01:28 0 삭제
    힘내세요! 이런건 시간차공격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생각 하면 할수록 꼬투리에 꼬투리를 물고 자괴감에 빠지기 쉽죠...
    왕따 문제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왠지 부끄럽고 그렇다고 친한 애들에게 털어놓기도 뭐하고...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제가 위로의 한마디 드립니다~!
    그런 생각 하지 말고 그녀석들을 이길 수 있는 쉬운길을 찾ㅇㅏ보세요!
    화이팅!
    7 선배들과의문제는 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12-05-06 20:58:49 0 삭제
    댓글 봤답니다 ㅠ 감사해요 아까 용기내서 장문의 글을 보냈는데 아직 안보셨는지 답장이 없네요^^: 감사합니다ㅎㅎ
    5 선배들과의문제는 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12-05-06 12:25:16 0 삭제
    내일의추억/역시그럴까요...제가 선배분들입장에서생각해보니 사실 제 경험이면어도 후배가이런생각하고잇을거라는 생각조차안드니 확실히 제가 오해살만한 행동을 한것같습니다ㅠㅜ;; 선배님들과 얘기해보는게 좋겠죠? 기숙사쓰신다는거보니 D외고 다니시나봐요...
    4 집에서 기르는 달팽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05-05 15:20:26 0 삭제
    따로따로 두세요 진심 ㅠㅠㅠㅠㅠㅠㅠ저도 처음에알낳앗을때는 엄청 기대하면서 오오 신기해!!! 이러다가
    알 세번 낳고서는 집 앞 공원같은데 물가에 방류햇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건 무서움의 극치임...키우다보면 너무많으니가 정이 떨어짐... 친구한테 아무리 나눠줘도 끊임없는 번식...
    3 고등학교를 자퇴하고싶네요... [새창] 2012-05-05 14:35:24 0 삭제
    정말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구요!
    많이 호전적이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ㅎ
    사랑해요 OU!
    2 고등학교를 자퇴하고싶네요... [새창] 2012-04-06 22:33:29 0 삭제
    수정이 모바일이라 제대로 안되네요... 지금은 학원가는중인데 엄마한테 얘기하다가 또 눈물터졌네요...
    진짜 너무힘들어요...
    1 우연찮게 듣게 된 제 뒷담... 극복이 힘듭니다. [새창] 2011-12-07 21:30:53 0 삭제
    윗분들 모두 감사해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ㅠㅠ
    딸기바나나님...님말대로 앞에가서 슬슬 흘려봐야겠습니다... !! 걍 종아리를 한대 걷어차줄까봐영...() 님 말대로 듣보잡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맘이 꽤 많이편할것 같네요 ^ㅇ^
    후르츠님... 저랑 비슷한 구석이 많으시다고 하셔서 그런지 더욱 상통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Oh...조언, 정말 적극적으로 수용해 보려 합니다^,^ 그래도 역시. 그 아이와 저만의 문제지만 주위 친구들을 연루짓지 않을수가 없는것도 고민이네요.. 그래도 화끈한 선빵...아니 후빵도 괜찮겠죠? ㅎㅎ!
    감쟈감쟈님...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카톡에 학교를 알린건 좀 그아이의 신경을 긁었을지도 모를듯 합니다..ㅎㅎ! 저도 언능 나이를 좀 쳐묵해야겠네요. 연륜을 느끼고 싶습니다(?)
    세분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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