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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잠을못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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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잠을못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오유 캐릭터 그려봤어요 [새창] 2012-11-25 09:36:38 33 삭제
    귀엽네요! 솔로같이 생겨서 추천!
    27 매력있는 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2-11-14 21:39:20 0 삭제
    정말 제 친구중에 그렇게이쁘지는 않은데 남자한테 인기많은애가있어요
    그 친구 매력은 아마 말을 조리있게하는데 거짓말도 안하고 한도를지키는 바른아이...? 또 남이하는 얘기에 공감해줄 줄알고 그런데 과하지않은? 제생각에는 총체적으로 솔직한게 매력인것같아요!
    26 친한 친구랑 갑자기 서먹해진게 고민... [새창] 2012-11-14 20:49:12 0 삭제
    아래 두분 말이...맞는듯해요...ㅠㅜ;
    정말 익명 49466님 말 들으니까조금 무섭네요. .
    깊대를 나눠봐야겠죠? 정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25 하 차였네요 [새창] 2012-11-14 19:50:20 0 삭제
    You was a car
    부릉부릉
    24 코어미디어 앞 시위 사전준비는 철저하게 치뤄진것이 맞나요? [새창] 2012-08-02 01:16:52 1 삭제
    아참 링크는 티진요 오유 집회 겟글입니다
    23 ★★여러분 이러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2-07-30 17:28:10 0 삭제
    네가족 이름으로 모두서명했습니다...
    사실 정치에대해 잘모르는지라 사람들이 쥐명박 쥐명박해도 그래도 대통령인데 하면서 넘겼지만
    국내외적으로 소란스러운 상황을 이용해서 이딴정책을 펼치는 모습에 드디어 여러분들이 격분하시는 이유를 완벽하게 깨달은것같네요ㅡㅡ
    22 새 가족에 폐륜아가 고민 [새창] 2012-07-26 14:42:34 0 삭제
    진짜 읽는 저도 가슴아프네요... 비슷한 사람이 제 친남매에 오빠라고 있어서...
    힘내세요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것같은데 분명 그 자세로 이세상에 못할것은 없습니다 화이팅!
    21 새 가족에 폐륜아가 고민 [새창] 2012-07-26 14:42:34 0 삭제
    진짜 읽는 저도 가슴아프네요... 비슷한 사람이 제 친남매에 오빠라고 있어서...
    힘내세요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것같은데 분명 그 자세로 이세상에 못할것은 없습니다 화이팅!
    20 천원짜리 [새창] 2012-07-24 16:39:32 0 삭제
    시번짜리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16:38:17 0 삭제
    너무 많으니까 그에 돋보이는 매려기 없어서...아닐까요?
    18 난 욕하는거보다 ㅡㅡ 이게더싫음.. [새창] 2012-07-06 18:05:32 0 삭제
    와 저랑 똑같네요ㅎㅎ
    저도 저한테 계속 농담반 진담반 투닥거리던친구가 카톡으로 계속ㅡㅡ거려서 심하게 싸운기억이나네요...
    그후로는 친구들 왠만하면 제앞에서 ㅡㅡ안쓴답니당ㅎ
    그런데 제가싫어하는거알고 계속 이렇게 딴지거는 씹쌍용들이 꼭 잇다는...ㅡㅡ

    그러니까 작성자님 ㅡㅡ
    17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에게 초능력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2-05-07 20:06:13 0 삭제
    왜 얼마전에 스쳐봤던 영화가생각나는거지...?
    16 고등학생이 나이트 가는거 어찌생각함? [새창] 2012-05-07 20:04:08 0 삭제
    솔직히말하면 쎄보이고싶어하는걸밖에안보임;
    개인기호차이겟지만 나이에 맞지않긴하네요
    님이 바로잡아주세요
    15 하루를 거점으로 사람이 바뀌면 이상하게 생각할까? [새창] 2012-05-07 20:02:29 0 삭제
    사실 아예 신경안쓰고살려고햇는데 간접적으로말을들은이상 그건 제 학교생활이 파탄날듯해서요ㅠㅡ
    저도 남모르게 친한선후배관계가아닌 필요에의한 무조건 복종하는 관계가될까많이두려워요ㅠ
    14 도대체 여자는 어디서 만나는건가요..?? [새창] 2012-05-07 19:58:11 0 삭제
    어음...어린나이지만 조언하나드리면 올인하는남자분들에게는 일정시간을지나면 뭐랄까...질리는 게 없지않아잇더라구요ㅠ
    저도 제 전남친 진짜 가진거라곤 건강한신체뿐인 저에게 (전이쁜얼굴도아니었고 남친은 그때 인기가쫌잇엇음) 진짜 간이며 쓸개며 다주고 나도안챙기는기념일다챙겨줫는데 그런게 좀 부담스럽다기보다는 뭔가 좀 쉬워보이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날 너무생각해줘서 깨졋다가 다시사겻는데 얼마못가 너무 마음이 없어서 다시깨졌어염...ㅠ 오히려 여자인 내가 남자에게 밀당을 원해보는 기묘한 사이엿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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