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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여자혼자 부산여행룩 [새창]	2016-04-15 22:46:16	0	삭제
		...
	617	냐옹이가 온지 열여덞쨰날 사진 [새창]	2016-04-14 15:21:59	1	삭제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실내에도 진드기며 미세벌레들이 많다고 합니다.
	616	앞으로 못볼분들.jpg [새창]	2016-04-14 09:36:11	1	삭제
		그런다고 공천 못받아요~ 도 있습니다. ㅎㅎㅎ
	615	강남을 이게 뭐야 와!! [새창]	2016-04-14 00:07:35	2	삭제
		이 분도 참.. 대단하신 분이에요. 서울대 치대 졸업 - 치과의사 - 사법고시 패쓰 - 변호사 루트.. 그런데 몇년 전에 판검사였던 남편분이 사고로 돌아가셨던가 트위터로 보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번에 꼭 이기셔서 의정활동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614	투표율 빡침 빡침 [새창]	2016-04-13 16:53:42	0	삭제
		마감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아직도 투표율 50프로 정도네요. 힘이 빠지긴 해요. 국민의 반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니...ㅠㅠ
	613	12월 새벽 쓰레기통을 뒤지고있던 달봉이 [새창]	2016-04-09 13:30:21	0	삭제
		성견 합사할 때는 체격이 너무 차이나지 않고 성별이 다르면 조금 낫다고 하는데.. 그래도 개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딱 이거다 얘기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유기견 암컷 키우다가 한마리 더 입양할려고 작년말에 유기견센터에 상담해서 체격 비슷하고 성격이 무척 다정한 숫컷 한마리 데려왔는데요 성격이 다정한 숫컷이 첨에는 뽀뽀도 할려고 하고 그랬으나 앙칼진 암컷이 가까이 오면 몇번 화를 내니 그냥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지금은 서로 싸우는 일도 없고 그냥 데면데면하고 조용히 지내요.
	612	조심해야 할 관상 [새창]	2016-04-08 10:37:59	17	삭제
		전에 입양아들 얘기 한참 돌 때 통역봉사해주던 분이 그러지 않았나요? 입양 보내놓고 살다가 아이가 장성해서 친부모 찾아오면 친부모가 제일 궁금해 하던게 경제적으로 잘 사는지.. 그래서 본인들 데려다가 부양해줄 수 있는지.. 였다는거. 물론 자식 입양보낼 만큼이니 경제적으로 어려운건 짐작할 수 있지만 그래놓고도 부양해주길 바라는거 보고 아무리 부모라도 참 그렇다 싶더이다.
	611	신입사원 퇴근 후 [새창]	2016-04-07 23:18:07	0	삭제
		1 기도하는거 맞는데 비공 먹으셨어 ㅠㅠ
	610	'코빅' PD "장동민 이혼가정 조롱 발언 제작진 잘못… 코너 존폐여부 [새창]	2016-04-07 10:48:27	4	삭제
		한국에 태어나서 행복하겠죠. 이렇게 쉴드 쳐주는 사람이 지천인데..
	609	어제 집에 누가 들어 온 것 같아요 [새창]	2016-04-04 11:56:23	11	삭제
		경찰에 신고는 하셔야하지 않나 싶네요. 기록이 남겨져 있어야 나중에 또 일이 생길 때도 할 얘기가 있고 침입 신고를 하고 주변 순찰도 부탁하고해서 그 사람이 주변 다른집에라도 침입하는 불상사를 막아야할거 같아서요..
	608	꽃 향기를 맡는 동물들 ♥ [새창]	2016-04-03 03:05:34	0	삭제

	607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새창]	2016-04-02 20:51:54	0	삭제
		부럽다.. 여긴 겨우 투표율이 50% 될까말까한 나라... 그래서 헬조선이 된 건 당연한걸지도..
	606	정말 신뢰가는 초보운전 문구. [새창]	2016-03-31 22:50:55	11	삭제

	605	etc [새창]	2016-03-31 17:26:01	0	삭제
		자료창고
	604	중국 대중문화가 발전 못 하는 이유 [새창]	2016-03-25 21:08:51	1	삭제
		요즘 다시 태후가 인기 치솟으면서 도대체 랑야방 몇 개를 만들어야 태후를 이길 수 있냐는 자조섞인 말이 나오고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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