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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재걸윷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6
    방문 : 5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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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걸윷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익명]어떻게하죠???ㅠ [새창] 2013-03-01 23:22: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엉덩이를 왜물어섴ㄲㄱㅋㅋㅋㅋㅋㅋ
    176 [익명]피아노 치는 여자 [새창] 2013-03-01 23:11:40 0 삭제
    여기잇어요...
    저도 연탄곡 치는게 꿈이라서 제동생 앉혀놓고 억지로 시켰는데 안하네요.....
    175 [익명]사랑하는 ㅇㅊ아 [새창] 2013-03-01 04:25:36 0 삭제
    이제 그만 주무실때가 된듯ㅋㅋㅋㅋ
    174 [익명]저도게이입니다. [새창] 2013-03-01 04:22:19 0 삭제
    친구분도 멋지고 작성자님의 용기도 멋지네요!
    두분 다 너무 멋져요ㅎㅎㅎㅎㅎㅎ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4:17:29 4 삭제
    미쳣다 지랄병낫다 어이궄ㅋㅋㅋㅋㅋ
    작성자님 그냥 무시하세요...저런 사람은 무시가 상책이에요
    오늘밤 화나셧던 일 다잊으시고 내일아침 상쾌하게 맞이하시길 바래요!ㅎㅎㅎ
    172 경기장에 난입한 스트리퍼 [새창] 2013-02-28 23:23:22 0 삭제
    저거 영어 뭐라고 쓴거에요ㅠㅠ?해석좀해주실분 없나요ㅠㅠ?
    171 몰랐던 조선의 비밀병기 [새창] 2013-02-28 14:47:33 0 삭제
    해보고싶엇어요 흐흐힣ㅎㅅㅎㅎㅎ
    170 몰랐던 조선의 비밀병기 [새창] 2013-02-28 14:47:15 0 삭제
    1약쟁이가 나타낫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8 11:38:40 0 삭제
    잘 될거에요ㅎㅎㅎ저도 제동생걱정을 많이햇어요 처음엔...
    특히나 저는 일단 친구는 많으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에 친구가 많은 편인데
    동생은 몇명이랑만 깊게 사귀는 편이라 쟤가 저러다 왕따당하면 어쩌지 싶더라고요. 실제로 몇번 애들 사이에서 놀림받은 경우도 잇는 것 같고...
    그런데 또 동생이 나름 잘 사귀고 하더라고요. 자기같은 애들끼리 모여서 놀러도 가고 그래요ㅋㅋㅋㅋ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사람이 각자 자기가 사는 방식대로 살다보면 힘든일이 잇어도 잘 넘어가고 그러더라구요
    동생분이 너무 의기소침해잇지 않게 옆에서 잘 도와주시구요 동생분 친구 많이 사귈 수 잇길 바래요ㅎㅎㅎ!
    168 [익명]죽어도 공부하려 하지 않는 동생 [새창] 2013-02-28 00:53:30 0 삭제
    왜 다이어트프로그랭 같은 걸 볼때 항상 참가자들에게 어떠한 계기가 잇잖아요?
    살이 너무쪄서 생리가 끊겻다거나...사람들에게 받는 눈초리가 달라져서 힘들엇다거나...
    그런 것처럼 작성자님 동생에게도 자신에게 충격으로 다가오는 사건이 필요할것같아요
    그래서 그걸 기점으로 조금 더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요
    작성자님이 하실 수 잇는 건 동생에게 그 계기를 만들어주는 일인 것 같네요
    부모님과 함께 상의해서 폭력보다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계기를 만들어주는데에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결실을 맺을거에요
    그 편이 동생을 때리며 훈육하는 것보다 더 지속적이고 스트레스를 덜받지않을까요?
    작성자님과 부모님이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꾸준히 보이니 작성자님 동생도 변할 것이라고 믿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잖아요?ㅎㅎㅎㅎ힘내세요!
    167 [익명]죽어도 공부하려 하지 않는 동생 [새창] 2013-02-28 00:53:30 0 삭제
    왜 다이어트프로그랭 같은 걸 볼때 항상 참가자들에게 어떠한 계기가 잇잖아요?
    살이 너무쪄서 생리가 끊겻다거나...사람들에게 받는 눈초리가 달라져서 힘들엇다거나...
    그런 것처럼 작성자님 동생에게도 자신에게 충격으로 다가오는 사건이 필요할것같아요
    그래서 그걸 기점으로 조금 더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요
    작성자님이 하실 수 잇는 건 동생에게 그 계기를 만들어주는 일인 것 같네요
    부모님과 함께 상의해서 폭력보다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계기를 만들어주는데에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결실을 맺을거에요
    그 편이 동생을 때리며 훈육하는 것보다 더 지속적이고 스트레스를 덜받지않을까요?
    작성자님과 부모님이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꾸준히 보이니 작성자님 동생도 변할 것이라고 믿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잖아요?ㅎㅎㅎㅎ힘내세요!
    166 [익명]짝사랑이 길어지면 저만 힘들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3-02-28 00:45:13 0 삭제
    이미 떠나간것같네요...
    작성자님도 답을 알지만 확신이 서질 않아 고게를 찾으신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힘들겟죠. 그립고 또 생각나고 멀쩡히 잇다가도 눈물이나고....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에요
    이미 마음이 떠나간 사람을 애써 붙잡고 고생하다간 작성자님도 상대여자분도 모두 지칠거에요
    힘내세요! 이 시기는 다 지나가겟죠...
    165 잠든 아들..맘이 좀 않좋아요.. [새창] 2013-02-28 00:30:06 1 삭제
    하루에 무슨일이 잇엇는지를 묻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어땟어?유치원에서 재밋는일 없엇어? 이런거요ㅋㅋㅋ
    저희엄마가 저한테 꼭 저런걸 물어보셧거든요
    그래서그런가 지금도 엄마랑 친하게지내고 사춘기때도 엄마한테 대들때도 잇엇지만 대화는 계속 햇어요
    164 오유 그만둘래요.. [새창] 2013-02-28 00:27:11 0 삭제
    아 아까 탈퇴하신다던 분...
    지금탈퇴하셧겟지만 오유탈퇴하시고 일이 바라는대로 되길 뒤늦게 바래요ㅎㅎㅎ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8 00:11:33 0 삭제
    한 반년?
    이제는 문잠구고 잇어도 역정내지 않아요ㅋㅋㅋ그냥 딸 얼굴잊어버리겟다 나와봐!이러시기만하셔요ㅋㅋㅋ
    대신 평소에 대화를 많이해야되요ㅋㄱㅋ안그러면 한소리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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