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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걸윷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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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지금껏 살면서 본 만화.. [새창]	2013-03-17 23:46:20	0	삭제
		아노하나가 뭔가요? 그리고제가덕후라니 말도안되요....
	191	무개념알바 [새창]	2013-03-15 18:02:55	20	삭제
		엔터키는 안녕하세요...?
	190	엄마.... [새창]	2013-03-12 13:02:39	127	삭제
		저걸 어떻게 먹어.... 엄마가 해주신 마지막 반찬인데... 마지막 엄마손길인데....
	189	3번만에 접는 드래곤! [새창]	2013-03-10 22:01:58	0	삭제
		오늘의 접깈ㅋㅋㅋㅋㅋ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00:35:19	0	삭제
		1빵터지죠....진짜닮앗다고....그럴때마다 좀 슬퍼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11:44	0	삭제
		1저근데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요...사진이랑 실물이랑 달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09:26	0	삭제
		고3...저의 미래시네요...엄마가 관심을 안가지고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하시니까 힘드시겟어요 게다가 비교라니...압박만해도 짜증난데... 진지하게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분명 작성자 어머님도 힘들엇던 고3시절이 잇을테니 대화가 통할거라고 생각해요ㅎㅎㅎ작성자님이 지금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셧으니 나중의 결과가 꼭 좋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ㅎㅎ작성자님 성적유지하는것도 힘든데 올리기까지 하셧네요 ㄴㅓ무 대단해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성적이 올라야할텐데ㅋㅋㅋ부럽네용 힘내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2 00:18:47	1	삭제
		힘든 상황에서 해서는 안될 짓을 하셧네요... 물론 작성자님이 힘들어서 훔친 그 라면 한봉다리가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닐지라도 작성자님은 이번 일을 통해 많이 배우셧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친구를 두셧네요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다시 친하게 지내세요ㅎㅎㅎㅎ작성자님 화이팅!다음에 안그러는 게 둥요한거에요!
	183	첫사랑얘기 털어놔봄니다 [새창]	2013-03-02 00:10:33	0	삭제
		으휴...알고 잇지 않냐니... 정말 저런식으로차냐....작성자님 섭섭하시겟어요... 그리고마지막줄ㅋㅋㅋㅋㅋㅋㅋ 내가살아잇는 한 그런말은 하지마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2 00:06:23	0	삭제
		혹시 양다리중이신가요...? 양다리는 나쁜겁니다 그건 정당화할수없어요... 설령 육체적인 교감을 나누지 않앗다 하더라도 마음이 그사람에게 가잇으면 그게 양다리에요ㅎㅎ 아직 키스도 안해보고 심지어 손도 잡지 않은 커플이 잇다고해도 그들이 육체적인 접촉을 하지 않앗다해서 커플이 아닌 건 아니잖아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3:28:45	0	삭제
		장난이구요 작년에 저두 그랫어요ㅎㅎㅎ아는애는 하나도 없고 심지어 학교 가는 길조차 몰라서 입학식 첫날 지각할뻔.... 그래도 지금 지내는 친구들이 말 걸어줘서 덕분에 일년 재밋게 보냇어요ㅎㅎㅎ작성자님도 금방 친구 생기실 거에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3:27:13	0	삭제
		제일 일찍가서 유령처럼 앉아계세요 그럼 작성자님은 이제 다크템플러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3:26:07	1	삭제
		끼릭끼릭이 웃대에서 일베 깔때 쓰는 말 아닌가요? 휠체어소리라고...전그렇게 알고잇엇는데
	178	[익명]여자들이말하는 곰같은남자란 어떤남자인가요? [새창]	2013-03-01 23:23:39	0	삭제
		곰같은남자?고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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