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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걸윷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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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10:19	0	삭제
		음...이제는 나온지 좀 오래됫다고 할수있는 갤노트원 어때요? 화면크고 쓰기 편하고ㅋㅋㅋㅋ
	341	[익명]나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9-20 02:08:02	0	삭제
		아 님덕에 배고파짐ㅋㅋㅋㅋㅋㅋㄲㅋ미치겟네
	340	[익명]좋아한다는 말 이후로도, 둘 사이의 관계가 계속 된다면... [새창]	2013-09-20 02:06:52	1	삭제
		전화해보는건 어때요? 보니까 여자분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만나자고 하면 좀 부담을 느낄수도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또 이대로 지내기는 슬프니까 전화를 먼저 해봐서 대답을 듣고싶다고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아요
	339	[익명]하루에 약속을 두개잡는 친구 [새창]	2013-09-20 02:03:33	0	삭제
		잘 놀고있다가 갑자기 약속생겨서 나간다고하면 김빠지겠지요... 근데 또 그 약속ㅇㅣ급한거일수도 있고...그리고 또 갑자기 잡혔다고 하니까요...작성자님이랑 만나는게 지루하거나 해서 나갔다기보다는 갑자기 일이생겨서 나갔다고 보는게 나을것같아요ㅎㅎ
	338	[익명]술취해서 뻗었는데 오빠가 다리를 햝앗어요 시발 [새창]	2013-09-20 01:57:12	4	삭제
		술 깰때까지 방에서 나오지 말아요 이십대 남자를 여자가 절대 맨정신에도 완력으로 못ㅇㅣ기는데 하물며 작성자님 술까지 드시고 아직 술도 안깼으니.... 술깰때까지 무서우면 오유하거나 친구랑 통화하고있어요 혹시모르니까 방문잠구고!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53:56	0	삭제
		1예전에 착했다면 금방 괜찮아질것같네요ㅎㅎ게다가 주변에서 이렇게 잡아주려고 노력하니까 뭐...ㅋㅋㅋㅋ 오늘밤 동생이랑 대화할거리 생각해두고 푹 자요ㅋㅋㅋ
	336	[익명]술취해서 뻗었는데 오빠가 다리를 햝앗어요 시발 [새창]	2013-09-20 01:48:24	9	삭제
		뭐지...일단 작성자님 술은 다 깨셨나요? 술 다 깨기전까지는 오빠분한테 가지 마시구요 술 다 깨셨으면 가서 차근차근 물어보세요...뭐지 뜬금없이 다리를 핥아 왜....무섭네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46:10	0	삭제
		떠난 인연이 생각나는 감성적인 밤이라 더 그립고 그런것 같네요ㅎㅎ 지나간 인연이 후에 꺼내보아도 아름다운 추억이되도록 마음 정리 잘하시고 다가올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면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ㅎㅎ!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39:52	0	삭제
		으!짝사랑 참...힘들죠... 보름달 아직 떠있으니까 보름달한테 그사람 내옆에 스치게라도 해달라고 빌어봐요ㅎㅎㅎ!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35:10	0	삭제
		음...사춘기가 빨리오나보네요... 혹시 동생이 요새 힘든일이 있나 그런건 아닐까요? 혹시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겉멋이 들어서 엇나가는 거라도 작성자님은 때리기보다는 옆에서 조용히 타일러주세요ㅎㅎ엄마같은 느낌으로 집에 가족들 모두가 동생을 몰아부치면 동생입장에서는 그것또한 스트레스가 되서 '내편은 아무도 없어!세상은 썩었어!' 하면서 더 심하게 방황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ㅎㅎ그러니까 엄하게 훈육하는 역할은 부모님들께 맡겨두고 작성자님은 옆에서 동생말 들어주고 공감해주기도하고 타이르기도 하는 엄마같은 존재가 되어주세요 비록 지금은 답답하고 저새끼 왜저러나 싶겠지만 이제 중학교 일학년이 뭘 알겠나요 아직 애긴데ㅎㅎㅎ 동생이 그래도 이렇게 자신을 생각해주는 누나가 있어서 좋겠네요ㅋㅋㅋㅋ착한 누나밑에 있는 동생이고 또 가족들이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니까 금방 올바른 남자로 자랄것 같네요ㅎㅎ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26:37	0	삭제
		그런 바람둥이 삼주간 만나서 속 많이 썩었겠네요ㅠㅠ 그래도 그런놈 삼주밖에 안만난걸 다행으로 생각해요ㅎㅎ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이별을 겪어서 언니의 안목이 좀 더 좋아졌을테니까 그것도 다행이네요ㅎㅎ 다음에 언니의 옆에 있을 남자는 언니만 바라보고 언니를 애지중지하는 근사한 남자일거에요! 늦은밤 전남친때문에 속썩지말고 보름달보면서 좋은남자 떨어지라고 기도나 해요 우맄ㅋㅋㅋ
	331	[익명]외로운데 여자 만나려고 노력하긴 싫음요 [새창]	2013-09-20 01:21:22	0	삭제
		아직 그렇게까지 외롭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ㅋㅋㅋ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20:32	0	삭제
		언니 오히려 그런놈을 반년밖에 안만난거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자 한번 잘못 만난만큼 언니의 남자보는 안목도 길러졌을거니까 언니가 화낼거 전혀없어요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위한 똥거름이었다고 생각해요! 남은휴가 행복하게 영화라도 한편보면서 기분전환도 하구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15:20	0	삭제
		나쁜생각하지말아요 그사람들때문에 삶을 저버리기에는 당신은 너무나도 괜찮은 사람이에요 독해져요 이악물고 버텨요 너무 힘들고 지칠땐 여기와서 조금이라도 털어놔요 그렇게 버리기엔 당신 인생이 너무 아깝고 남아있는 가능성이 너무 눈부셔요 힘들면 언제든지 들어줄테니까 절대 나쁜생각하지말고 될수있는한 빠르게 그런 좋지 않은 환경에서 나와 떨어져서 살 수 있도록 힘내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1:09:23	0	삭제
		아녀ㅋㅋㅋㅋㅋㅋ날보면 그렇지않은것같기도 내가만약 사진속처럼만 생겼어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었겠지요ㅋㅋㅋㅋ사람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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