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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딸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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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딸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1 공부나 운동, 일할때 자신감은 노력해서 키우는게 가능하지만 [새창] 2017-11-24 04:32:29 0 삭제
    자신감이라는게 뭘까요?

    같은 일을
    100번 해봐서 100번 성공 하는 겁쟁이가 자신감이 더 많을까요?
    100번 실패해도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사람이 더 자신감이 있을까요?
    말 그대로 '나는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100번 실패한 사람이 더 자신감이 많은거겠죠.

    마찬가지로 '사랑' 에 자신감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실패를 많이 한다 해도,
    마음가짐이 중요 한거지, 절대로 그 '사랑'이 성공(?) 이냐 실패(?)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1320 하.. 게임 좀 주세요 ㅠㅠ 게임이 시급합니다.. [새창] 2017-11-24 04:09:47 0 삭제
    검은사막?
    1319 도움이필요합니다 견적좀봐주세요 [새창] 2017-11-24 04:06:41 1 삭제
    무선 쓰실꺼면 네트워크 카드!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07:07:09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1900년도 초반쯤, Diamond Rush 가 있던 후,
    1930년도에 다이아값이 땅바닥을 기었을때 (서민들에겐 다이아몬드가 아무 쓰잘데기 없이 비싸기만 하고, 쓸데는 없었죠)
    그리고 약 1940년도쯤에 다이아몬드 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각종 선전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만드려면 엄청난 압력과 시간 등이 필요하다
    ->
    다이아몬드는 썩지도 않고 평생 간다
    ->
    결혼은 평생 가야 한다 -> 다이아몬드 = 결혼
    이미지를 사회에 부각 시켰고, 그 뒤로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부의 상징' 이 되었어요.

    그리고 또, 경제 불황이 있었을 시절과 맞아서, '나는 다이아몬드처럼 사치스러운것도 살수 있다. 고로 나는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다'
    라는 이미지도 생겼구요.

    아무튼 1900년대 전에는, 비싼 반지 같은건 사치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구요,
    그 전에는 사과 한조각, 바나나 한송이, 꽃으로 만든 팔지 등등 으로 프로포즈 하는 서민들이 대부분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비싼' 다이아몬드를 살 바에는 차라리 그 돈으로 더 재밌는 신혼여행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하지만..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도 많겠죠..

    그래도 이게 다 부자들이 서민들에게 쓸데없이 이쁘기만한 비싼 쓰레기를 팔기 위한 작전 이였다는걸 알고 계신다면... 비싼 다이아를 안사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실지도...ㅎㅎ
    1315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8 02:59:20 36 삭제
    무슨 실험인지 몰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7ml 욕액이라면 소량을 들이 마신거 같지만,
    혹시 HCN 같은 가스라면.. 아마도 회복 불가능한 세포조직이 죽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교수님도 가스 마스크도 그 가스를 필터 가능한 마스크 쓰시고 처리하신거겠죠?

    당장은 괜찮을꺼 같아도 병원가서 체크 해보시는게... 나중에 증상 나타나면 이미 늦을수도 있어서...
    1309 다리사이에 [새창] 2017-10-20 03:42:25 0 삭제
    자다일어나면 매너치카치카...ㅠㅠㅠ
    1308 다리사이에 [새창] 2017-10-20 03:03:37 0 삭제
    독가스 한번 뿜어주면 알아서 일어나서 째려보다가 딴데가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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