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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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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한국커플 vs 미국커플 [새창] 2014-03-15 08:28:30 1 삭제
    근데 진짜 저런 여자가 있긴 있어요? 난 평생 한 번도 못 봤는데.. 지나가는 인연이라도 저런 사람은 한 번도 못 봤는데 왜 인터넷만 보면 저런 여자가 판을 치는 것처럼 말을 해대죠?
    글고 무슨 소개팅이 "내가 아주 귀여운 남자를 만났는데 너 한번 소개받아볼래?" 이러냐... 잘 아는 사람 소개해주지
    제대로 일반화 하셨네...
    115 S여대 체육학과 신입생입니다 [새창] 2014-02-26 07:44:04 2 삭제
    와....왜저러고 사냐
    114 귀여운 내 새끼 6개월짜리 핏불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4-02-14 09:17:10 2 삭제
    핏불이라고 다 사나운 건 아님. 요크셔 치와와처럼 소형견도 충분히 공격성을 지닐 수 있지만 핏불이 크기로나 파급력으로나 더 눈에 띄기 때문에 그런 편견이 있을 뿐이지라.. 찾아보심 알겠지만 치와와가 갓난아기 공격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케이스도 있고.. 견종보다는 주인이 키우는 방법에 따라 공격성의 유무가 갈린다고 봐요. 많은 전문가들도 그런 입장이고.. 활동량도 많고 힘도 센지라 컨트롤하기 어려운 견종인것같긴하지만요.. 전 천사견으로 불리는 오 개월 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우는데용 한 번은 데리고 나갔는데 목줄도 안 한 핏불이 우리 개에게 다가와서 개쫄았는데 아주 신사적인 태도로 와서 냄새맡고 한 발 물러서 우리개가 잽 날리고 발광하는데 같이 흥분하능것도 아니고 한 발 물러나 쳐다보고있더라능 ㅇㅇ 하여튼 작성자님 개 넘 기엽네용 시저밀란의 주니어 생각난다 ㅋㅋㅋ큐ㅠㅠㅠ 보드라와보여
    113 강아지 변 냄새가 너무 심한데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새창] 2014-02-05 23:55:00 0 삭제
    찾아보니 유산균이 심한 변냄새에 효과적이라고 나오네요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먹이는건 오직 사료랑 애견용 간식 그리고 당근 오이정도예요 ㅋㅋ
    112 새해가 되면 신수를 봅니다. 그 중 기억나는 몇가지. [새창] 2014-02-01 18:48:53 32 삭제
    근데 개고기가 왜 안 좋다 그런 말씀은 없으시던가요? 궁금하네... 뭐 불교에선 개가 환생단계에서 사람 직전의 단계라 안 먹는게 좋다눈걸 얼핏,들었는데 그 이유인가요?
    111 설에 올 사촌동생들 걱정되신다는 분들...? [새창] 2014-01-30 14:07:55 61 삭제
    제 조카들은 꼬꼬마들인데 어디가서도 남의 물건 절대 함부로 만지지 않고 심지어 가지고 놀라고 주었던 인형을 선물이라고 줘도 자기네 집에 많이 있다고 한사코 거절하다 고맙다고 저를 꽉 안아주고 가져가고 구래요 ㅋㅋ 근데 그건 가정교육이 한 몫 한 거지만 그 아이들 부모가 체벌로 다스렸기 때문에 그런 예의를 갖췄다고 말할 수는 없죠. 그 애들 부모는 체벌은 커녕 소리도 잘 안 지르는 사람들이고요 ㅋㅋ 마찬가지로 요즘 속속 등장하는 사촌동생의 어택 썰들에 나오는 그런 말썽꾸러기들 또한 부모가 제대로 지도를 못 해줬으니까 그런거지 안 맞아서 그런게 아니고요. 애는 반드시 조금이라도 때리며 키워야해 라고 생각하는 거 약간 무섭네여 ㅋㅋ
    하여튼 작성자님 항암 ㄱㅅ ㅇㅇ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4:50:32 0 삭제
    불쌍해... 글쓴분 말고 그 년놈들요.. 그렇게 살면서 지들이 무식하다는 것도 인식 못하고 살 거 아냐...아휴. 김태희 원빈같은 얼굴 줄테니 그 년놈들처럼 살라 해도 존나 싫을 것 같은데 분명 평타도 못 칠 얼굴들일텐데 그렇게 대가리에 든 것도 없어서 어쩐대요? ㅜㅜ 부모님께서 존나 자랑스러워하시겠다.
    109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2) [새창] 2014-01-25 08:21:10 10 삭제
    백구도 작성자님이 빈가와서 귀 접고 좋아하네욧 앙 귀야워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8:27:12 1 삭제
    아 그리고 유학중에 한국어 썼더니 현지인들이 칭챙총 어쩌고 하며 내나라에선 내나라 말 써라 라고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그색기들이 어마어마하게 멍청하고 예의 없는 거 아님? ㅋㅋ 인종차별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8:24:55 0 삭제
    그 나라 말로 인사도 제대로 안 하는 걸 보면 저도 조금 짜증나긴 했는데 외국에 나와보니 오히려 내가 현지어로 길을 물어도 현지인이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횡단보도가 있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서 두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빨간 건물 5층이다" 라고 현지어로 대답해주면 어차피 몸짓발짓해서 재차 되물어야 하거나 상대가 먼저 답답해서 영어로 말해주고..또 그런게 다 그 사람 시간 뺏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현지어로 인사정도 하고 영어 할 줄 아세요? 해서 길 안내 받으면 현지어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는게 오히려 낫던데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2:35:35 7 삭제
    와 멍청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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