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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촉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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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1:35:03 1 삭제
    꼬망/ 네 제 대처가 많이 미흡하긴 했죠.. 그 때 제가 침착하게 떼어놓고 빠르게 대처를 했어야 했고 저희 개한테도 굳건한 모습 보였어야 했는데 저도 그게 많이 아쉽네요.
    그런데 그 일 이후로 계속 개 앞에서 질질 짜거나 안타까움에 계속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이런 건 아니고요 ㅋㅋㅋ저도 평정을 되찾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려고 노력했슴다. 하지만 몰래 쪼다처럼 눈물을 훔쳤음 ㅎ;;
    평소처럼 엄격한 모습 친숙한 모습 모두 보여주고 일부러 그 일 일어났던 운동장에 가서 재밌게 놀아주고 그러기도 했어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0:09:46 0 삭제
    토로링/ 네!! 딱 저 개네여..ㅜㅜ.. 말씀 감사합니다.
    Roc/ 정말 너무너무 유감입니다. 전 그냥 물리는 것만 봤는데도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는데 그런 일로 강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셨다니 얼마나 슬프셨을지.. 게다가 본인도 다치셨고... 견주가 참 개가튼놈이네요 그걸 보고도 그냥 튀어버리다니ㅡㅡ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0:06:44 1 삭제
    teastory/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그 개는 무조건 안락사라고 들었는데 개들끼리 싸운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네용
    일단 목줄을 안하고 데리고 나갔다는 거에서 상대방 견주가 벌금을 내게 될 거고 개는 해당기관에 압수해서 훈련 후에 다른 가정으로
    분양되거나 한다고 해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18:43 3 삭제
    1 물어 뜯는거 보고는 크게다쳤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치명적인 곳에 물리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리고 종종 개 목줄 착용 안 시키고 다니는 견주들 있더라고요...우리나라에 있었을 때보다 훨씬 더 자주 보는데
    그래도 개들이 복종훈련이 잘 돼있는지 주인 말 한마디에 미동도 않고 길에 앉아 기다리고 하는 모습에 훈련이 잘 된 개들이니까 저렇게 데리고 다니고 다니겠지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용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6:57:27 1 삭제
    와 진짜 용감한 분이시네요
    멋지세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4:29:57 10 삭제
    무슨 존나 피해의식있나
    지네 눈깔 어디다 둘 지 민망해 할까봐 가리고 자기 팬티보일까봐 본인 걱정에 가린다는데 뭘 변태취급이며 뭐가 꼴값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 사고방식이 가능한거지 ..ㅋㅋㅋ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7:36:20 11 삭제
    '제가 이러이러한 경솔한 단어선택을 한 점과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에게 심적 상처를 남긴 점 뉘우치고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이런게 사과 아니에요? 제가 한말이 그렇게비춰졌다니 죄송하다, 내 잘못은 인정한다? 이게 사과인가여? 암만봐도 댓글에 사람들이 하는 말 보고 마지못해 '.....그렇다면 내 잘못은 인정함' 이런식의 억지사과인거같은데 ㅋㅋ 본인이 진심으로 사과받고싶으시면 자기 잘못도 일정부분 인정을 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를 하고 이러이러한 말을 들은 것에 대해서는 나도 사과를 받고싶다는 의견을 밝혀주셨음 좋았을텐데요
    원글 봤을 때 애기엄마 반응 보고 저도 와 완전 머리 안에 필라멘트 끈깄는갑다 하고 혀를 내둘렀는데 이 글 작성하신 분도 약간 멘탈이...ㅎ;;
    142 러시아 감옥에서 경비견으로 사용하는 개 [새창] 2014-05-22 19:39:59 2 삭제
    외국에 살고 있어서 지하철에도 애견 동반 탑승이 가능한데요 지난번에 이 개를 데리고 타신 분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사람이 많은 때가 아니어서 괜찮았음
    근데 통로를 꽉!!!! 메운 그 덩치..ㅋㅋㅋㅋㅋ와 진짜 깜짝놀랬는데 엄청 순둥순둥했음
    근데 더 놀라운건 아직 성견이 아니라서 30키로정도는 더 자랄거라고하더라고요 .. 진짜무슨 야수같았음ㅋㅋㅋ
    141 [익명]제가..아빠를죽인거같아요 [새창] 2014-05-21 06:54:45 0 삭제
    한참을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가지런히 얹어두고 뭐라고 써야할 지 고민했어요.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아버님 꼭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빌게요. 그리고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가끔 세상엔 왜 일어나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어나곤 한답니다.. 부디 죄책감 하루빨리 덜어내시고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140 [익명]몸무게 68kg에 미니스커트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4-05-08 20:32:12 0 삭제
    와 이 글 댓글로 병신들을 관람할 수 있는 깨알 재미가 있네요 ㅋㅋ
    주위에 작성자님이랑 키 몸무게 같은 여자분이 계신데 예쁘기만 하던데 ㅎㅎ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13:22:04 6/7 삭제
    그냥 몸매 좋은 여성분 착샷에는 말도 안 되는 명목으로 반대 누르는게 다반사인 것 같아 보여여
    뭐 답정너라든가 홍보성 짙은 글이라면 모르겠지만..ㅋ
    제일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친목인데 친목성 댓글에 반대를 주지 왜 게시물에 반대를 주나여?
    138 엽기적인 여자의 취직 사건 [새창] 2014-04-27 00:36:25 15 삭제
    대놓고 광고를 하시네
    137 계정 도용해 “잘 죽었다” 모욕한 고등학생, 모친과 함께 사과문 게재 [새창] 2014-04-26 20:13:59 0 삭제
    이런새끼들은 왜 짜증나게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시면', '선처에 해주시면' 새사람으로 거듭나겠다하냐
    기회 안 주고 선처 안 해주면 고대로 살거임? 병신같은 새끼..무조건 죄송하다 빌어도 모자랄 판에.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1:18:25 0 삭제
    아아 그럼 피고인에게 공소장? 소환장같은게 발송됐을때도 제 인적사항은 가려진 건가요?
    초보성기사님 놀고앉았네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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