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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이효리 돌직구 [새창]	2014-12-01 16:23:33	6	삭제
		저런말을 왜 당사자 앞에 대놓고 하는거지? 내가 김제동이었으면 존나 상처받았을듯 ㅇㅇ 얼마전에 남의 외모로 우스갯소리하는 사람들 역겹다는 글 베오베 가고 다들 공감하지 않았어요? 이것도 웃자고 한 소린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김제동 입장이었으면 존나 빡쳤을듯ㅋㅋㅋㅋ 그냥 못생겼다도 아니고 키스를 상상하고 어쩌고 저쩌고 ... 이효리가 아니라 남자가 말했으면? 만약에 조인성이 못생긴 여자 연예인을 앞에 두고 '키스를 상상해봤을 때 정말 아니더라고요...외모가 영 아니에요 '이랬어도 댓글에 공감이 이토록 많았을지 궁금요 ㅋㅋㅋ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8:31:03	19	삭제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여 주변 분들이 혼자 어디 다녀왔다고 하면 매우 놀란다고 하셨져? 그리고 꼭 어디 갔다 왔다하면 누구랑 다녀왔냐고 물었따고 하셨고여..근데 그게 왜 병신취급이져? ㅋ_ㅋ 전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누가 '야 너 혼자 그런델 다니냐? 병신도 아니고 왜 혼자 그런델 다녀?' 이런 말이라도 한 줄 알았네여 ㅋ 물어본 사람이 혼자 잘 못 다니는 성향이라서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을 수도 있고 누구랑 다녀왔냐고 묻는 것도 굳이 우리나라 아니어도 이상한 질문은 아닌 것 같은데... 아니면 식당같은데서 누가 혀를 끌끌 차며 뭐라고 하던가요?? 궁금 ㅇㅇ
	175	[서울 벼룩시장 홍보]놀다보면 배고플텐데...많이 고플텐데... [새창]	2014-10-24 19:35:01	0	삭제
		혹시 송파구에 있는 가구점 옆에 카페 아닌가요? ㅋㅋㅋ
	174	지루성 두피염 있으신 분 계세요? [새창]	2014-10-23 03:19:37	3	삭제
		참 덧붙여서 제 얼굴에 썼을 땐 효과 별로였어요.. 이러나 저러나 드런피부로 살 운명인가봐여 ㅎ흫ㄱ흐흑흐 혹시나 궁금하신 분 있을까 해서 사용했던 샴푸와 함께 사진 찍어 올려요
	173	지루성 두피염 있으신 분 계세요? [새창]	2014-10-23 03:11:52	0	삭제
		흐미 이게 뭐라고 베오베까지 와있네 고맙습니다 위에 논실리콘 샴푸를 언급하신 분이 계셨는데 생각해보니 논실리콘 샴푸를 썼네요 맞아여 하지만 이전에도 계속 논실리콘 샴푸를 써왔지만 코코넛 오일 사용 전에는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순전히 코코넛 오일 덕이라 생각했는데 논실리콘 샴푸의 도움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읽고 계신 분들 있다면 논실리콘 샴푸도 고려해볼 만 하겠어요 ^_^ 기타 추가해주신 많은 정보들도 고맙습니다. 코코넛 오일 뿐 아니라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의 팁도 병행하시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 제 남자친구에게는 정말 마법처럼 작용했던 방법이라 들뜬 맘으로 글을 썼지만 혹 다른 분들께 만족스런 결과를 드리지 못할까 걱정도 되네여..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두피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계신다니 안타깝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가 산 코코넛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은 아니고요 공정과정을 거쳐 나온 무취의 마트에서 파는 코코넛오일이었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피부용에는 엑스트라 버진이 좋다고 말씀하시니 이왕이면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을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네염 좋은하루 되세여 9럼 20000
	172	지루성 두피염 있으신 분 계세요? [새창]	2014-10-21 19:22:42	15	삭제
		글쎄여 구입처는 잘 모르겠네요..제가 외국에 있어갖고..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구입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여 아 그리고 코코넛오일 섞인 샴푸를 도포한 상태에서 미용실 언니들이 해주는 것처럼 열 손가락 끝으로(손톱으로 말고) 두피마사지를 수 분간 한 다음 헹궈냈읍니다 호호
	171	한사람이 모두 겪은 죽을뻔한 경험 갑 [새창]	2014-10-21 17:04:28	0	삭제
		저희 가족중에도 작성자님같이 죽을고비만 몇 십 번을 넘긴 분이 있는데... 옛날 어른들은 그 분 보고 저승사자 밥을 머리에 이고 다닌다고 했다네요 ㅋㅋ
	169	북유럽,캐나다,호주 versus 말레이시아,태국 이민. [새창]	2014-09-17 06:43:11	1	삭제
		스웨덴이 유럽중에서 그나마 이민의 문턱이 낮다는 건 그래도 자국에서 회사에서 제의를 받으신 분들 혹은 난민분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고요, 기술이민같은 제도는 없어요.. 그리고 학생비자 연장한다고 영주권이 나오는지는 의문이네여... 학교도 유럽연합국가 출신이거나 가족중에 스웨덴 시민권자가 있지 않은 이상 외국인에게는 학비도 되게 비싸게 받아요..ㅜㅜ 스웨덴인과 결혼한다고 해도 시민권은 3년동안 스웨덴에서 배우자나 동거인과 함께 살아야 나오는 거구요..스웨덴을 여행할 생각이라면 영어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민과 생활에 있어서 스웨덴어는 필수불가결입니다. 심지어 해외에서 입양오신 분들(사실상 인종 빼고는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이 스웨덴인과 같은)이나 스웨덴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는 분들도 외국인(특히 유색인종)이라면 취업에 있어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현지에서도 실업난 문제가 계속 부각되고 있는 추세고요. 게다가 이번 선거에는 반이민자 정당이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차지하기도 했고 이민자에게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아요.. 제 주위에도 자기 나라에서 변호사 하시던 분이 여기선 버스 운전 하시고 그러고요 ㅋㅋ 물론 복지선진국 기타등등 좋은점이 너무 많지만 너무 스웨덴에 대해 좋은 점만 올라오는 것 같아 댓글 적었어영...
	168	노르웨이에 살면서 좋은점 딱 한가지 (캐나다 좋은점 40가지를 읽고..) [새창]	2014-09-10 18:01:39	1	삭제
		스웨덴도 실상 난민국가 출신이나 배우자(동거인)이 스웨덴인이 아니면 취업등으로는 힘들어요.. 어떻게 이민을 온다고 해도 전에 이민에 있어서 영어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한 글처럼 스웨덴어를 못하면 취업도 하늘의 별따기구엽ㅋㅋ
	167	이 개 어떻게 감당해야하죠 [새창]	2014-09-03 03:00:20	2	삭제
		제 개 입양해올 때 브리더한테 들은 건데 자잘한 간식 있잖아요, 훈련할 때 보상으로 주는 아주 쪼그만 간식이요 산책 갔을 때 그걸 반 줌 정도 확 흩뿌리고 찾아 먹으라는 명령을 해요.. 그럼 냄새를 좇아 찾아 먹는데 그 과정이 개를 좀 지치게 한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후각을 이용한 훈련을 하면 더 빨리 피곤해한다고 하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5:55:55	4	삭제
		아 개시원.... 사이다 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165	닥반 각오하고 쓰큰 화장품의 비밀(글스압주의) [새창]	2014-08-23 05:43:16	1	삭제
		근데 다 근거있는 얘기들인가요? 좋은 정보 주시는 건 감사한데 서술하신 지식의 출처가 어딘지 알고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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