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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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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PTSD의 무서움.jpg [새창]	2016-07-11 04:56:43	0	삭제
		저도 응원할게요! 꼭 행복하실 거에요!
	24	PTSD의 무서움.jpg [새창]	2016-07-11 04:55:46	1	삭제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나아질 수 있을 거에요.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23	PTSD의 무서움.jpg [새창]	2016-07-11 04:53:47	2	삭제
		...ㅜㅜ
	22	[단편] 나무 바닥 [새창]	2016-07-11 04:48:20	0	삭제
		좋아요! 좋았어요♥ 다른 것도 읽고 싶어요. 궁금해지는 글솜씨네요! 스토리 있는 글도 읽어보고 싶어요!
	21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3:51:48	19	삭제
		귀여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0:29:52	4	삭제
		저도 정주행 시작♪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2:21:37	12	삭제
		아니에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올려주시는 다양한 이야기들 마음껏 즐기고 있으니, 복날님도 댓글 반응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모쪼록 쓰고 싶은 글 마음껏 써주세요♥
	18	[오컬트학] 기억을 따라 오는 여자 [새창]	2016-06-21 04:35:05	1	삭제
		ㅠㅜ 화장실 못가게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1:39:48	3	삭제
		이번 이야기는 진짜 최고였어요! 보너스 트랙도, 다른 요괴 이야기도 더 보고 싶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1:29:04	0	삭제
		삼겹살!구워서 비빌때 같이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ㅜㅠ
	15	350원의 가치 [새창]	2016-02-26 06:16:19	3	삭제
		소재와 내용이 무척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02:21:59	6	삭제
		공포방 상주하는 유전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 글. 그래서 댓글 남겨요! 직접 쓰신 건가요? 좋은 이야기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3	[reddit] 운이 없었다고 해야 하나 [새창]	2015-10-31 04:33:15	13	삭제
		먼저 아이들에게 주고 있었던 사탕은 독 같은게 들은 거였고, 자기 아들을 닮은 필자 얼굴을 보곤 그 사탕 전에 해독제를 먼저 먹으라고 준 건가요?
	12	[펌] 빙의 [새창]	2015-05-05 20:28:15	2	삭제
		엥 그런데 작성자는요? 내가 엄마라면 동생도 동생이지만 방방 뛰는 발에 배를 밟힌 작성자를 더 놀래서 병원에 데려갔을거 같은데!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6:03:51	24	삭제
		정말 이런 주제 올라올 때마다 오유 '일부' 댓글들 보면, 어디가서도 '오유' 괜찮은 사이트다 말하고 다니는 내 입을 치고 싶어집니다. 내 속살 보이기 부끄럽고 민망해서 가리는 거지, 내 뒤에 오는 사람들을 죄다 잠재적 범죄자, 치한으로 취급해서 가리는 거 아닙니다. 또, 그런게 싫으면 입지를 말라는 일부 분들. 누가 볼까봐 무서워서 내가 입고 싶은 치마, 원피스도 못입고 꽁꽁 싸매고 다녀야 합니까? 내가 입고 싶어서 입고, 내가 알아서 가린다잖아요. 누가 가려달라고, 눈 저리 다른 데로 돌려달라고 말합디까? 꼭 저렇게 말하는 놈들이 안가리고 계단 올라가서 속살 보이는 여자들 보면 또 칠칠맞다고 여자 욕하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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