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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몸무게가 중요치 않은 이유 [새창]	2013-09-02 10:45:08	47	삭제
		ㅋㅋㅋ여자 몸무게 50 60넘으면 다 뚱뚱하다 생각 가지신분들은 여자 경험이 아예없거나 많이 보질 못한거임 실제로 165/57 나갔을때 주위에서 몸좋다 날씬하다 소리 엄청 들었음
	231	한달의 한번 자궁은 [새창]	2013-08-27 07:26:42	52	삭제
		중간에 두번째로 블라드신분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바로 넌씨눈인가요...
	230	착각 쩌는여자 [새창]	2013-08-26 15:32:29	16	삭제
		딱봐도 여자가 대뜸 쌍욕부터 날리며 뜬금없는 개논리 펼치는게 일반적으로 여자 욕먹이려는 주작 패턴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5:27:10	45	삭제
		님 개멋있네요
	228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23:38:22	4	삭제
		그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그겁니다. 괜히 제 3자가 끼어서 애 걱정한다 뭐한다 핑계아래 친모 까거나 도넘은 훈계질 하지마세요. 애 열달동안 그냥 품은거 아닙니다 열달동안 힘들여 품고있다 엄청난 산고 겪으며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을 쌩판 남의 손에 떠나보내는 친모와 님들의 마음이 같겠습니까? 홀가분할것같아요? 애 걱정은 님들보다 친모가 더 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아요. 님들은 걍 이 글 읽는 순간에만 애 불쌍하다 끝. 할지 모르지만 산모는 십년이가든 이십년이가든 항상 생각나고 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럴거라고요 그러니까 그냥 좀 가만히 계세요
	227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23:18:42	4/7	삭제
		1 포리리님 보세요 그러는 님은 애 입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친모마음을 얼마나 잘 알길래 래 그딴 말을 믹 씨부립니까? 나중에 애가 아빠없이 자라고 다른 아이들 학원다니고 과외받고 예쁜옷입고 스마트폰 자랑할때 미혼모가 낳은 자식이다 아빠 도망간 자식이다 손가락질 받으며 자랄 아이의 인생은 생각 안합니까? 입학식 졸업식 소풍날 가족소개하는날 운동회날 엄마아빠 사이에서 행복하게 웃고있을 친구들 모습 보며 자괴감에 빠질 애 생각은 안해요? 차라리 좋은집으로 입양보내지! 라는 생각 애가 안할것같아요? 친모 밑에서 자란다고 애가 행복해할줄 아나본데 시야가 좁아도 너무 좁은것 아닙니까?
	226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23:01:09	11	삭제
		왜 임신하면 여자만 손해라는지를 이제야 제대로 깨닫고가네ㅋㅋ 아주 개판이구만 개판이야 뭐? 섹스 즐기다가 남자한테 책임돌리며 피해자 코스프레를해? 이게 말이냐 방구냐? 지금 애 싸질러놓고 도망간건 남자아녀? 그럼 이 상황에서 1순위로 욕쳐먹어야할건 무책임함이 도를 넘어선 남자놈아니냐? 몇몇 악플 싸질러논 놈들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자혼자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하는 소리같은데 애 서너살까진, 이니 하다못해 젖 뗄때까진 엄마가 옆에 꼭 붙어있어야할건데 그럼 돈은 누가벌어다주는데? 애 기저귀값은? 젖 잘 나오기위한 산모 영양소 보충할 돈은? 분유먹이면 된다고? 분유값은 누가대주는데? 뭐 이런거 다 뒤로 제껴놓고 여자가 홀몸으로 나가서 돈벌어온다 치자. 누가 애딸린 미혼모 쓰고싶어하겠냐? 이미 취직해있는 기혼녀들도 임신하면 다 짤리는 판에? 댓글 쓴 꼬라지들 보니까 아직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같은데 눈이 있으면 진실을 보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자 느그들은 글쓴이가 애 낳고 키운다고 해도 꼬투리잡아서 어떻게든 깔 놈들이야 글쓴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다 괜히 입양 꼬투리잡아 시비털지말고 니들 앞가림이나 해라
	225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구 평생 까임권 획득 [새창]	2013-08-23 10:40:19	2	삭제
		댓글 찬찬히 다 읽어봤는데.. 그리섬 이 분 말 정말 잘하시는듯..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4:51:13	7	삭제
		소수의 의견이 무조건 틀리다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틀렸다고 말했을땐 틀린겁니다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나대지말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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