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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베오베간 강원랜드 6만원 글을 보고 [새창]	2013-07-20 09:45:48	31	삭제
		헐 작성자말이 맞는듯 초딩떼 학종이.따먹기로 잭팟 난적 있었는데 인생무상을 느끼고 다 돌려주고 다신 안함 그리고 약 이십년 후에 치킨 끊었음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0:05:27	1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님이 있군요 [다시 한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이거 완전 강추입니다 연수작가님 책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것은 [청춘의 문장들]입니다 시간될때 한번 꼭보세요 ㅎ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21:01:54	2	삭제
		과제를 쉽게 끝내는 방법은? 답 : homeworks 변수를 지역변수에서 전역변수로 바꾼다. 지역변수인 homworks, 초기 값을 넣지 않아 스택의 더미 값이 들어가 루프가 엄청나게 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역변수 homeworks를 전역 변수로 바꾸면, BSS 영역에 들어가 자동으로 0으로 초기화 되어 저 루프를 한번도 돌지 않게 되죠. 난 왜 여기서 진지를 먹고 있지...
	58	전자쓰레기의 역습[BGM] [새창]	2013-05-08 19:48:30	0	삭제
		불타는바지<<< 프린터가 2년안에 고장나게 만들었다는 말은 도데체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완전 개소리입니다. 프린터 업체는 프린터가 아닌 토너로 먹고 살거든요...
	57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배웠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조언 [새창]	2013-04-19 10:12:24	10	삭제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산지 육년차 되는 개발자인데요 대학생이라면 언어 공부는 적당히 하고, 얼릉 애인 부터 만드세요 취직하면 시간 없어요 ㅋ
	56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배웠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조언 [새창]	2013-04-19 10:12:24	47	삭제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산지 육년차 되는 개발자인데요 대학생이라면 언어 공부는 적당히 하고, 얼릉 애인 부터 만드세요 취직하면 시간 없어요 ㅋ
	55	아...그냥 나가죽어버리고싶다 [새창]	2013-03-16 22:17:24	0	삭제
		거참 공부 오래한다고 잘하는 거 아닌데 겜 좀 하게 냅두면 안되나 스트레스가 풀려야 공부도 잘되는건데 글쓴이 아버지는 일 끝나고 돌아오면 티비도 보고 술도 마시고 힐텐데 자기 자식한테는 금욕의 삶을 바라시네
	54	[실화]귀신자체를 부정하던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사건 이후로.. [새창]	2013-03-10 15:02:10	18	삭제
		근데 귀신이 왜 무서운 거죠? 기껏해야 사람 놀래키는데 전분데 ㅋ 전 사람이.더 무섭습니다 특히 목적달성을 위해 모든지 하는 사람들이요
	53	대한민국 국방력은 짱 쎔 [새창]	2013-03-10 12:42:57	0	삭제
		전쟁을 삼국지 게임 처럼 아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전쟁 나면 제일 중요한게 보급인데, 북한 특수 부대가 우리나라 후방으로 침입하면 개내들 보급로가 없어요 결국 북한 특수 부대가 후방치면 겐세이한번하고 지리산같은 험한 산세에 들어가 풀로 연명하면서 게릴라 전 하는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53사 같은 후방 해안경계 부대가 있는데, 대규모의 부대가 상륙한다는건 더 말도 안되요. 결론은 북한 애들 후방 으로 들어와밨자 별로 안무섭다는거 .. 참고로 저는 북한 특수부대 후방 침투를 방어하는 부대 출신입니다만 지금은 제가 나온 부대 조차 없어졌어요. 국방부도 후방침투가 별것 없다는 것을 인정한 거나 마찬가지죠.
	52	진짜 희대의 개객끼봄 [새창]	2013-03-03 13:32:54	1	삭제
		전 그런놈들 보면 못참겠더라구요. 어제 서폿하는데 정글러가 탑에 다이브해서 적원딜 잡았습니다. 근데 뒤늦게 달려와 한대치고 어시먹은 울 원딜이 킬딸이냐고 정글러욕을 하더라구요. 애초에 정글러가 다이브 하지 않았으면 잡지도 못할 상황인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참 내... 완전 빡쳐서 원딜한테 쌍욕을 했더니 왜 니가 그러냐며 따지더군요 그래서 울 탑 처럼 개똥싸는건 참겠는데, 너처럼 니 킬 욕심에 같은편 욕하는 새끼는 못참는다. 어시 처먹은거라도 감사해라라고 대꾸해줬죠. 그 때 우리탑솔러거 개발리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 담부턴 별소리 안하더라구요.
	51	너클볼의 실체.gif [새창]	2013-02-25 20:29:18	0	삭제
		심지어 공의 스피드가 일반인이 던지는 직구 보다 빠름
	50	자심감이 없어요 [새창]	2013-02-25 00:25:19	0	삭제
		공부하시는 방법을 바꿔 보세요. 쓰지 말고 외워보시는 건 어떠신지...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예전에 제 친구 중에서 시험 스트레스 때문에 무조건 많이 쓰고 나중에 쓴 필기 내용을 보고 자기 위안을 삼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는 항상 성적은 안 좋았어요. 많이 쓴다고 외워지는게 아니라서요. 빠르게 무엇인가를 외우려면 머리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한번 보고 책 덮고 연상해서 떠올리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9	[익명]오티 갈까여 말까여 [새창]	2013-02-25 00:21:34	0	삭제
		강박증을 겪고 계시나보네요. 저도 어렸을 때 강박증이 있어 매우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대학이고 나발이고 , 님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휴학을 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심이 어떠신지요?
	48	[익명]이제 고삼인데 [새창]	2013-02-25 00:17:20	0	삭제
		공장에 여공 들은 화장을 진하게 해도 작업 반장이 뭐라 터치 하지 않습니다. 왜그러냐면, 화장을 하면 작업 능률이 더 오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꾸미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있어진다면, 공부 능률이 더 오르지 않을까요? 그러닌까 꾸미고 다니세요. ㅎ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0:14:30	0	삭제
		이 세상에 자신을 완벽히 이해해 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습니다. 그건 부모도 마찬가지고, 자식도 마찬가지고 배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기대려 하는 마음을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면 어느 순간 배신감을 느끼게 될테닌까요. 만일에 님이 그 배신감마져 감싸안을수 있으면 그 때 주변에 사람이 생길 겁니다. 물론 그 사람은 님의 짜증과 성격을 모두 받아 줄 사람은 아니죠. 정리 해서 말씀드리면 다른 사람에게 큰 기대를 말고 적정선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게 바람직 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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