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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ri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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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과학이 틀렸을 "가능성" 주장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4-01-25 01:50:23 0 삭제
    과학은 학술지를 통한 의사소통을 충분히 했지만 관찰 한계에 따른 여전히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지의 영역을 다루지 않았던 시점이나 실험을 통해 또 다른 객관성을 만드는게 연구라고 생각을 해서요.

    하지만 미지의 영역이 있다고 해서 이때까지 얻었던 이론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정 보완 가능하다고 보는거죠.


    PS. 제질문은 사이드 메뉴라 답변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ㅎㅎ 간단하게 말하면 틀렸다 까지가 상대주의자라고 부르는지 궁금했던거였어요 ㅎㅎ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43:36 0 삭제
    중간에 제대로 안적은게 있네요 DSSC는 빨간색 맨 위에 있는넘입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37:26 0 삭제
    첫 댓글이 2mg를 안보고 쓴거라. 이상하게 말하는 꼴이 되었네요.

    길게 적다가 무다무다님 재미있어 하는것같아 에너지와 에너지의 전환, 힘, 벡터 이정도의 단어만 대충 던져두고 지켜 볼랍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26:02 0 삭제
    그리고 휘는 태양전지의 경우는 보라색 파란색 녹색 3개의 경운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ㅠㅠ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22:21 0 삭제
    1오타 상용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19:58 0 삭제

    이게 태양전지 효율표입니다.
    파란게 현재 상용화에 많이 사용중인 계열인 Si 계열이구요.
    보라색은 여러 반도체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녹색은 씬필름 계열이고 기사에 나온 DSSC는 lab기록으로 11.9를 찍었네요.

    이 기록은 상용화 기록이 아니라 lab에서 연구된 기록이구요. 상훃화시키기위해 모듈화하면 많이 떨어질거에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4:53 0 삭제
    /암 그럼 본인이 논점을 계속 못잡고 있던겁니다. 그건 가능하다고 햇습니다.
    컨셉자체가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태양전지에 들어오는 태양에너지를 220 V가 생성되게 만들수 있다'였습니다.
    님이 쓰셨던 글에도 크게 넓히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댓글도 달렸고, 논점은 휴대성을 위한 콤팩트한 사이즈가 문제 되었다고
    여기에 들어오는 태양에너지보다 더 많은 양의 출력을 가지지 못한다 였구요.
    기존에 어떤 이야기들이 흘러왔는지 몰랐던 상황에서 생각이 짧다고 표현하면서,
    이 상황에서 말 안되는 비유를 하셨구요.
    335 과학이 틀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1-25 00:03:02 3 삭제
    아 혹시나 싶어서 즉, 현재 인식이 객관적이 아닐 수는 있지만, 그 가능성만 가지고 현재 인식이 객관적이 아니라는 속성부여는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은 완전 찬성합니다.
    334 이건 그냥 우리나라 과학교육 시스템이 빚어낸 촌극인듯 [새창] 2014-01-24 23:58:18 2/5 삭제
    이런말하긴그런데 아마 물리2과정 안들어가면 열역학은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333 과학이 틀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1-24 23:54:58 4 삭제
    단순질문이에요 ㅠㅠ 민감한상태라 어그로 따윈 아니에요.

    상대주의자들이라함은 어디까질 이야기 하는건가요?

    '과학은 학술지를 통한 의사소통을 충분히 했지만 여전히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있다고 말하는 것'

    으로만으로도 상대주의자 적인 성향이라 볼 수 있을싸요? 아님 모르는 가능성으로 현재 과학까지 규정하는것 까지 포함해야 상대주의자라고 말 할수가 있나요?

    '과학은 학술지를 통한 의사소통을 충분히 했지만 여전히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있다고 말하는 것'에서 학술지에서 다루지 않았던 시점이나 실험을 통해 또 다른 객관성을 만드는게 연구라고 생각을 해서요.

    저 또한 현재 과학 기술의 발전의 한계와 이때 까지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곳 이외의 미지의 영역이 있다고 보며, 오류또한 존재 할것이다. 그래서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방법 개발로 통해 객관성을 만들겠다가 목적이라서요.
    332 에너지 보존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유를 보고나서.. [새창] 2014-01-24 23:35:04 0 삭제
    익명입네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것의 논점은 상수 내에 변수가 존재한다면 변수를 다시 또다른 상수로 분리할수 있지 않냐는 것이었습니다. 익명님의 말에 대한 답변은 아니였어요^^; 지금 조금 게시판 전체가 가열된것 같아서 조금 진정하시고 봐주셨음해요.

    torynote/ 답답하네라고만 말하지 말고 좀더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법칙에 대한 맹점은 분명 존재한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에너지의 기반을 없앨만한것은 꽤 큰 반향이라 생각되어서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5:02 1 삭제
    저도 틀릴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자연은 진실을 보여주지만 관측자인 인간의 능력의 한계는 분명히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존에 있던 이론 모두 휴지조각으로 되돌릴 정도의 틀림은 안나올것 같아요.
    330 에너지 보존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유를 보고나서.. [새창] 2014-01-24 22:52:28 0 삭제
    그리고 온도와 에너지간의 관계는 볼츠만상수가 아님 Heat capacity(열용량(?))로 먼저 기술이 되었습니다.

    볼츠만 상수의 경운 원자 혹은분자의 미시적인 상태에서의 에너지와 온도와의 관계입니다.
    329 에너지 보존법칙이 깨지지 않는 이유를 보고나서.. [새창] 2014-01-24 22:47:29 0 삭제
    저기 E = A(y) * f(x) 라는 현상이 나타났을때 (A가 글쓴이가 주장한 상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변수)

    E = A'*f'(y) * f(x)로 뽑아낼 수 있다고는 생각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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