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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erubi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9
    방문 : 19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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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ub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3 우리 딸과의 약속이 혼수상태인 저를 깨웠네요 [새창] 2014-11-28 16:52:39 4 삭제
    저도 딸가진 아빠입니다..만..
    정말.. 멋지네요. 내게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도록 등을 토닥여주는것 같아 정말 제가 힘이 됩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빨리 건강해지셔서 꼭 엠블렉 공연 둘이 손잡고 가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4562 BGM)세계 각지의 절벽 마을들.jpg [새창] 2014-11-27 17:00:31 1 삭제
    지중해 여러 나라들에 저런 절벽 마을이 존재하는 건 그 무시무시한 지중해 해적들 때문이라네요.
    해적들이 쳐들어 올때 미리 망보고 있다가 오면 다들 집위로 올라가면 쫓아오질 못한다네요.
    대표적으로 그리스 산토리니와 이탈리아 포시타노가 그렇다고 하네요.
    물런 감천은 왜구들의 영향이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네요 ;;

    이탈리아 포시타노 여행갔을때 가이드가 해준말입니다. 모터보트 한보트 채우면 인당 10유로 정도에 1시간 정도 태워주는데... 정말 1시간 태워줍니다. 한국하고 달라요 ;ㅁ;
    그때 찍은 해안절벽 사진보면 가파지른 절벽에 집들이 길도 없는데 하나둘씩 있음;; 대박 신기했어요.
    4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9:35:29 6 삭제
    저도 아빤데요.. 두딸 아빠에요.
    지난주 일요일 둘째가 감기가 심해 응급실 갔었는데 괜찮다고 집에가라고 하길래 왔다가 화요일 고열로 다시 응급실...
    무슨 8개월 된 딸래미가 병명이 6개... 모세확장성 인플루엔자인가? 암튼 열감기에 폐렴에 간수치 떳고 탈수에.. 암튼 --;; 그 돌팔이는 뭘 본거지?? 바로 입원결정하고 일주일 입원했네요.
    그제 큰애가 새벽에 코피가 터졌는데 온 몸에 피칠갑을 했더라구요. 달래고 혹시 다른곳에서 피가 나오는지 보니까 그냥 코피더라구요.
    씻기고 재웠는데 아침에 출근한뒤 걱정이 되서 전화를 하니 유치원 가기전 아침먹는데 안먹고 울고 있다네요.
    전화 바꿔달래서 통화하니... 울먹이며 "아빠~"합니다.
    마음이 참 짠하죠. 울지말라고 달래고 아빠가 뭐해줄까? 하니까 피자 사달라네요.
    큰애는 아토피가 있어서 피자나 밀가루 음식 잘 안사줍니다. 한 2주전에 빈말로 사준다고 한걸 기억하더라구요.

    "○○이가 할머님 말씀 잘 듣고 맘마 잘 먹고 어린이집 잘 다녀온다고 약속하면 아빠가 저녁에 피자 사갈께~"

    하니 "약속할께요..."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피자 사들고 갔습니다.
    정말 좋아라 합니다.

    회사에 물런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고 열받는 상사도 있습니다.
    내 나이 서른 여덟에 회사에서 위로 반이 상사고 아래로 반이 후임들인데... 크게 마찰없이 회사생활 합니다만...

    글처럼 오과장님 같은 분은 보면 왠지 모르게 제 삶이 오버랩 되네요.
    서글프고 힘들다가도 애들 웃는 얼굴에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죠.

    대한민국이 지금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병크를 셋트로 일으키지만...
    힘냅시다. 아빠들... 우리 자녀들에게 좀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서 우리가 좀더 힘냅시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그랬던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

    - 대한민국 아빠들 엄마들 화이팅!!! -
    4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1:25:38 0 삭제
    아... 네살된 우리 큰딸에게 미안하네요.
    안불러야겠다.
    어릴때 개똥이 같은 이름 불러주면 잡귀들이 더럽고 귀하지 않은줄 알고 안붙는다 해서 천한 별칭으로 불러주게 되었네요.

    우리 큰딸 별칭은 "꾸뇽"입니다.
    네.. 풀네임이 빨간똥꾸뇽입니다;;
    하도 설사를 해서 항상 그곳이 빨개서 지엄마랑 저랑 그렇게 불렀습니다.

    "OO이~ X꾸뇽 무슨 X꾸뇽?" 하면 "빨간X꾸뇽~"합니다.

    딸아.. 이제 그만 부를께...
    4559 한국에서 내가 애 낳고 먹은 병원 밥 [새창] 2014-11-13 08:29:59 31 삭제
    엔드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모유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족발을 고아서 먹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사설로 아빠될 사람들은 마사지 연습??? 아니면 이론으로라도 해둬야 합니다.
    애기가 나오면 모유가 뻥 하고 나오는게 아닙니다. 모유가 돌긴 하지만 유선과 유두쪽으로 돌아 구멍이 뚫려 줘야 잘 나오게 됩니다.
    모유가 계속 돌기 시작하는게 나오지 않게되면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500ml 우유통을 양쪽에 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젖몸살이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FXH6aeMCrY

    이거 알면 와이프에게 사랑 받습니다. 참고하세요.
    아참... 자웅동체 징어에겐 정말 세상 필요없는 지식을 전해 드려 죄송하다는 삼가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4558 QM3 범퍼레일 재질. [새창] 2014-11-12 11:55:44 0 삭제
    흠... 제네시스 알루미늄 크래들 박스 용접은 하이브리드 용접을 합니다.
    저희회사에서 납품한 장비로 합니다.
    제네시스 라인 밖에 들어간 라인이 없습니다. 아하하하~ 그래서 좀 알고 있죠.
    4557 다니면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없는 학교들 [새창] 2014-11-12 08:21:08 3 삭제
    부경대 평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오산임...
    캠퍼스가 두개임.
    공대는 용당임... 가면 부산 최고의 동의대 뺨 후려칠 수준이란걸...

    96년 용당 제일 높은 8공학관으로 1년 다니다가 학교 합치며 대연캠으로 슝~
    대연동은 레알 천국임... 대연동으로 가셈~ 용당 아님.
    4556 공인인증서 만든 사람.jpg [새창] 2014-11-11 09:41:40 0 삭제
    ㅋㅋㅋ 내가 진짜 웬만하면 오유에서 이거 안 밝힐려고 했는데..
    내가 오유 가입이 2004년이고 대학 졸업이 2003년이다. 96학번 공대 전산학과(컴공과 동일 : 자대 전산과와 커리큘럼이 많이 다름) 출신임.

    내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얘길하느냐..
    오유나 여타 다른 사이트에서 공공의 적으로 여기는 nProtect를 개발한 잉카의 주모 대표가 대학 동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우리과 야간으로 입학했음(본인은 주간 - 우리때는 야간대학도 많았음)
    근데 이녀석 프로그램 실력이 대박이었음.
    실제로 대학 다니면서 만든 칵테일이라는 백신으로 상도 받았음.
    그 후에 안렙으로 들어가는데... 안모(댁들이 생각하는 그 사람)씨가 키워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자신의 알고리즘만 빨리고 팽당했다고 주장했음.
    그 후에 회사를 차림.
    그리곤 우리 동기들 중에 대박이 남...
    하지만 그 회사에 들어간 우리 동기는 없음.
    몇년전 친구 전화번호 물어보러 전화 걸어봤음.
    딱히 변한것 같진 않지만 거리감은 느껴져서...

    암튼 공인인증서 보다 여러분들이 더 증오하는 "nProtect"가 있잖음?? ㅋㅋㅋㅋㅋㅋ
    4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4:45:55 0 삭제
    아바...는 아빠라는 뜻의 아람어입니다. 아버지란 뜻이죠.
    그걸 아기들이 부르는 말로 아빠 라는 표현으로 느끼시면 맞을꺼에요.
    우리스도는 뭐지??
    크라이스트(Christ : 구세주)가 우리나라 표기법으로 표현된 것이 그리스도인데... 우리스도는 도통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투가... 와... 참 더럽네요. --;;
    교회 교단 어딘지 알아보시고 교단 본부쪽에 문자 내용 가지고 가서 알리세요.
    위에분 말처럼 혹시 작은 교회 혹은 이단이라면 경찰서가 답입니다.
    경찰서 보다 교단 부터 찾아가라는 얘긴 교단에서 이후 일 알아서 해줄껍니다. 아마도 파문쯤 당하겠지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경찰서로 고고 하세요.
    진심 또라이네요.
    4554 흔한 초딩의 나이부심 .jpg [새창] 2014-10-20 17:06:43 0 삭제
    형 유치원때 프로야구 시작했어.. 프로야구 시작해서 찬호형도 미국가고 그랬어..
    근데 형 군대 갔을때 IMF가 터졌거덩... 그때 찬호형 아녔음 한국사람 우울증나서 다들 죽었을지도 몰라..
    너흰 찬호형 욕하면 안되... ;ㅁ;
    4553 [문의] 전세 계약기간 이전 이사 [새창] 2014-10-09 10:37:08 1 삭제
    흠.. 제 입장의 글은 안보이네요.. ㅋㅋ
    일단 저도 대충 알아봤는데 계약에 명시된 사람은 지금 살고 있는 분의 언니입니다
    왜 언니가 계약하고 동생부부가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조치는 다할 예정입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집에 대해 명시한 날에 집을 보여줘서 문을 안열어준다면 저도 강하게 나가려고합니다
    좋은게 좋은거지만 좋게 나오시지 않으시니..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높여 얘기하다 결국 쌍소리까지 나왔다네요
    법대로 하라시니 법에 있는 바운더리 내에서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월세낀 전세입니다(저쪽에서 두번째 계약때 저렇게 하자더군요)
    내용증명에 실 거주자와 계약자 다른부분 다 정리해서 보내고 진행할려구요. 어짜피 중도금 문제는 저희가 대출받아 진행할려고 합니다

    근데 저희가 악덕 집주인 같나요??
    ㅡㅡ; 공인중계사에 두군데 문의했는데 세입자가 악질이라던데.. ㅠㅜ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선악이 바뀔수도 있는것 같군요
    이리 강하게 응대하는건 그분과 계약 진행하며 몇차례 쌓여온게 있어서 입니다
    그것까지 적을려니.. 너무 많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4552 [문의] 전세 계약기간 이전 이사 [새창] 2014-10-08 23:09:21 0 삭제
    일단 무조건 나가라는 얘긴 아닙니다
    전세안고 매매이다 보니 전세입자의 권리는 보장입니다
    저희는 전세안고 판매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저리 나오시네요.
    제 생각엔 아마도 3월에 나가신다 하셔도 세임자가 말한데로 계약대로 해라 그게 내 권리다 한말처럼 저희 또한 3월에 나간다면 3월~10월까지 살사람 들여 놓으시고 나가시라 했습니다
    아마도 그말에 대한 보복이지 싶네요

    저희딴에는 선물도 사가서 피치못할 사정이라 말씀드렸고 알아는 봤으나 3월쯤에나 나는 집이 마음에 드신다 하여 전세안고 판매하려고 하니 집보러 오는 사람 집좀 보여달라는 말에 무조건 싫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휴대폰으로 적어 두서없네요 오타도 많을꺼구요
    4551 [문의] 전세 계약기간 이전 이사 [새창] 2014-10-08 17:17:17 0 삭제
    참고로 전세기간 전 이사라서 이사비용 등으로 100여만원 드리기로 했었습니다.
    4550 진심 답없다..; [새창] 2014-09-11 15:53:51 0 삭제
    그냥 제게 벌어진 일만 얘기할께요.
    저와 조카의 나이 차이는 많지 않습니다. 5살... 제가 38살 조카가 33살입니다.
    둘다 결혼했고 전 쏘렌토R을 타고 조카는 크루즈 타고 있습니다.
    조카가 같이 시골갈때 따로 출발했는데 많이 늦게 도착했습니다. 물어보니 차가 고속도로에서 섰다네요. 그 보령미션이란 문제라고 하더군요.

    전 현기빠 아닙니다. 제차요? 크게 말성 안피웠는데 지난 추석... ㅋㅋㅋ 간만에 본가 내려갈 마음에 애들 태우고 와이프 태워서 자동 돌리고 룰루 랄라 부산 도착했습니다. 그리곤 선물 꺼내려고 트렁크 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둘째 선물로 사놓은... 맨 위에 올려놓은 압X바 선물상자가 ㅋㅋ 물에 쩔어있네요. 보니 다른 곳도 물이 들어왔더군요.
    물런 다른 고장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출력이 안나와 터보센서라던지 등등 바꾸고 갈아서 현재 타고 있죠.

    가성비 문제 때문에 현기가 저모양 된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 선택의 폭이 적다는 것도 맞죠.
    하지만 현기고 쉐보레고 문제가 없는 차량이 없으며 문제가 생겼을때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곳도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똑 같다 생각 듭니다.

    그렇다고 외제차를 산다고 A/S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다만!!!!!!!!!!!!!!!!!! 덜 고장나겠죠.
    현기가 기술력에서 딸린다고 봅니다. 잔고장 많죠. 하지만 편의사양은 휴대폰이나 TV 잘만들듯 싸게 잘 달려 나옵니다.

    지나가는 한 사람으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은 마지노선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좋은 기업과 악덕 기업으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 결론은 다음엔 현기차 안삽니다. ^^;; 아항항~ 물런 쉐보레도 안삽니다. 돈좀 더주고 폭스바겐이나 넘어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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