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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7	로마에서 소매치기 잡은 이야기!!ㅎㅎ [새창]	2016-01-15 10:59:41	0	삭제
		이탈리아가면 한번씩 당한다는 소매치기를... 잡으셨군요. 우왕~ 저는 2010년 6월에 로마인 베니스 아웃으로 이탈리아 댕겨왔어요. 전 가방을 손내리고 잡으라는 팁으로 한번도 당한적은 없구요. 다니엘닮은 경찰은 못봤지만 버스기사도 모델인 이탈리안들은 봤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사이다~ 보는 저까지 기분 좋네요~
	4666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2016-01-05 15:51:52	11	삭제
		내가 지금까지 대통령을 향해 포털에 욕한적 맹세코 없었습니다. 애둘 아빤데요... 진심... 병신년에 진심 병신년같은 짓만 골라해야 이 병신년 같은 년에 말이다.
	4665	디젤 suv 타시는 분들 엔진오일 어느거 쓰시나요. [새창]	2016-01-05 10:11:44	0	삭제
		그냥그냥 저렴하게 쓰시려면 킥스파오 가시면 되구요... 최근에 바꾼건데 파켈로 5w40 으로 써봤는데 저속 밀어주는힘 좋더라구요. 단점은 가격... ;ㅁ;
	4664	50대 4명 동반 입당했습니다. [새창]	2015-12-17 11:56:46	17	삭제
		저 내년에 불혹인 40이네요. 저도 방금 입당합니다. 변절자 쓰레기들에게 더이상 빌미를 줄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요. 작은 관심과 참여가 내 자식들이 살 미래를 바꾸는 거라 생각해서 입당했습니다.
	4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3:08:01	0	삭제
		두딸아빤데요... 사람 성향에 따라 가능 불가능 여부가 판가름 나지 않을까 합니다. 네... 물런 저거 하다가 뒤지게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런거 저도 안좋아하게 됐어요. ;ㅁ;
	4662	게임하는 남편의 장점... [새창]	2015-12-01 11:54:08	5	삭제
		올 10월에 이사를 해서 내방이 생겼습니다. 컴퓨터도 셋팅됐고... 올해 39살... 내년이면 마흔되는 딸둘 아빠입니다. 상황이 저와 비슷해서... 저는 일단 맞벌이입니다. 와이프는 3교대 간호사... 애들은 5살 2살 딸 둘입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처가에 들어가 산지 4년쯤 됐다가 지난 10월에 입주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사는 사람은 바뀌지 않았죠. 전 회사에서 왠만하면 땡(18시)하면 집에 퇴근을 합니다. 저녁 설거지는 제가 합니다. 애들 둘 씻기고 양치도 제가 합니다. 3교대 근무라 낮에 케어(둘째)나 아이 상 하원은 와이프나 장모님께서 합니다. 그리고 애들이 책을 좋아해서 왠만하면 읽어주고 놀아주려고 합니다. 애들은 저녁 10시쯤 잠자리에 들면 그 이후엔 제 자유시간입니다. 술자리도 그닥 없고 담배는 안펴요. 밖에 나가지 않고 가족들과만 시간을 보내니 그냥그냥 그렇습니다. 서로 도우며 부족한 부분 매우며 살고 있습니다. 맞벌이라 특히나 서로에게 관심을 더 줘야 하구요 애들도 5살 2살이라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 제가 조금더 움직인다 생각해야만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 우리 와이파이 님들~!!! 남편들 밖에 나가지 않으니 조금의 탈출구를 마련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스트레스 풀 곳이 필요하니까요. 그렇게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ㅁ; 뭐 현재도 게임을 조금씩 하는데 한다고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쿨하게 재가해 주시면... 감개가 무량할듯 합니다;;
	4661	베오베간 일본스토커 (여)보고 생각난 일본스토커(남)이야기 [새창]	2015-11-25 14:44:58	9	삭제
		똥을 분명 싸고 느낌도 오고 소리도 났는데 변기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느낌??
	4660	실시간 아바타 게임 (11) [새창]	2015-11-18 08:08:45	0	삭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정한 매체인 오마이뉴스 잘보고 있습니다! 크흐!!!!!
	4659	중국집하는데요... [새창]	2015-11-12 14:07:10	2	삭제
		명치 때리면 안되구요 그놈들 사진찍어서 얼굴이랑 이름 알아놓구 경찰서 감찰에 전화넣어드릴께요~ 하세요~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저 의경 503기입니다. 1997년 군번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근무했었구요 저놈들 탈탈 털어버리는법 수십가지 전수해드릴테니 연락 주세요. unmoonsa@네이뇬
	4658	하시마 탄광의 소유주인 미쓰비시는 우리나라에게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5-09-14 17:24:54	1	삭제
		제 아이디 클릭하시면 저희 외증조부께서 어떤분인지 아실껍니다. 저는 컴퓨터와 사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저는 요즘 사소한 복수를 시전중입니다. 전 FA + 레이저 용접 등등 우리나라에서 좀 유명한 로봇 자동화 회사에 다닙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전시회 담당입니다. 미쯔비시의 계열사가 좀 있습니다. 미쯔비시 전기쪽에 산업용 로봇을 제작 판매합니다. 한국 미쯔비시공업전기주식회사(정확한건 관심도 없고 해서... 패스)에서 영업을 제게 들어왔네요. 할듯 말듯 하다가 요즘은 그냥 쌩하고 있습니다. 미우니까요. 솔찍히 제 입장에서는 그런 회사에 다니는 그분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튼 제 입장에서는 그네들의 제품 자체를 사용해주기 싫습니다. 사실 품질이나 가격 등도 최하에 속합니다. --;;; 이걸 어따 쓰라고 주니...
	4657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무기 [새창]	2015-08-28 10:30:31	0	삭제
		진지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무기는 삼국시대부터 궁입니다. 실제 조총보다 명중율이 높다고 하지요. 하지만 개개인의 능력차이에 따라 고저는 있는듯... 실제 여성분들도 궁을 심신단련용으로 운용... 문신마져 기본 활을 취미로... 정조께서 유명하시죠. 궁덕~ 궁덕~
	4656	김원봉의 동생이 20년째 태극기를 내리지 못한 이유는? [새창]	2015-08-19 08:25:46	1	삭제
		어찌보면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희 외증조부께서는 광복 이후에 돌아가셨고 그 이후에 국가유공과 훈장도 받으셨고... 그렇지 못하고 저희 할아버지 옆에서 같이 죽어가신 이름없는 영웅 분들이 훨씬 많으실테니까요. 8월 14일 밤 와이프와 암살을 보고 가슴벅찬 나머지 시계를 보니 8월 15일 새벽 1시였네요. 가슴벅차 한참을 잠을 못잤습니다. 기억합시다. 이름없는 그 영웅들을... 그들이 없었으면 아직도 우리는 조선총독부에서 살아갈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4655	20년만에 만난 동창생과 원나잇 후기 [새창]	2015-08-13 09:27:18	1	삭제
		아... 마흔... 제가 오늘로부터 3달 반정도 뒤에 마흔이 됩니다. 윗분 말처럼 첫사랑 얼굴 윤곽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뭐... 지금은 정신없이 딸래미 둘에 와이프, 장모님, 결혼안한 손위처남과 살아가는 그냥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77년생... 첫사랑 기억 가끔 나려고 하는데... 그냥 그건 추억일 뿐이네요. 그닥 좋았던 기억은 아니라서... 군대 입대 7개월즈음에 결혼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받고 정리당했죠. ^^ 그냥 추억입니다.
	4654	하정우.jpg [새창]	2015-07-16 13:24:38	1	삭제
		우리 딸들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걍 위에 엄마 아빠들 이겼다고 치세요~
	4653	조진웅의 재능낭비 [새창]	2015-07-16 08:15:45	2	삭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의 대표적인 예인듯 합니다. 배우로써 장점중 장점이겠죠. 연기변신 정말 잘하시는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조진웅씨~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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